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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장 1-16




사사기- 여호수아와 사무엘을 잇는 성경 

약속의 땅 가나안 입성에서부터 왕이 탄생하기까지..


어떻게 안식을 유지하는가? 영원한 안식을 누리느냐?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와 세겜 언약 - 안식을 누릴 수 있는 방법

- 계명을 지켜 행하라 

- 하나님만을 섬겨라. 

->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셔라. 


(수 24:20)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그래서 사사기 서의 주제는 참왕이 누구이냐?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 하나님의 심판, 회개 그리고 구원의 역사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사사기의 구조는 각 사사의 시대가 배신, 곤욕, 회개, 구원이라는 순서로써 기록되어 있다. 즉, 첫째로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신을 섬김으로써 배신한 사실, 둘째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원수의 손에 붙이시사 그들로 곤욕을 당하게 하신 사실, 셋째로 이스라엘이 회개한 사실, 넷째로 이스라엘의 회개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사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사실로 되어 있다.

사사기에서는 반복해서 죄를 지어 왔던 유대 민족이 이러한 네 단계의 죄를 일곱 번이나 되풀이했던 기록으로 되어 있다.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우는 유일한 것은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아무 것도 배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를 무시하면 지은 죄를 반복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성경에 사람들의 성공에 관한 것과 함께 실패에 관해서도 기록하신 이유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역사(History)를 통해서 배우기를 원하시는데, 이 역사는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History)이다. 

만일 우리가 성경의 모범을 따르고 성경의 훈계를 가슴에 새긴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실패에 의한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배우게 되지 않을 것이다


결론 - 대부분의 지파들이 자기들의 분배받은 땅을 온전히 정복하지 못했다. 

왜? 불신앙과 타협 

하나님의 능력을 끝까지 신뢰하지 못했다. 여전히 그들을 강하게 보았다. 

상황은 어떠했는가? 

(수 23:10)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하나님이 임재와 능력을 믿고 나아가면 정복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실패했다. 약속이 없어서도 아니고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다. 이미 가나안 땅을 분배받을 때 상당 부분이 정복되어 있었다. 가나안 족속들은 이스라엘과 그들의 하나님을 두려워했고 공포에 떨고 있었다. 모든 조건이 유리했었다. 그런데 실패했다. 그들은 여전히 철병거가 있는 적들을 너무 강하게 보았다. 이것은 불신앙이었다. 


타협- 새로운 농경생활을 위하여 그들의 문화와 방법에 의지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그들의 지도를 따랐다. 

그들의 농경비법과 농기구들은 달콤한 유혹이었다. 결국 당장 눈 앞에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타협했다. 불순종했다. 


그 결과 - 2-3장 :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의 단을 허가했으며 나아가 그들과 함께 그들의 신을 섬기게 되었다. 하나님을 잊게 되었다. 


언약을 잃은 것에 대해 그들의 진단과 하나님의 진단은 서로 의미하는 바가 다르지만 문자상 같았다. 

그들에게 왕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왕을 준비시키는 이야기가 룻기이고 사무엘서에 가서 왕을 세운다. 


(삿 1:1)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여호수아가 죽은 후의 첫 질문, 누가 먼저 올라가 가나안 족속과 싸울 것인가? 

여호수아가 죽었어도 하나님께 묻고 기도했다. 직접 하나님께 기도했다. 출발은 너무나도 좋았다. 


(삿 1: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하시니라

시므온에게 협력 요구: 여호수아 19장에서 시므온지파는 유다지파에 예속되어 유다지파에게 속한 땅을 다시 분배 받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충분히 유다 지파는 시므온 지파에게 더 강하게 요구할 수 있었지만 유다는 시므온 지파에게 "형제 지파"라고 호칭합니다. 그리고 너희가 도우면 나도 너희를 돕겠다 하면서 동등한 관계를 요구합니다. 

마치 우리를 친구라 불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구절입니다. 


유다는 시므온과 합하여 브리스 사람을 공격하여 베섹에서 일만명을 죽였다. 그리고 베섹의 왕 아도니 베섹을 잡아 그의 엄지 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을 잘랐다.

왜 그런 무자비한 짓을 저질렀을까? 

엄지 발가락과 손가락을 자른 것은 당시의 전쟁에 있어서의 하나의 풍습이었다.  


그것은 왕으로 활동을 못 하도록 하고 또한 활, 창, 칼을 사용하지 못 하도록 하여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함이다. 

그런데 왜 그런 이방의 풍습을 이들에게 행하게 한 것일까? 우리는 아도니 베섹의 고백을 통해서야 비로서 그 뜻을 알 수 있다.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그는 힘이 있었을 때에 그들의 엄지 발가락과 손가락을 잘라 그들이 전쟁을 못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잘른 칠십왕을 자기 신하로 삼아 굴욕을 당하며 왕의 상 아래에 떨어진 음식을 주어 먹게 한 것입니다. 

그는 이런 일을 당하고 나서야 비로서 그의 입술로 "하나님이 나의 행한 대로 내게 갚으셨다"고 아픈 고백을 합니다. 

내가 힘을 가지고 남을 업신 여기는 죄...하나님은 힘없는 자를 괴롭히는 일을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7절)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사사기서의 중심 - 진짜 왕이 누구인가? 

그 첫번째로 유다지파에 의해 죽은 가나안 땅의 왕 - 아도니 베섹 

엄지 손가락과 발가락이 잘린 채로- 그들이 행한대로 심판 받았다. 그들은 하나님은 나의 행한대로 갚으신 분이시다. 


그리고 그 땅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 무참히...

오로지 세상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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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