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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개요: 부부가 세시간 간격으로 참혹한 죽음을 당하는 사건

4장까지 한껏 고조되었던 성령의 역사, 교회의 역사가 멈칫 하는 사건. 그 이후에 줄줄이 히브리파 유대인과 헬리파 유대인의 분열사건, 스데반의 순교와 이어지는 교회의 핍박사건. - 그 시작이 되는 사건이 바로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아니니아 :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삽비라: 보석, 아름답다

 

헌금을 떼어 먹었다가 죽은 사건인가? 그것이 죽을 이유인가? 만약 그것이 이유라면 우리 성도들 하나라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이 사건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 하나님이 설립하신 두 개의 공동체 : 가정과 교회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이러한 가정이 깨어진다. 왜? 그들이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

누구의 잘못인가가 핵심이 아니다. 누구의 책임인가를 가지고 오랫동안 여성을 핍박

 

  • 죄를 짓게 하는 세력이 있다. 사탄의 존재
  • 죄를 짓게 하는 방법: 극단화, 과장화 -> 거짓과 죄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 하더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셨다.

네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넘어질 때 - 상황이 극단적으로, 과장적으로 생각되고, 느껴지고, 경험됨. 애굽에 있었더라면 배불리 먹고....

- 진리를 어느순간 바꾸어 버린다. 사탄은 과장된, 극단적인 우리의 생각의 틈을 파고든다.

그 거짓이 무얼 건드리느냐? 바로 탐심, 정욕-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웠다.

 

  • 탐심과 정욕의 결과 -> 가정이 깨어지고, 에덴 동산에서 추방

깨어진 것은 가정, 에덴 동산은 그대로 있으나 추방당한다. 에덴 동산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곳, 그 이름은 행복

에덴동산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내가 추방당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전히 있지만 탐심과 정욕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서부터 추방되어진다.

 

가정을 깬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를 깨는 사탄의 전략

[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윤리적 실패가 아니다. 그 이면에 사탄이 움직였다.

가정을 깨어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가 깨어질 수 있는 시험이 왔다.

 

1. 교회는 영적인 세력의 방해가 분명히 있다.

내부적으로, 과학적으로만 접근- 심리학, 상담학....

물론 사람을 이해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 뿐이 아니다. 분명 사탄의 방해, 참소, 유혹이 있다.

그것을 외면하고 분별하지 못하면 이것을 이길 수 없다.

모든 것을 영적으로 취급하는 것 - 김기동 성락교회 - 이단

그러나 모든 것에서 영적인 것을 외면하는 것 역시 잘못된 신앙, 또 다른 이단이다.

 

교회마다 넘어지는, 깨어지는 돈 문제, 여자 문제, 세습문제, 이단 문제..분열문제 -> 개인적 일탈인가? 그 뒤에 역사하는 사탄의 세력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조직적 방해, 영적인 전쟁이 분명 있다.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개인에 대해, 사람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지만 사탄에 대해서도, 그들의 공격과 방법에 대해서도 놓치지 말고 분별해야 한다.

 

[엡 2:1-2]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개인의 문제도 중요하고 인간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지만 그것 뿐만 아니라 영적 싸움, 우리의 존재 뒤에 역사하는 영이 있다.

 

2. 사탄의 방법

[행 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사도들이 헌금을 강요했나? 작정헌금하라고 했나?

자원적 헌금 - 자원하는데 일부를 감추었다.

 

-> 이단이나 잘못된 부흥사 - 하나님 드릴 헌금을 제대로 내지 않으면 벌받는다.

성도를 위협하는 도구로.... 아니다.

헌금의 마음은 조금도 강요됨이 없이 자원하는 것이고, 감사의 열매이다.

 

그러면 그들이 왜 헌금을 드리려고 했는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헌금을 드린 동기는 무엇인가?

[행 4:34-35]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우러나와서 도왔다. 그들을 먹였다.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이 때 꿈쩍도 하지 않닸다. 언제 그들이 밭을 팔아 헌금을 내려 하는가?

[행 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오늘 새벽시간에 나눈 배경 -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 - 돌아가지 않고 그 곳에 머뭄. 머문 자들을 통해 자발적으로 낸 헌금

그런데 36절 - 그 중 한 예 정도가 아니라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사건...

34절의 밭 - LAND

37절의 밭 - FIELD (어마어마한 양의 땅을 내어놓아 초대교회에 소문이 나고 그를 볼 때마다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 바나바- 로 불림)

 

요셉을 바나바라고 부름 - 사도들로부터, 성도들로부터 너도나도 칭송을 받음.

