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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제목 : 배에 오르신 주님

본문: 누가복음 5 1-11

 

 

게네사렛 호숫가(마태 마가에서는 갈릴리 바닷가, 요한 복음에서는 디베랴 바다)에서 첫 제자를 부르신 사건 - 베드로, 야고보, 요한

·         예수를 만나기 전 (실패의 순간에 만난 예수)

·         밤새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못 잡음- 보기 드문 실패의 날, 왜냐하면 그는 전문 고기잡이였기 때문.

·         좋은 고기 그물과 배도 있었음. 어떻게 고기를 잡아야 되는지 그물을 내려야 되는지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실패하는 것이 인생.

·         밤새 고기를 잡았다. 안 잡히면 쉴 수도 있어야 하는데-> 그가 잡은 고기가 생계의 전부다. 그 외에 다른 방도가 없다. -> 그런데 한 마리도 못 잡았다. -> 실망하여 그물을 씻고 있는 어부들… 오늘 실패해도 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물을 씻고 있는 실망한 어부들. -> 희망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는 인생.

·         무리와 함께 다가오신 예수 - 육지에서 조금 떼어서 (분리) - 배에 앉으시고(정착) -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누구에게? 무리 but 그 배에 있는 무리…) -> 네 배를 타고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야 하겠다.

·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절망하며 또 기약없이 그물을 씻고 있는 어부들에게 다가와서 배를 빌려달라 하시는 예수님. -> 매정하신 예수님? 사렙다 과부에게 마지막 남은 기름으로 떡을 부쳐오라는 말씀? 사랑의 하나님이 매정하다고 여겨질 때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         실패와 절망의 수단이었던 배가 예수님이 거하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음. 첫 번째 선택.

·         말씀을 마치시고.. 어부들에게 말씀. "이제 오른쪽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무슨 말씀을 전했는지 나와 있지 않다. 왜 그 말씀의 내용을 적어놓지 않았을까? 그러나 어떤 내용이었든지 간데 그 말씀을 통해서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기대가 생겼을 것이다. 간음한 여인 앞에서 땅에 쓰신 글자처럼 가장 의문이 되는 내용.

·         "어제 밤새도록 일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다.

 

 

-> 실패의 순간에 배에 오르신 예수

·         우리가 최선을 다 했는데도 부족했을 때: 시험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c학점이 나오거나,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도 잘 안 될 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밤 낮 안 가리고 열심히 하는데 부족할 때 드는 생각-> 절망 ->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내가 최선을 다 해 봤자 무엇이 달라지냐.."

·         밤 새도록 고기를 잡아서 한 마리도 못 잡는 어부와 단 몇 분 만에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잡은 어부들: 똑같은 그물, 똑같은 호수, 똑같은 배, 그리고 똑같은 사람들… 무엇이 다른가? 거기에 우리 인생의 열쇠가 달려 있다. 그리고 그 열쇠를 깨닫고 순종하면 똑 같은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성경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고 있는 믿는 자들에게 주신 살아있는 말씀이기에

 

1.     주님이 함께 하셨다. -> 배에 주님이 오르시도록 하라! 당신이 탄 배에 주님을 모셔 들여라. -> 그리스도인의 출발점.

·         : 어부들의 생계 수단. 배를 내어드림. 나의 사업을 그 분의 사역을 위한 도구로 사용토록 한 것.

-> 당신의 생업에 예수님이 참여하시는가? 당신의 직업, 학생이던, 주부이던, 그것을 통해 주님이 일하시게 하는가? 세속적인 것과 신앙생활과는 별개로 살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은 당신이 드리는 모든 것에 동행하시고 축복하기를 원하신다. 일부만 드린다면 그 부분은 하나님의 주권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설교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 중의 하나: 목사가 세상 물정을 몰라서 저런 소리 하지모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은 어느 시대, 어느 환경에서도 적용되어온 말씀.

·         예수님이 나의 배에 함께 계셨을 때 그 결과는 믿기 어려운 축복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순서를 기억하라. 먼저 베드로는 자기 배를 예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위해 사용했다. 몸은 피곤하고 영은 곤하고 절망 중인데 예수님께 배를 내어 드렸다. 예수님은 그 배를 타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그리고 나서 베드로의 필요를 다 채우셨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스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6:33)

 

2.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라.

