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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장 - 여리고 정탐 


가나안 땅 정복 - 

- 사람을 세우고 약속과 사명을 주심 (이제 일어나 요단을 건너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 백성에게 명하게 하심 - 지도자와 백성이 하나님이 일에 합심하게 됨 (양식을 준비하라,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도우라, 순종하라) 

- 강하고 담대하라 


3일간의 기다림의 기간 동안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한 일. - 양식 준비(말씀으로 무장), 정탐 (믿음의 눈으로 약속을 바라보는 것)

                                                                                     믿음은 오직 말씀을 통하여 역사한다. 말씀의 시각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다.  


2장 - 그 땅으로 보냄

  • 정탐꾼을 보냄 

2명의 정탐꾼 -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1절) 

정탐꾼 하면 생각 나는 것 - 가데스 바데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한 것 - 12명의 정탐꾼, 

- 그런데 여리고를 앞두고는 두명만을 보낸다. 영문성경을 보면 "secretly" 은밀히 보냈다고 기록한다. 왜 두명만을 그것도 은밀히 보내는가? 나누어지지 말고 하나된 보고를 하라. 

눈이 많을 수록 다양한 관점, 다양한 의견. 그러나 일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 목표 지향성. 

믿음의 눈을 가진 서로 연합된 두 명을 보낸다. 

- 가데스바데아에서 열 두 명은 40일동안 철저히 그 땅을 정탐한다. 그러나 2명이 가 있는 기간은 고작 3일간이고 한 일이라고는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가서 숨어있다 산에 올라가 3일동안 숨어 있다 도망친 것이 전부다. 그런데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와서 믿음의 보고를 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보고자 하신 것은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 신앙생활은 많은 경험과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한 자도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고 놓치고 만다면, 본질을 보지 못하면 어리석은 것이다.  

   두 명의 정탐꾼은 짧은 시간동안 하나님의 메시지를 정확히 깨닫고 보고한다. 

   

  • 기생 라합 

신분적으로, 그녀는 여자요, 여자 중에서도 기생이었다.  

왜 하나님이 그녀를 만나게 하셨는가? 

 라합을 택하신 하나님 - 여리고의 가장 연약한 여인을 택하사 이스라엘 백섣을 돕게 하심 

                                 

-> 세상적인 눈으로 보았을 때에 그녀는 신뢰할 수도, 의지할 수도 없는 여인이었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았을 때에 그녀는 하나님의 메신저였고, 피난처였다. 또한 그녀를 통해 정탐꾼들은 여리고의 민심과 그들의 목숨을 유지할 수가 있었고, 라합은 그들을 통해 그녀 뿐만 아니라 그녀 가정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한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는 하나님, 사마리아 땅에 거하는 한 여인을 구원코자 하시는 예수님의 행적처럼...

 사렙다 과부를 택하사 엘리야를 돕게 하시는 하나님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 부활의 기쁜 소식을 알리신 주님. 

 

라합을 구원코자 하시는 하나님, 왜? 그녀는 믿음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첫째, 누가 진짜 왕인가에 대한 물음에 믿음으로 화답했다. 

정탐꾼을 숨겨준 것이 발각되었다. 왕이 직접 사신을 보내어 지시한다. 그 명령을 어기는 것은 곧 죽음이다. 죽음을 건 모험이다. 

세상 사람들은 목숨을 위해 믿음을 버리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을 위해 목숨을 아까와하지 않는다.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모세: 히브리 산파가 바로의 명을 어기고 하나님을 왕으로 섬겼다. 다니엘이 느부가넷살 왕의 명령을 어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했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 대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다윗을 택했다. 누가 나의 왕인가? 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 


9절: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 - 홍해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 시혼과 옥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원의 하나님을 몸소 체험하면서도 정작 믿음을 잃어버린다. 사용하지 못한다. 

체험이 있어도 믿음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특별한 체험이 없어도 순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나의 믿음은 어떠한가? 오히려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수많은 말씀을 듣고, 보았어도 정작 문제 앞에서 작아지지 않는가? 


11절 -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라.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 십자가상의 강도처럼 온전한 신앙고백 안에서 구원을 구함.

지금 누가 누구를 구해주고 있는 것인가? 오히려 정탐꾼의 목숨을 구해주고 큰소리 칠 수 있는 입장에서도 그녀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과 집을 구해달라고 간구한다. 

믿음은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아는 것이다.  



언약 

사흘 동안 숨었다가 너희의 길을 가라 (16절) -> 남아있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양식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시간

정탐꾼에게는 산에 올라가 라합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는 시간. 

라합에게는 붉은 줄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는 시간. 


계속되어서 반복되는 사흘이라는 시간, 고통의 시간, 죽음의 시간, 그러나 부활의 시간. 

내 자아가 죽고 하나님의 뜻이 사는 시간 

산으로 가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골방으로 가서, 은밀한 중에...) 

우리가 문제가 있을 때마다 가야 할 곳. 하나님과의 대면, 기도의 처소. 삼일간의 양식을 준비하라


  • 창문에 달린 붉은 줄 

문설주에 바른 어린 양의 피와 같은 주의 보혈 

네 집 문을 나가면~ 너와 함께 있는 자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믿음의 길은 나와 내 집이 구원을 얻는 것이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구원의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그 안에 거하는 것. 내 방법이 아니라 예비된 방법, 지정된 방법, 계시된 방법만이 구원의 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보고 (22-24절) 

정탐꾼이 본 것, 경험한 것 - 라합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 

여리고 땅에서 그들의 편은 오직 라합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도 오직 라합 뿐, 

그 나머지는 자기들을 위협하고 죽이고자 했던 군사들. 그 군사를 피해 3일 동안 산에 올라가 피해있음. 

그런데 그들이 붙잡은 것은 라합의 고백 


무엇을 붙잡고 살 것인가? 

눈에 보이는 것은 항상 여러가지다. 

믿음의 생활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이 보이는가하면 세상의 사정이 보이고 환경이 앞설 때가 있다. 

약속을 붙잡을 것인가? 환경에 의지할 것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이다! 


  • 하나님이 오묘한 섭리 

-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참 믿음의 증표를 

- 라합에게는 그녀로 말미암은 한 가정의 구원을...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라합은 다윗왕의 조상이 되고 결국 예수님의 족보에 이방인으로서, 기생으로서 당당히 이름을 올린다. 

- 이스라엘을 통해서 만민을 구원코자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 하나님이 계획은 맞불린다. 섭리는 깊고 오묘하다. 


묵상) 누구를 왕으로 삼을 것인가? 

무엇을 의지하며 살 것인가?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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