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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6:4-9


본문에서 비유된 '디르사'란 므낫세 지파의 한 성읍으로서 '즐겁다' 또는 '기뻐 받을 만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을 정도로 당시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고 이스라엘 왕들의 별궁을 두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예루살렘'으로 비유된 것 역시 신부의 아름다움을 뜻한다. 예루살렘은 특히 온 땅의 기쁨이 되는 도성으로 하나님의 성전과 그곳에서 드리는 예배는 모든 백성의 영적 즐거움이었다. 이곳은 몇몇 학자들의 해석과도 같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도 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의 아름다움이란 그 무엇보다 더 큰 것이라 하겠다


(아 6:4)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디르사'란 므낫세 지파의 한 성읍으로서 '즐겁다' 또는 '기뻐 받을 만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을 정도로 당시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고 이스라엘 왕들의 별궁을 두던 곳이기도 합니다. 예루살렘은 잘 알다시피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있는 곳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순전하고 정결한 사랑을 통해 주님이 거하시기에 합당한 처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아름다운 존재인 만큼 사탄에게는 무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온전히 거하심으로 원수들은 우리들로부터 도망합니다. 평생 싸우면서도 한 번의 승리를 거두지 못한 자들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함으로서 자연스레 엄위한 군사가 됩니다. 


(아 6:5)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아 6:6)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4장 1절부터 나오는 신랑의 찬사와 거의 동일하지만 그녀의 눈은 더욱 강하고 순결하여 한 번 쳐다보는 것만으로 신랑의 마음을 뺴앗습니다. 이런 눈을 가질 수만 있다면... 눈은 곧 마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의 마음을 담은 눈이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강하고 순결하여 이토록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인의 머리털은 정절과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본문에 여인의 머리털이 산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다는 표현은 풍요와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신부의 이는 희고 깨끗하며 쌍태의 양처럼 가지런하여 아름답게 보입니다. 

양식(말씀)을 소화(이해)하여 저장(기억)시키는 지체. 이해와 기억이 정결케 되어 혼동스럽지 않게 되었다. 더 이상 말씀 안에서 혼동하지 않고 단순하고 진실되이 말씀과 하나가 된다. 

또한 말씀은 곧 열매를 맺어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아 6:7)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석류한쪽 같은 뺨: 석류는 많은 씨를 가지고 있는데 모두 한 쪽, 한 외피 속에 들어 있다. 모든 씨(말씀, 생각)들이 정결하고 온전한 사랑에 의하여 하나님 안에서 재정비 되어 있는 것이다. 

석류의 껍질은 밝고 붉은 색조를 띠고 있지만 안에 있는 열매와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깥의 아름다움이 안의 내면의 아름다움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아 6:8)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아 6:9)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신랑에게 속한 사람들은 많지만 그 분을 아는 정도는 각각 다릅니다. 여인의 후손- 어머니의 외딸. 

나의 누이- 독생자 그리스도와 함께 혼인한 여인의 외딸. 

주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칭찬과 존귀함을 얻게 됨. 

구약의 시대에 이토록 칭찬을 들을 사람이 있었겠는가? 

오직 왕에 대한 순결하고 순전한 사랑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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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