·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언제: 지금, 어디서: 깊은 데로 가서; 어떻게: 그물을 내려)

·         베드로의 반응:

·         몇 가지 순종하기 어려운 조건들이 있었다. 첫째 시간적으로 고기를 잡을 수 없는 아침이었고, 둘째 장소적으로 고기를 잡을 수 없는 깊은 곳이었으며, 셋째 이미 그물을 씻어 다시 내리는 것은 노력상 손해가 되는 것이었고, 넷째 자신은 노련한 어부였으나 예수는 산중의 목수였었다

·         불구하고: 밤이 새도록 고기를 잡고, 그런 그에게 또 다시 배를 데라고 말씀하시고 그 위에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이 끝나자 이제 다시 바닷가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고 하신다.

·         이런 상황에서도 베드로는 질문하지 않고 단지 "선생님, 우리가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었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 질문하지 않고 순종.

·         "깊은 곳" 대한 해석- 얕은 곳에서 고기가 잡히고 깊은 곳에서는 잡을 수 없다? (전통적 해석) -> 깊은 데로 가야 더 큰 고기를 잡을 수 있다. 얕은 곳에서는 작은 고기 밖에 잡을 수 없다.

·         많은 사람들: 인생의 얕은 물가에서 살고 있다. 깊은 곳에는 조금도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 얕은 물이 안전하니까.. 깊은 물의 파도를 두려워 하고 단지 쉽게 피할 수 있는 얕은 물 가에서 산다."

·         믿음의 삶: 세상적 기준으로 보면 모험적인 삶, 위험한 삶.. 그래서 깊은 믿음의 세계로 들어오길 주저한다.

-> "만일 내가 주님께 진심으로 헌신하면 그분은 나를 광신도로 만들어 버리실 거야. 그럼 내 가정도 내 삶도 엉망이 되겠지… 친구들도 다 떠날거야. 적당히 믿어야지…" -> 얕은 물 신앙. 너무도 많은 신앙의 비밀들을 놓치고 만다.

·         하나님의 계획: 좋은 것, 완전한 것,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 궁극적으로 나의 유익을 위한 것

·         지금도 원하시는 예수님의 요청: 나를 네 배에 태우라. 네가 어디로 가든 너의 사업, 너의 가정, 너의 결혼을 비롯한 네 삶의 모든 영역에 내가 함께 하게 하라. 내가 널 온전케 하리라."

 

반응: 신앙적인 조언을 하면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좋은 말씀이지만 그건 내 상황을 몰라서 그런 것이다. 전 지금 너무 힘들다.
->
그런 힘듦과 실패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성경은 구체적인 원리를 제공한다. 왜 자꾸 신앙과 일상의 삶을 구분하려 하는가? 어부들이 예수님의 명령에 따랐을 때의 결과: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 그물이 찢어지게 되었다. 감당할 수 없는 많은 복을 주셨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그 분의 계획에 동참하여, 그 분의 약속에 의지 할 때 항상, 반드시 그런 결과를 약속한다. 내 배 뿐만 아니라 다른 배의 어부들에게 까지 고기를 나누어주게 할 것이다.

·         예수를 만나기 전의 제자: 어제 밤새 일했는데 그물이 텅 비었습니다.

-> 이 말이 혹시 당신의 삶, 가정, 사업, 인간관계의 문제를 보여 주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이젠 다 소용없다고 자포자기 하며 그냥 살고 있지 않은가?

베드로는 실패의 순간에 자기의 실패는 호수에 물고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그 물고기를 못 잡어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호수에는 물고기가 많다. 단지 내가 못잡은 것 뿐이다. 그래서 대 부분의 사람들은 미련을 놓치 못해 또 마지못해 그물을 씻는다. 기약 없이 38년 된 병자가 그저 연못에 나와 기적을 기대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물을 씻지만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 때 찾아오시는 주님을 배에 모시고 그 분께 배를 사용토록 하고, 그리고 동행하고 순종하라.

