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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길 (왕상 11:28-38절) 


지난 주 나눈 솔로몬 - 인류 역사상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인물- 지혜와 더불어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 

그런데 왜? 그가 여호와를 사랑헀다. 일천번제를 드린 이유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듣는 마음, 곧 지혜를 구한 이유도 그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 


(왕상 3: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을 그의 아버지 다윗이 말한 것을 따라 삶으로 보여 주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혹은 훈련에 의해서 말씀을 따라 살 수는 있다. 바리새인들처럼... 

달리 말하면 율법대로, 말씀대로 살아간다고 해서 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는 없다. 댜른  목적을 위해서..인정받고, 복받고, 자기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그런데 거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사랑하는 경우는 없다. 

성경은 꼭 찝어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키는 자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고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다"라고 말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사랑받기 위해서 말씀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 말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지금도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했고 도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았던 솔로몬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기 시작한다. 왜? 이방여인들과 결혼하면서 그들을 사랑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왕상 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 

하나님의 계명 - 너희는 그들과 통혼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그러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2절)  


그 결과 -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3절) 


9절) 솔로몬이 마음을 둘려- 완전히 뒤 돌아섰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1절)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그런데 12절에 보면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바로 그 신하가 여로보암 -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나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다윗과 솔로몬이 속한 유다지파와 또 다른 한 지파 베냐민 지파만 제외하고 통째로 주었던 그 신하. 


이 후로 이스라엘은 남왕국 유다(유다와 베냐민) 북왕국 이스라엘 (10지파) 

북왕국 이스라엘 - 19왕

남왕국 유다 =- 20왕 

남왕국 유다- 대개가 악햇지만 간간히 선한 왕들, 아사왕, 여호사밧왕, 히스기야, 요시야,

그런데 북왕국 이스라엘은 19명의 왕중 선한 왕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그런 악한 왕들이 나올 때마다 후렴구처럼 따라오는 말이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라는 말이다. 


우리는 그가 처음부터 악한 것을 위해 선택된 악한 왕이었을까? 그는 왜 악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우리는 그를 통해 어떤 자가 실패하는가? 어떻게 하면 그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살펴 볼 수 있어야 한다. 

왜? 성경은 역사의 객관적 기록이기 보다는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이기 떄문이다.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지파 사람으로 아버지 느밧을 이어 솔로몬의 신하였다. 


(왕상 11:28)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그는 용감했을 분만 아니라 성실한 청년이었다. 그리고 실로의 선지자 아히야로부터 하나님이 그에게 열지파를 주게 될 것을 듣게 된다. 

그것을 예언하는 것도 마치 그를 위한 이벤트를 여는 것과 같이 특이하게 예언을 합니다. 

선지자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고 그와 단 둘이 들에 있을 때에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 두 조각으로 찢어 여로보암에게 "너는 열 두 조각을 가지라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겠다"고 말합니다. 


"찢어 주겠다"는 표현은 이스라엘이 갈라서게 되리라는 표현도 되지만 그것을 찢을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지요. 마치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먹이시며 내 살과 피를 떼어 주시는 모습처럼 하나님을 떠난 솔로몬을 향한 안타까운 모습과 그것을 용감하고 부지런한 종 여로보암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묻어나는 표현입니다. 


32절) 내 종 다윗과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그 한 지파?> 베냐민 

에브라임과 베냐민 - 사사기 마지막 부분 

에브라임 출신의 레위인의 아내가 바람이 나서 예루살렘으로 와있는 것을 데리고 가다가 베냐민 땅에서 아내는 그 지역 사람들로부터 강간을 당하여 죽고 이에 그 레위인이 시체를 토막내어 열두 지파에게 보냄으로 베냐민 지파가 거의 멸종되다시피...


그러니까 에브라임 사람 여로보암의 입장에서는 큰 혹을 떼어 주는 것과 같은 

 

 솔로몬에게는? 그 베냐민 지파에서 누가 나오는가? 바로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 

 그럼 다윗왕이 속한 유다 지파와 사울이 속한 베냐민 지파는 사이가 좋을까? 

