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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 사랑받기를 갈망한 제자에서 사랑하는 제자로 


(요 13:23)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예수의 사랑받는 제자  


형 야고보, 베드로와 안드레와는 같이 일하는 관계. 배를 가지고 있고 삯꾼을 거느리고 있었던 부유한 어부. 예루살렘의 대제사장과도 친분이 있을 만큼 사회적인 지위가 있었던 가문. 

아버지는 세베대. 어머니는 살로메. 

어머니는 살로메. 예수님의 어머니와 자매지간이거나 적어도 가까운 친척, 예수님과도 친척관계. 

세례요한, 예수님, 사도요한과 야고보가 모두 다윗의 가계에 속한 자. 

제자들 대다수가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야로 여기면서 따랐을 때에 살로메와 더불어 이 가족들은 예수님께 개인적인 청탁을 하기도 했다.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막 10:35-45) 


불과 같은 성격의 소유자, 보아너게 (우뢰의 아들), 막 3:17절 


가장 나이가 어렸으나 가장 사랑받기를 원했던 제자. 예수의 마지막 만찬 때에 예수의 품에 안기어 있던 제자.  (오늘 본문, 요 13:23) 


베드로와는 언제나 경쟁관계 

21장 베드로에게 "네가 날 사랑하느냐?" 

물을 때에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요 21:20)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요 21:21)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요 21:2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 그 역시 십자가 상에서 떠나지 않고 끝까지 예수의 곁을 지키고 예수님도 십자가 상에서 이 제자에게 마리아를 부탁하셨다. 
  •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을 들은 제자- 예수님은 요한을 바라보시면서 자기 어머니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고 하시고 요한에게 그 어머니를 가리키며 “보라, 네 어머니라”하셨다>(요 19:26-27) 
    오직 요한만이 “내가 목이 마르다” 또 “다 이루었다”는 최후의 말씀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요한은 예수님께서 고개를 떨구시고 예수님의 영혼이 떠나가시는 것을 지켜 보았다. 
    군병이 에수님의 옆구리를 찌를 때 피와 물이 나온 것과 요셉과 니고데모가 장사한 사실을 말한 것도 요한 뿐이었다.(요 19:38-42). 요한은 용감하였으며 최후까지 예수님께 헌신하였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 살인마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는 어린 양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 요한복음 - 예수와 요한 사이의 비밀을 다 기록, 복음서에 기록되지 아니한 사건들...: 1장 - 예수님은 누구인가? 태초부터...2장- 가나의 혼인잔치, 3장- 니고데모와의 대화, 4장-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5장 - 38년된 병자... 6장 -오병이어 이후의 사건, 너희도 가려느냐? 

너무 가까운 자가 저지르기 쉬운 잘못. 

남을 인정하지 않는다. 포용성이 없다. 기득권을 버리지 못한다. 

  • (막 9:38)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막 9:39)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막 9:40)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다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조차도 용납하지 못하는 속 좁은 사람입니다. 자기만이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그 사역을 한다면 자기를 따라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배타적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인정받고 열심히 하는 사람의 특징, 남이 하는 것은 못마땅하다. 자기를 따라하지 않으면 비난한다. 

교만하고 편협한 생각이다. 

  • 열정과 욕심은 있으나 훈련되지 않은 자. (깨닫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여 겟세마네 동산에서 베드로 야고보와 더불어 잠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한 어리고, 열정적이나, 이기주의적이고, 독선적인 성격의 요한은 가장 오랫동안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변화된 성숙된 인품의 사람이다. 


과연 요한복음과 요한 서신, 그리고 계시록이 같은 저자의 것인가? 늘 논란의 대상. 왜? 그 문체나 주제나 깊이가 서로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요한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요3:16) 유명한 말씀을 우리에게 남겼다. 요한은 책임감으로서의 사랑 뿐만 아니라 사도직의 징표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 13:34-35)하는 예수님의 새 계명을 상기시켜 주었다. 요한은 그의 저술에서 오십 번 이상이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사랑받는 요한은 예수의 부활을 가장 먼저 믿었으며 밤을 새워 고기를 잡은 후 바닷가에서 예수님을 제일 먼저 알아본 제자였다(요 20:8/21:7). 요한은 하나님 계시의 환상을 포함한 영적 진리를 알 수 있는 놀라운 지혜를 받았다. 


요한복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야망으로 가득차 있으며 화도 잘 내고 성급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요한 서신서에서 요한은 사랑의 화신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언자로 말한다. 계시록에서는 하늘과 땅의 비밀을 깨달은 자로 표현 


(계 22: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사랑할 수 있는 훈련 

  • 야고보는 첫번째 순교한 자 요한은 끝까지 교회를 섬긴 자 
  • 갈렙과 여호수아처럼...가장 하나님을 사랑한 자가 가장 먼저 어려운 길을 가장 늦게 험한 길을... 


포용하는 훈련 

  • 사도행전 3장 - 철저히 베드로를 섬기는 자. 앞세우는 자. 뒤에 물러나는 자. 
  • 베드로가 초대교회의 수장으로서 언제나 공식적인 리더가 되었다면 요한은 철저히 아웃사이더로의 삶을 살았다. 요한공동체는 소외된 자들의 모임이었다. 


(요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 3:16)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복음에서 요한일서로의 신학의 전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인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로.... 


(요일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일 4: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사랑받는 제자에서 사랑하는 제자로 바뀐 삶. 

가장 높이 되고 싶었던 요한은 가장 낮은 자로서 섬기며 사랑하는 자로서 끝까지 살다가 교회를 지키고 거룩하게 죽었다. 


가장 많이 사랑받는 이름 

영어로는 John- 미국에서만 대략 600만명 - 15명 중 하나 

프랑스어로 쟝, 스페인어로 후안, 한국은 그냥 요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름 

 

Posted by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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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지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9.18 07:18

    재밌는 말씀, 사랑하시는 제자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소리벼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9.18 18:32 신고

    남겨 주시는 댓글을 통해 잠시나마 기쁨을 나눕니다. 사랑받는 사람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함께 꿈꾸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