 

3.     베드로의 고백: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은총을 감당치 못하는 우리 인간. -> 고기 잡힌 것으로 인하여 놀라고…

·         무력한 자기 발견

베드로는 어부로 잔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갈릴리 호수를 속속들이 모르는 것이 없을 만큼 익숙했습니다. 그러나 간밤에는 밤새껏 헛그물질만 하였고 동시에 피곤한 밤을 지새웠습니다. 뭍으로 나와 그물을 씻는 그는 아마도 종종 있었을 이런 순간을 되돌아보며 무엇인가 인간의 한계성과 무기력한 자신을 생각했었을 것입니다.

·         의심했던 자신 발견.

·         예수님의 신성을 발견: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

·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8). 베드로가 이 말을 하고 났을 때 주님께서는 오히려 그에게 하나의 커다란 비전(Vision)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EX) 스탠리 템 장로: 하나님이 나의 사업을 소유하시다.

스텐리 템이라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가 있습니다.

 

그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 열심히 다녔지만 결혼을 한 후에 교회를 등한히 하고 돈 버는 일에 열중을 했습니다. 당시는 플라스틱 사업이 호황기라 그도 작은 플라스틱 공장을 세워 사업을 했는데 얼마나 사업이 잘 되던지 돈을 긁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없다고 교회에도 안나가고 성경도 안 읽고 가정예배도 드리지 아니하고 가정도 등한히 하고 아내가 교회 나가자고 그렇게 사정을 해도 “웃기는 소리 하네. 돈벌 때 돈벌어야지 무슨 한가하게 교회 가서 예배나 드리고 있냐!”고 꾸짖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있지 아니하여 사업이 조금씩 어려워지기 시작하더니 무려 네 번이나 도산을 하고 재기할 여력이 조금도 없게 된 것입니다. 그는 크게 낙심되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실망할 필요가 없느니라. 네 사업을 나에게 넘겨주면 내가 성공시켜 주리라." 그러자 그는 하나님께 서약했습니다. "하나님, 만일 하나님이 제 사업을 맡아서 성공시켜 주신다면 저는 사업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겠습니다." 그는 37달러로 다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이 점차 풀려갔습니다.

그러던 하루는 기도 중에 물에 빠진 베드로가 주의 손을 잡고 건짐 받는 환상을 보고, 그는 ‘이제부터 오직 주님의 손만을 붙들고 사업을 하겠습니다. 나는 세상 사람이 시키는 데로 하지 않고 세상 줄잡지 아니하고 주님의 손만 잡고 사업을 하겠습니다.’하고 철저히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가정예배 드리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서약하기를 수익금의 51퍼센트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아예 규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십일조를 드린 것이 아니라 수입 중에 51퍼센트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새벽마다 기도하며 주님과 의논하여 사업을 했습니다.

 

1952년에 그는 한국의 선교지를 방문하게 됩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묵고 있던 곳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잃은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제가 지금보다 선교를 두 배로 더 할까요." 그가 계속 기도하는데 갑자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감동을 주십니다. "스탠리,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이 무엇이지." ",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스탠리, 100년 후에 가장 크게 남는 투자는 무엇이지." ", 영원한 것에 대한 투자입니다." "그렇다면 너의 모든 사업을 다 내게 넘겨주지 않겠니." "아니 주님, 이미 51%를 드렸잖아요." "스탠리,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모든 것을 다 지불했지 않니. 그런데도 너는 너의 모든 사업을 내게 넘겨주지 않겠다는 말이니. 나를 위해 그러는 것이 아니야. 언젠가는 썩어 없어질 너의 사업을 영원한 보물로 만들어 주려고 그러는 것이야."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 있는 모든 것을 다 드리겠습니다." 그는 정말로 모든 사업을 예수님께 다 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처음보다 4배나 더 큰 공장을 새로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미국플라스틱회사는 계속 번창했습니다. 더 큰 공장을 또 지어야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이미 서약한 대로 미국플라스틱회사의 전체 수익금으로 450명이 넘는 전임 선교사들을 후원했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25천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있고 해마다 85개의 교회가 새로 개척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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