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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2-4]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 1장 이사야 시대의 무대배경 - 앗수르와 및 아람과 에브라임 등의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 지파 반으로 이루어진 극히 작은 왕국, 북왕국의 멸망을 앞두고 있고, 유다 역시 멸망을 할 나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는 백성들

 

하나님의 분노

[사 1:2-4]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 그들의 현재를 나타내는 단어들 : 거역, 알지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무지), 범죄, 행악, 부패...."멀리하고 물러갔다"로 종

-> 모든 것이 멸망으로 향하고 있다. 

 

그런데 2장으로 가서...

  • 말일에 여호와의 전이ㅡ 산이 모든 산 위에 굳게 설 것이요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라라. 
  • 그 나라의 회복 뿐만 아니라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 1장과 2장의 불연속-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분노하시지만 결코 멸망시키지 않으신다. 

 

[호 11:1-8]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하리니 이는 그들의 계책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 그는 사랑하고 인도하였음에도 멀리하고 무지하고 물러갔다. -> 앗수르가 그 임금이 되었다. 하나님을 멀리하니 세상이 그의 임금이 되었다. 인간이 실존이다. 
  •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 
  • 아드마와 스보임: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할 때에 같이 불탄 인근의 성읍들 - 심판 당할 자들의 이웃 
  •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하나님의 돌이키심. 하나님의 진노는 보복과 재앙이 아니라 정결케 하시는 분노. 우리 안의 모든 죄를 제거하신다. 우리가 회개하지 아니하시면 그 분이 돌이키신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재앙으로 나타나지만 결국은 우리를 변화시킨다. 우리를 살리기 위한 그 분의 돌이키심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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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 호세아 11장 9절 -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 사랑. 

 

예수가 구원자로 왔는데 우리는 그를 죽인다. 그가 죽음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그 죽음이 우리를 살린다. 

그의 죽음은 왜? 바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위한 죽음이다. 우리가 죽어야 하는데 그가 죽는다. 그가 죽음으로 우리가 산다. 그리고 나를 위한 그 죽음을 알고 가까이 오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우리의 인생이 고난의 이유- 우리의 감당할 수 없는 자유의 결과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분은 허락하신다. 

그들은 자기들이 선택한 결과를 받는 것이다. 

기후의 재앙, 전염병의 재앙- 하나님의 재앙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해온, 우리가 거절해온 하나님의 경고, 우리가 선택한 삶이다. 

 

그러나 내가 잘못했을 때에도 그 분은 구원을 이루어가신다. 

[롬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그 분은 우리가 알지 못할 때에, 무지할 때에, 멀리 떠나갔을 때에 즉, 아무도 모를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단번에 멀어져버린 그 거리를 그의 죽음으로 채우신다. 어느 날 갑자기 임한 구원의 은혜이다. 영문도 모르게 맞아들이는 구원의 은혜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인류에게 임하는 모든 재앙을 마주서며 우리 죄를 보며 동시에 그럼에도 그 재앙을 넘어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회복과 은혜를 살아가는 것이다.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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