 

이것을 누가 보았을까? 아나니아와 삽비라. -그들의 자원함은 무엇? 부러움과 시기함을 통하여...

그런데 그 흉내를 내다가 스스로를 속임- 그 칭송은 받고 싶은데 그 밭을 팔려니 아까운 마음, 거짓으로...

 

물질로 칭찬과 존경을 사려고 함 - 마술사 시몬과 같은...

헌금은 자원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나니아와 삽비라 - 남을 시기하는 마음으로 억지로, 거짓으로...

 

  • 그래도 너무하지 않느냐?
  • 하나님이 주신 기회 - 대수롭지 않게 거짓으로... 회개할 기회...

[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 5:8-9]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린 것 - 거짓과 탐심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은 이유 - 거짓과 탐심

 

2. 이 사건을 통해 교회와 성도에게 주시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

글로 읽는 우리들의 반응 - 당혹스러움, 하나님 너무하시네....

그런데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반응

 

[행 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신앙의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성격 - 두려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두려움

 

구약의 하나님 - 두려움.

신약의 그리스도 - 사랑의 하나님 용서하시는 하나님

그런데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은 한 하나님.

구약 속에서도 한결같이 흐르는 것 - 그 분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예언서, 시편, 선지서에 반복적으로 흐르는 구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약의 백성들이 느꼈던 하나님의 모습 - 엄위하신 하나님. 두려움의 하나님

 

신약의 그리스도 -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치료하시는 하나님

그런데 그 삶을 통해서 잘못된 종교인들을 향해 분노하시는 하나님

교회의 장사치들을 몰아내시는 하나님,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는 하나님

그럼에도 그런 모습을 잃어버린다.

 

사랑과 공의 - 사랑하시지만 그 분은 동시에 심판하시는 주이시다.

 

  • 경외의 반대는 무엇인가? 무시, 경시이다.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우상숭배하며 사는 이스라엘 백성에세 하나님께서 탄식하시며

 

[민 1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우리에게 없는 것 - 그리스도의 사랑은 다 안다. 그래서 죄에 대하여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두려움을 잃어버렸다.

대제사장 - 일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 항상 죽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졌다.

하나님의 현현을 본 사람들은 화로다 나로 죽게 되었구나....

 

그런데 우리는 전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슨 잘못을 해도 다 용서해 주시는 유덕한 할아버지처럼 생각한다.

두려움을 잃어버리면 남는 것은 불순종이고 지기 마음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사사기서의 반복이요, 하나님의 심판을 지기 힘으로 이기려는 바벨탑의 역사만이 남는다.

경건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성경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탄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두려워하고, 질병을 두려워하고, 사탄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회복되니 그 다음 구절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행 5: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하나님 두려운 줄 아니까 하나님이 행하시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난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아니까 사람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모이기 시작한다.

마지막 때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는 때, 사람들은 모이기를 폐한다고 말한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태 - 나는 성도를 위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한달 넘게 전세계 교회가 예배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죽어가고 있는 이 사태는 분명 하나님에 대한 경외를 가지라는 경고라는 것이다.

 

아이들과 가정예배 때마다 주는 말

지금은 방학이 아니라 고통의 때다.

지금은 HOLYDAY가 아니라 Crisis고 위협의 때다.

그런데도 아이들은 잠시, 또 무너져버린 생활 패턴을 되찾지 못한다.

 

기름값이 올라서 문제가 된 적 - 그 기름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고, 전쟁을 일으키고..

사상 초유의 사태 - 기름 값이 Minus - 가름 한 배럴을 파는데 돈을 주면서 제발 가져가 달라고....

비행기가 뜨지 않으니까 기름을 쓸 뗀 없고, 놔두면 기름 생산이 한 번 중단되면 재가동하는데 엄청남 돈이 또 들어가니까 돈을 주고서라도 저장되어 있는 기름을 팔려는 것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비싸다고 하는 것들은 무가치해지고 생필품들은 돈을 주고서도 살 수 없는...

마스크, 휴지, 쌀 - 맛배기였지만 이런 초유의 사태는 마지막 때의 시작 일 뿐...

 

복된 두려움을 회복하길 원한다. 그 분을 두려워함으로 말씀이 보여지고, 기도가 쉬어지지 않고, 진정한 예배가 여러분의 심령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회복되기를,

진정한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이 사태를 통해 교회 안의 거짓, 교회 안의 하나님을 멸시함과 남을 시기함과, 거짓과 탐심이 사라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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