 솔로몬에게는 혹을 붙여준 격. 

 

 그렇게 하면서 그렇게 하는 이유를 33절 

(왕상 11: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왜? 나를 버리고 우상숭배 했기 때문에....


그러면서 여로보암에게는 무엇이라 말하는가? 

[왕상 11:37-왕상 11:38]

(왕상 11:37)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왕상 11:38)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마음대로 다스려라. 그런데 내 말을 지켜 행하면 다윗에게 한 것 같이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얼마나 큰 은혜인가? 왜 그 영광이 솔로몬에게서 떠나 자신에게 주어졌는지를 가르쳐주고 네 마음대로 다스려라 . 그런데 내 말에 순종하면 네 집- 대대로 왕조를 이루게 하리라. 


그 후 솔로몬이 죽고 이 말씀대로 여로보암이 열지파를 소유한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이스라엘 나라의 이름을 그가 취하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베냐민 지파와 유다지파만을 다스리는 그야말로 처참한 신세가 되어 버립니다. 


그럼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처신하겠습니까? 하나님께 경배하고 솔로몬이 한 것처럼 예배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여로보암이 왕이 되자 가장 걱정 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왕이라는 자리를 배앗길 염려부터 합니다. 


[왕상 12:25-33]

(왕상 12: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왕상 12: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이 나라가 다시 다윗에게 가면 어떡하지?) 

(왕상 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왕상 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애굽에서 인도한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신들이라-> 하나님이 아닌 완전한 우상으로... (출애굽기의 황금 송아지... 자기들이 경험한 하나님, 여로보암의 황금 송아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그저 자기들을 이롭게 하는 신) 


(왕상 12: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왕상 12: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왕상 12: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왕상 12: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왕상 12: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그들의 예배 - 하나님 아닌 황금 송아지 - 그들의 신들 .. 

                  - 레위인 아닌 자격없는 제사장 

                  - 그들이 마음대로 정한 절기.

                  - 성전이 아닌 산당 예배 


그래서 이 행위로 말미암아 전국에 흩어졌던 모든 레위인들이 이스라엘을 떠나 유다에 집결하게 되는 결과 

전국에 흩어졌던 참 예배자들이 이스라엘을 떠나 유다로 향하게 되는 결과. 


두 번의 경고 


1.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 

[왕상 13:1-왕상 13:2]

(왕상 13:1) 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왕상 13:2)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유다 말기의 요시아왕에 대한 예언을 이미 여러보암 때에....


2. 아히야를 통해 (왕상 14:1-20) 

자기 아들 아비야가 병들어서 자기 아내를 변장시켜 실로의 제사장 아히야 (자기가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헀던 선지자에게) 

그는 이미 노쇄하여 눈이 보이지 않는 노인 


이 아이가 어떻게 될 것인가? 


[왕상 14:7-왕상 14:10]

(왕상 14: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왕상 14: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왕상 14: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왕상 14: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 그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전체를 버리심 

(왕상 14:16)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그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 솔로몬과 여로보암 

여로보암 - 솔로몬 못지 않은 축복을 받은 사람. 과부의 아들이었던 솔로몬의 신하 여로보암이 솔로몬의 범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 전체의 왕이 됨. 

왕이 되기 전의 그의 모습 - 큰 용사, 부지런한 자 

왕이 되고 나서 그의 모습 - 왕에서 떨어질까 두려워하는 자 

그의 두려움의 대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복


자기의 죄가 드러나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 두 왕 - 사울과 다윗 

사울: 자기가 왕에서 물러나게 될 까봐,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까봐 

다윗: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 그의 두려움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솔로몬의 실패 원인: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김... 그러다가 하나님보다 여인들을 더 사랑하게 됨 

여로보암의 실패 원인 : 하나님을 두려워 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두려워하고 세상을 잃어버릴까 더 두려워함. 

 

 만약 여로보암이 하나님을 제대로 믿었다면 이스라엘의 역사, 세상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Posted by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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