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2019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여호수아 17장 - 므낫세 지파의 분배 - 두 마음 신앙 


므낫세 - 요셉의 장자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 다음으로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음. 

나중 되었던 자였지만 먼저 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런데 또한 므낫세는 에서와 마찬가지로 장자권을 잃어버린 첫째다. 

성경에는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지 나와있지 않고 그저 야곱의 축복을 통해서 에브라임이 장자권을 물려 받는다. 

에서는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가? 그가 무엇때문에 장자권을 잃어버렸는가? 팥죽 한 그릇. 결국 육신의 정욕, 한끼 배고픔 때문에 장자권의 축복을 잃어버렸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주리시고 사탄에게 시험받을 때에 첫번째 시험이 무엇인가? 

"돌을 변하여 떡을 만들어 먹으라."

십자가의 사역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너 배고픔 먼저 해결하라 한 것이다. 

팥죽 한그릇으로 표현된 이 신앙은 신앙인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아니 거쳐야 하는 시험일 수 있다. 

무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기도하며 결심하다가도 내 꼬락서니를 보면 "내 꼴이 이런데 무슨..." 하면서 나 먼저 챙기고자 하는...


에서가 장자권을 잃어버린 이유는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므낫세 지파가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우리는 므낫세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 과정을 보면서 그들이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가 하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


므낫세는 반지파씩 나누어서 요단 동편의 땅과 요단 서편, 즉 가나안 본토를 유다와 에브라임의 뒤을 이어 받게 된다. 

한 지파지만 나뉘어서 땅을 분배받는 것이다. 12지파 중에서 지파가 나뉘어서 땅을 기업으로 받는 지파는 므낫세 지파가 유일하다. 

그런데 요단 동편의 땅은 앞에서도 나누었듯이 잘못된 선택이었다. 

가나안 민족과 전쟁없이 쉽게 얻고자 했지만 결국 모든 전쟁에 참여해야만 했고 땅을 얻은 이후에는 오히려 가나안 본토에 속한 지파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이방인처럼 살게 되었다. 


가나안 본토에 들어와서는 또한 에브라임에게 우선권을 빼앗기게 된다. 

므낫세는 나뉘어진 마음, 두 마음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취하게 된다. 

한편으로 믿음에 대한 열성도, 끈기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계속적으로 잘못된 선택으로 연약함을 가지고 있는 지파가 므낫세이다. 


17장 1절-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였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길르앗의 아버지라. 그는 용사였다....

1절에는 므낫세가 얼마나 훌륭한 배경을 지니고 있는지가 나온다. 

특히 3절에는 슬로보핫의 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3절- 슬로보핫의 딸 

        므낫세의 현손 슬로보앗은 아들이 없어 분깃에서 제외

        슬로보핫이 요구 - 내 형제 중에서 분깃을 얻게 하소서 

        따라서 므낫세의 여자 자손, 슬로보핫의 딸들이 아버지의 형제들을 통해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가 있었다. 

        

민수기 27장 1-7절을 읽으라. 

민 27:1-7여호수아 17장 - 므낫세 지파의 분배 


므낫세 - 요셉의 장자 

유다 지파 다음으로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음. 

나중 되었던 자였지만 먼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요셉 뒤에 베냐민이 있듯이 요셉 앞에는 유다가 있었다.) 


그런데 또한 므낫세는 에서와 마찬가지로 장자권을 잃어버린 첫째다. 

성경에는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지 나와있지 않고 그저 야곱의 축복을 통해서 에브라임이 장자권을 물려 받는다. 


므낫세는 반지파씩 나누어서 요단 동편의 땅과 요단 서편, 즉 가나안 본토를 유다와 에브라임의 뒤을 이어 받게 된다. 

한 지파지만 나뉘어서 땅을 분배받는 것이다. 

그런데 요단 동편의 땅은 앞에서도 나누었듯이 잘못된 선택이었다. 

가나안 민족과 전쟁없이 쉽게 얻고자 했지만 결국 모든 전쟁에 참여해야만 했고 땅을 얻은 이후에는 오히려 가나안 본토에 속한 지파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이방인처럼 살게 되었다. 


가나안 본토에 들어와서는 또한 에브라임에게 우선권을 빼앗기게 된다. 

므낫세는 나뉘어진 마음, 두 마음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취하게 된다. 


