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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8


 

마가복음
 - 사복음서 중에서 가장 덜 중요시되었던 말씀. 가장 짧은 본문. 16장 

 

고대로부터 주석이 가장 없는 복음서- 마태복음의 요약본이다. 


현대비평시대가 열리면서 마가복음을 복음서를 이해하는 키로서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함. 

가장 먼저 기록된 복음서로서 마가복음 이전에는 예수의 생애와 복음을 전체적으로 기록한 양식이 없었다고 본다.


마가- 베드로의 제자, 통역. 요한 마가라고도 함. (사도행전 12:12절)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 , 야고보가 순교하고 베드로가 옥에 갇힘. 천사가 베드로를 일깨워서 마가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인도. 

골 4:10절에 보면 - 바나바의 사촌.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서게 된 사건. - 바로 마가로 인해서... 

나중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마가를 데려오라 하면서 "그가 내게 유익하다"(딤후 4:11)고 하였다. 

베드로전서를 기록하면서 베드로는 마가를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고까지 하였다. 


초대교회- 사도행전을 보면 베드로에게서부터 바울에게로 넘겨져가는 상황. 유대인에게서부터 이방인에게로. 

그 가운데서 연결고리가 되는 인물이 바나바. - 바나바의 생질로서 마가는 베드로에게는 아들로까지 여겨지며 (마치 바울에게 디모데가 있었던 것처럼) 처음에는 바울에게서 미움도 받았지만 결국 바울에게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복음서의 저자가 될 정도로 초대교회에서 그 정통성과 신앙을 인정받은 자. 


저작 목적- 베드로와 바울이 순교. 예루살렘 박해의 시작.. 순교가 리얼리티인 소위 불확실성의 기상속에 살고 있는 자에게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가 함을 설명하는 일이었다.

마가는 위기라는 맥락 속에서 계속 의미있게 말씀하시며 행동하시는 그리스도를 제시해 주는 그러한 전승만을 선정하였으며 엮어 놓았다. 그 상황의 요구는 과거의 말씀이 아니었다. 과거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과 행하신 일이 아니었다. 현재에 살아계신 주를 듣고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말씀이었다. 마가의 글 솜씨는 단순과 직설이 특징이다. 그의 언어는 마태나 누가보다 스타일에 있어서 덜 복잡하며 서민적이다.


*마가가 경험한 복음, 예수그리스도. 

마가의 기록 목적을 담은 핵심 구절은 10:45이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종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가 거룩한 신성으로 인해 존귀히 대접받는 것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그 거룩한 신성과 권능으로 인해 밤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한다(1:32-34). 이것은 낮에 밭에 나가 열심히 일하고도 집에 돌아와 쉬기는커녕 주인의 상을 차려 주는 등 가사까지 해야했던 유대 당시의 종의 모습과 조금도 다를바없다. 그의 신성이 드러난 것은 철저히 일함으로써 이다.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는 과정에서 그의 신적인 권세와 능력은 유감없이 드러나며 하나님의 아들됨이 입증된 것이다.

  그래서 혹자는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생애를 단계별로 분류하여 일하시는 종, 고난받는 종, 승리의 종으로 그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마가복음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소개하면서 그분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 것에서 엿볼 수 있다. 마가복음은 그 기술에서 그리스도의 출생 근원이나 이런 성장 시절의 언급없이 바로 성년 시절의 세례와 사역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그분의 사역하는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고난받는 종의 모습이 강조되고 있는데 그것은 마가복음 전체 분량의 40%가 시간적으로는 3년의 지상 생애중 단 1주일밖에안 되는 예수의 수난 주간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내 시각, 관점에 경험되는 복음 

마태 (새리) - 계산적, 논리적, 유대인으로서 새리- 차별받고 외면되어진 자. - 소망하는 것 - 오직 하나님 나라. 

예수의 족보- 소외된 자, 외면받던 자. 억눌린 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의 족보. 


누가 (의사) - 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복음 - 

(눅 1:1-2)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절)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가장 첫 두 가지 사건 - 사가랴의 사건과 마리아의 사건. 가장 비과학적인 일들이 복음에 의해서 일어나는 사건. 


요한) 영적인 체험, 가장 영성적인 글들... 가장 늦게까지 살아남은 자 - 태초에....


마가) 복음의 현장에 있었지만 항상 뒤에서 수종들던 자. 자신이 따르고 의지하던 자들이 하나 둘 순교해가면서도 여전히 더 굳센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 


첫 시작 - 자신의 정체성을 담고 상황을 담는 글. 

예수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데에 대신 복음을 전하는 자. 그를 위해 핍박받던 자. 자신의 정체성을 잘 아는 (그의 길을 예비하는 자다) 세례 요한의 설명에서부터 복음을 시작. 


그에게 있어서 복음의 현장을 광야이다. 광야가 곧 교회이고 복음의 터전이고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시던 광장이다. 마가복음의 3분의 1일이 고난에 대한 기사. (예수님의 수난에 초점) 

그래서 사복음서에서 십자가와 고난이 가장 간략하지만 강렬하게 표현된 복음서가 마가복음이다. 


나에게 복음은 무엇인가? 내가 성경을 기록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중요하게 기록할 것인가? 

내 삶을 통해 보여주신 복음의 측면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측면은 무엇인가? 

나는 내가 경험한 하나님만을 기준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닫혀 있지는 않은가? 왜 신약성경은 같은 복음의 내용을 네 권이나 걸쳐서 반복되고, 때로는 이것 때문에 오류 논쟁도 일으키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를 일으킴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통합하지 않고 네 권을 제시했는가? 

예수님의 삶은 네권, 동서남북, 봄, 여름, 가을, 겨울, 다각도로 살펴서 모자람이 없도록, 치우침이 없도록, 두루 살펴보아 내가 경험한 것과 경험하지 못한 것,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내가 버려야 할 것들.... 

을 보라는 것이다. 

이 세 권을 하필이면 공관복음이라고 부른다.

관점이 같다는 의미이다. 

아니 사람에 따라, 환경에 따라 같은 예수의 삶이 다르게 표현되어 네 권이 필요하다고, 즉 관점이 다른 네 개가 모여 한분의 삶, 복음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면 공관복음이 아니라 이관복음(관점이 다르다)라고 해야 하는데 이관복음이 아닌 공관복음이라고 한다. 왜? 경험하는 사람은 각각이고, 그들이 경험한 복음, 그들이 경험한 예수가 각각 다른 모습으로 표현될 수 있어도, 우리 입장에서 보면 각각 관점이라고 해도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오직 한 분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복음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입술을 통통해서 전해지지만 결국 한 분이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시각에서 하나의 관점. 공관이라는 것이다. 다른 눈으로 보아도 보여지는 것은 결국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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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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