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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건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이 삶이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삶은 결국 죽은 것이요

삶이 아닌 것이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사랑하라는 것이요

사랑하며 살라는 것이요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십자가의 사랑이라는 것은 결국

사랑하다 죽으라는 것이다.

 

사랑하면 아픈 까닭은

사랑이 아픈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아픈 것이다.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픈 것이다.

 

사랑하면 주어야 하고 죽어야 하는데

사랑하며 가질려고 하고 사랑하며 살려 하기 때문에 아픈 것이다.

그래서 아픈 사랑은 결국

내 죄로 인한, 어두움으로 인한, 연약함으로 인한 아픔인 것이다. 

 

목회라는 것은 결국 사랑을 일으키는 것이다.

사랑을 타오르게 하는 것이다.

사랑을 하지 않는 목회는 결국 삯꾼목회요

바리새인 목회요

죽은 목회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목회는 사랑이지만 아프다.

아직 미완성인 교회이기에

아직 미완성인 사람들이기에 아프다.

 

그래도  

강대상 앞에 앉을 때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물으셨던 것처럼 계속적으로 물으시는 것은

"네가 날 사랑하는냐?"

"네가 날 사랑하느냐?"

"네가 날 사랑하느냐?"

"그럼 내 양을 치라"는 것이다.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내 목회의 소명

하나님의 당부이시다.

 

그래서

목회는 사랑이다.

아프지만 사랑이다.

결국 사랑이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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