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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싸움과 파선 (디모데전서 1장 18-20) 


  • 아들 디모데야 (18절) 


바울은 진심으로 디모데를 아들로서 여기고 있다. 

그에게 디모데는 자기의 후임목사요, 제자요, 또한 아들이다. 

디모데에게 바울은 자기의 스승이다. 

좋은 스승이란 무엇인가? 

좋은 스승은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삶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삶으로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살았던 것을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양이나 서양이나 옛적부터 스승과 제자의 삶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함께 동거하며 살아가면서 지식만이 아닌 삶을 배우는 가르침을 주고 받은 것입니다. 

(고전 4:15)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바울은 정말 아버지의 마음으로 디모데를 대했습니다. 

요즘 스승을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학생이 있을까요? 

스승은 제자를 아비의 심정으로 대하지 않고 제자는 스승을 아버지로 대하지 않습니다. 선생은 몸을 사리고 자기 이익만을 채우며 제자는 선생을 존경하기는 커녕 비웃고 비난합니다. 

여전히 학생이 부모가 학생들 앞에서 선생을 모욕주고 때리는 일이 뉴스나 소문을 통해서 흘러나옵니다. 

군사부일체라는 말은 이젠 뜻을 알수 없는 전설같은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 선한 싸움 (18절 b) 

바울사도는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 말하기를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종으로써의 삶을 살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예수의 종, 예수의 제자된 삶을 선택하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진짜 스승이 있어서 가르치고 혼내고 끌고가도 힘든 것이 제자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다메식에서 만난 예수를 위해 평생 스스로 종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로마감옥에서 죽기 전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딤후4:7) 하며 자신의 삶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랑하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믿음 안에서의 자녀 디모데에게 똑같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위한 격려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신앙생활을 전쟁으로 표현합니다.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싸움이라는 것은 신앙 생활을 못하게 만드는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싸움의 상대는 누구입니까? 


1)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적은 사탄입니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벧전5:8,9a)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4:27)


분명히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지만 마귀는 끊임없이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생각을 통해서 불안과 의심과 않좋은 마음을 주기도 하고, 상황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몸을 건들수도 있습니다. 

(고후 11: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이제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리라."(딤전4:1)

"떠난다"는 말은 "주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불성실"을 나타낼 때 사용했습니다. 이 말에는 "반란을 선동하다" "단념하다" "철회하다" "버리다"의 뜻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본래 가기로 했던 그 길에서 일탈하는 것을 말합니다.

(EX) 오르바 


2) 두번째 우리의 적은 세상입니다

(약 4:4)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세상은 우리의 적을 바꾸어 놓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싸웁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싸웁니다. 돈때문에 형제도, 부부도, 가족도 원수가 됩니다. 

(요일 2:16-17)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3)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자

딤전 1:3)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이단의 생각은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자신의 신앙을 믿어선 안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성령을 의지하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 실수할 수 있습니다. 

(EX) 전도폭발 


4) 네 번째 우리의 적은 우리 자신 입니다. 

자기 안의 탐욕, 정욕, 교만,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자신의 잘못된 선택과 마음과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금욕, 금식, 경건, 훈련 


  • 믿음과 선한 양심 

이 선한 싸움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바울은 선한 싸움을 이기는 무기로서 믿음과 착한 양심을 이야기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기쁨과 전리품이 있습니다. 믿음이 자라고 담력이 자라고 또한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믿음의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첫째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가 이미 이 전쟁에서 이겼다는 믿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요 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전쟁의 승패는 이미 결론이 났습니다. 전체의 전쟁은 이미 승리했지만 패전하는 마귀는 끊임없이 도주하며 국지전에서 우리를 미혹하는 것입니다. 승전보를 숨기고 여전히 우리를 위협합니다. 
또한 선한 양심을 가지고 이 싸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양심은 우리에게 옳은 것과 잘못된 것을 알게 하여 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양심만 가지고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양심은 믿음과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악한 것으로 아는 것을 행하려 할 때 양심은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경고한다. 그것이 양심이 하는 일이다. 

그런데 또한 양심은 쉽게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양심을 깨끗하게 되었으나 양심은 죄로 더러워지기도 하고 또 어떤 자들의 양심은 화인맞아 더 이상 역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한 양심을 지닙니까? 양심은 지식과 같이 결부됩니다. 아는 만큼 내안에서 죄가 되는 것들에 대해 양심은 경고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을 묵상하며 읽으라는 것입니다. 

옳은 것과 잘못된 것들의 분별을 어디서 얻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옳은 것과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양심은 선한 양심이 됩니다.  

만일 양심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못하게 되면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기준이 되어버린다.  


믿음과 선한 양심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와의 싸움에서 하나의 공격 무기는 곧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 후메네오와 알렉산더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는 사도 바울에 의해 교회에서 추방당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사탄에게 내어주었다"(딤전1:20)는 뜻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사탄에게 넘겨주다는 의미는 고린도전서 5장에 한 번 더 소개가 됩니다. 


(딤후 2:16)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딤후 2:17)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딤후 2:18)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궤양은 고통을 느끼게 하는 질병입니다. 벌레 먹어 고통당하는 병과 같습니다. 후메내오가 교회 안에서 내 뱉었던 말들은 그런 류의 것이었습니다. 잘못된 교리로 교회를 야금야금 삼키려는 더러운 질병같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후메내오는 빌레도와 함께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는 잘못된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알렉산더는 어떻습니까? 그는 본래 바울이 에베소 전도 여행을 갔을 때 도왔던 인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으로서 초창기 바울의 사역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훗날에는 바울이 그를 가리켜 "사탄에게 내어준 자" "믿음에 관하여 파선한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딤후 4:14-15)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많은 악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너도 그를 조심하라. 그가 우리의 말을 크게 대적하였느니라.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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