3절- 슬로보핫의 딸 

        므낫세의 현손 슬로보앗은 아들이 없어 분깃에서 제외

        슬로보핫이 요구 - 내 형제 중에서 분깃을 얻게 하소서 

        따라서 므낫세의 여자 자손, 슬로보핫의 딸들이 아버지의 형제들을 통해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가 있었다. 

        

민수기 27장 1-7절을 읽으라.

[민 27:1-7] 요셉의 아들 므낫세 가족에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아왔으니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그들이 회막 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족장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가로되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스려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에 죽었고 아들이 없나이다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 가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품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으니 너는 반드시 그들의 아비의 형제 중에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얻게 하되 그 아비의 기업으로 그들에게 돌릴지니라

 

마땅히 하나님께 요구함으로 권리를 되찾게 됨. 이 때가 어느 때인가? 여인들은 인구계수에도 끼이지 못하는 시대였다. 그런데도 슬로보핫의 딸들은 그 시대의 풍조를 따른 것이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그들의 권리를 찾는 것이다.


슬로보핫의 딸들은 마치 갈렙의 딸 악사를 떠올리게 한다. 악사는 갈렙을 떠나 독립할 때에 아버지에게 요구하여 윗샘과 아랫샘의 축복을 받는다. 

분깃은 말씀 안에서 취하는 것이다. 


민수기에는 이 슬로보핫 딸들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소개하며 중요하게 다룬다. 

민수기 마지막 장에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등장한다. 

[민 36:6-12]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가족에게로만 시집갈지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무릇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자기 조상 지파 가족 되는 사람에게로 시집갈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존하게 되어서

그 기업으로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 간단하게 요약하면 "너희가 다른 지파에게 시집 가면 재산을 빼앗길 것이요 자기 지파에게 시집가면 그 기업이 유지 될 것이라"는 말이다. 


(민 36:10)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민 36:11) 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 아비 형제의 아들들에게로 시집가되

(민 36:12) 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가족에게로 시집간 고로 그 기업이 그 아비 가족의 지파에 여전히 있었더라


민수기의 끝이 이들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은 

"너의 첫 신앙을 유지해라. 신앙의 본분을 지켜라" 는 것이다. 그러면 곧 하나님의 백성으로 헤아려진다는 것이다. 


이런 슬로보핫의 딸들과 같은 믿음이 있었는가하면 연약함과 실패의 모습도 보인다. 


[수 17:12-13] 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사람에게 사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 왜 쫓아내지 못했는가? 두려웠고 자기 자신들의 연약함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또 강성한 이후에는 그들에게 노역을 시키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다. 


유다의 죄와 에브라임의 죄를 다 짓게 된다. 

처음에는 두려워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다가 그들이 강성해진 뒤에는 세상을 벗삼아 살아가는 것이다.                 


므낫세 지파는 양다리 신앙의 대표자이다. 

열심있을 때에는 누구보다 빛을 발하지만 또한 슬럼프에 빠지면 넘어지는 제목들마다 빠지지 않고 넘어진다. 


17장의 마지막 부분은 그들의 신앙의 모습을 또 한번 잘 보여준다. 

14절: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 신앙의 욕심... 

어머니- 신앙의 욕심이 대단했다. 난 욕심이 없었다. 그런데 그래서 그만큼 진보가 느리다. 발전이 없다. 

신앙안에서의 욕심

그런데 욕심만 있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유럽식 교육 - 자기가 미리 목표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과정을 치루게 함. 

숙제도, 공부의 양도....


14절- 난 더 필요합니다. 

15절의 응답- 넌 큰 민족이고 땅은 네게 너무 좁다. 그 해결책- 스스로 개척하라. 

16절- 그 산지도 별 마음엔 들지 않고 그들은 철병거가 있습니다. 

17절-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이 주신 꿈은 내가 꺾는다고 꺾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뜻을 받아들여 빨리 순종하는 것이 빨리 열매맺는 것이다. 


(수 17: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개척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순종하며 나아갈 때에 함께 하셔서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결코 홀로 내어버려 두지 않는다. 

믿음을 보시는 것이다. 

18장 - 그 땅을 그려오라. 

가만히 있는 자에게 역사하지 않는다. 

홍해를 건너는 역사가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믿음의 단계라면 

여호수아에는 끊임없이 움직임, 순종을 요구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순종하고, 발을 담그고, 침묵하며, 성을 돌고, 전쟁을 하며, 그 땅을 개척하게 하신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