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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대관식 (요한계시록 5장  7-8절) 

  • 계시록 - 마지막으로 남은 사도 사도요한 마저 지금 밧모섬에서 죽음을 앞두고 있는 상황, 거짓 선지자와 믿음에서 넘어진 자, 혹독한 박해가 교회를 흩으고 뿔뿔히 흩어져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태 
  • 소아시아 7 교회를 통해 각 교회마다 때로는 책망으로, 떄로는 칭찬으로 그들이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보고 다시금 그리스도께 집중하도록 주신 말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을 들을지어다!" 

  • 그리고 나서 5장부터 하늘나라의 보좌로 요한을 데리고 간다. 그리고 네가지 생물의 모습을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 지금 만물을 어떻게 통치하시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가를 생생하게 보여 주신다. 
  • 오늘은 그 하늘의 보좌의 절정인 어린양이 봉인되어 있던 두루마리를 수여받고 24장로들과 네 생물을 비롯한 천사들의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는 이른바 왕의 대관식장면을 함께 나누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계 5:7-8]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 두루마리를 취하다 : lambavnw (람바노) 

[왕하 11:10-12]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 율법책을 주다 (람바노) 

왕하 11장 요아스왕의 대관식 (가장 어린 나이에 - 7살)  - 대관식의 하이라이트 - 율법책을 주는 것 

 

어떤 모습으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모습으로...

그러나 하늘과 땅에서 그 두루마리 말씀을 열어 보여줄 유일한 통로 

 

  • 향이 가득한 금대접

- 누가 들고 있는가? 24장로 : 열 두 지파와 열 두 사도 - 하나님의 모든 교회 

- 네 생물 - 하나님의 영을 따라 성도들을 돕는 천사 

 

[시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 나의 기도 = 나의 손 드는 것 - 구약의 모든 기도의 모습 - 손을 드는 것 
  • 우리의 예배의 중심 - 말씀을 듣는 것 -> 이 구절에서 표현된 제사의 중심 - 기도 

 

[계 6:9-10]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 금대접에 담긴 향 (기도)의 내용은 무엇인가? 
  • 말씀대로 살다가 그 증거(경험한 것)으로 말미암아 당한 고난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당하는 자들의 기도 
  •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세상에서 몰려 이제 기도 외에는 의지할 것이 없을 때 드리는 간절하고 갈급한 기도 눈물과 고통, 시련과 환란 가운데서 드리는 기도 
  • 이 기도는 개인적인 복수나 원수가 아니라 믿으려고 하는데 왜 가만히 계십니까? 
  • 이들의 원한 -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과 올바른 통치의 구현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사도바울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 
  • 지금 로마의 황제에 의하여 죽음을 기다리고 잇는 상황에서 오직 내 앞에 있는 의로운 재판관을 통하여 자기 뿐만 아니라 주를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참 재판관이 베푸실 정의로운 심판을 확신하는 기도 

 

[계 8:3-5]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 성도들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 

 

누가복음 18장의 불의한 재판장에 대한 비유 

[눅 18:7-8]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원한 - 불의한 강자에 의해 당하는 고통 
  • 과부- 무기력하고 기댈 것이 없는 존재 - 불의한 재판장에 대해 구함 

[눅 18: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 번거롭게 하다 - 양심을 콕콕 찌르다. 귀찮아하다의 의미가 아니다 
  • 나를 괴롭게 하리라 - 왜 괴로운가? 자기 자신이 그 불의함 가운데 드러나니까... 

이 모든 불의함에 대한 고통에 의해 쌓여왔던 성도들의 기도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어린양의 대관식을 통하여... 

 

[눅 18: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성경의 역사 

구약에서는 선지자와 말씀을 통해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리고 이 후로는 교회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펼쳐지지만 

그러한 교회와 성도가 이 땅에서 받는 것 - 핍박과 고난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첫 번째 대상 역시 교회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첫 번째 행하신 것 - 성전 척결과 무화과 나무 저주 -> 열매 없이 입사귀뿐인 교회와 성도의 신앙 

 

코로나라는 재앙 - 하늘로부터 온 재앙 

돈으로도 막을 수 없고, 과학으로도 막을 수 없는 

선진국에서부터 이어져서, 지그믄 남미와 아프리카...

끝날 것 같던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다시 시작 

하루 하루 확진자가 날마다 기록을 갱신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많은 확진자와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는 나라 미국 

-> 이론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시간이 지나기만을 바라지만 시간이 지나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확진자는 점점 더 늘어나는데 사람들은 지쳐 다시금 호텔과 여행지는 붐비기 시작한다.

 

성도의 자세는 어떠한가? 

3-4개울째 예배당 예배를 드리지 못하면서 이젠 점점 둔감해지는 삶. 

신앙의 민감함이나 영성은 점점더 무디어져 간다. 

 

성경에서 말한 마지막 때의 성취가 나타남을 머리로는 알지만 우리 영이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다. 

 

누가복음 18장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사도요한은 그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체험하게 된다. 점점 교호로부터 멀어져가는 것을 바라보며 함꼐 낙망하며 움치려들던 그에게봉인된 하나님의 두루마리를 바라보며 크게 울며 탄식한다.  

초라히게 죽어갔던 어린양의 대관식을 바라보며 그 대관식이 있기 까지 숨어있던 많은 성도들의 기도를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통치와 역사가 이 땅에 실편되도록 쌓여진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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