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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1-14  마지막 때


십자가를 앞둔 마지막 일주일을 예수님께서는 내내 예루살렘과 그 인근에 머무시면서 내적으로는 십자가를 준비하시며 제자들에게 앞으로 닥칠 일들을 말씀하시고 외적으로는 성전에 들어가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잘못된 신앙관, 관습, 외식을 지적하시면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마지막을 앞두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강력한 말씀을 하고 계셨지만 그 이면에는 한 ㅁ영혼이라도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성전에 들어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하나님의 말씀을 담당했지만 관습과 관례와 외식, 오직 자기 의와 교만에 쩌들어 있는 그들을 경고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나오십니다. 주님께서는 성전에서 나와 가시려고 하는데 제자들은 성전을 나서면서 성전건물을 가리켜 주님에게 저 건물을 좀 보라고 가리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루살렘에는 총 세번에 걸쳐서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첫째가 다윗이 서원하여 솔로몬때 완성된 솔로몬 성전이고, 두 번째가 바벨론 포로기에서 돌아와 지었던 입니다. 

두 번째 성전은 솔로몬 성전보다 훨씬 초라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늘 기억하고 그리던 성전은 솔로몬 성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가 바로 헤롯성전인데 이 헤롯성전은 로마로부터 파견되었던 헤롯왕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환심도 좀 사고 로마의 강력한 국력을 과시하기도 하기 위해서 기원전 20년부터 착공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 30여년이 더 지나 완성하게 되는 헤롯 성전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성전도 7년여의 공사기간이 들었지만 이 헤롯 성전은 옛 성전 터전위에 B.C.20년에 착공하여 외형은 9년만에 완성되었으나 세부 공사는 A.D.63년경에야 비로소 완성되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부친이 짓지 못한 염원을 감사함으로 드리는 감사로서 지어진 성전이고, 스룹 바벨 성전이 다시 포로에서 돌아와 여러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은 헌신의 열매였다면 헤롯 성전은 헤롯에 의해, 로마의 위용을 자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통치하기 위해서 지어진 성전이라는 점에서 그 동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그렇지만 로마의 국력을 상징하는 그 외형은 가히 어마어마 했습니다. 이 성전은 거대하고 웅장한 대리석으로 건축되었고 기둥의 높이는 약 11미터 둘레는 세 사람 정도가 팔을 벌려야 안길 만큼의 큰 것으로 로마건축양식의 위용과 아름다움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이 성전을 바라보며 종교 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 서기관들은 점점 로마의 힘과 위용에 점점 동화되기 시작했고 그들이 주는 외적, 물질적인 영화에 신앙의 순수성이 사라져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도 성전을 나가면서도 여전히 그 성전의 외형적 위용을 바라보면서 서로 대단하다고 감탄을 내뱉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제자들을 바라 보면서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그 성전은 이제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져 버릴꺼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관심은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집, 성전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오셔서 가장 먼저 성전을 찾으셨고 또 날마다 성전을 찾으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성전에 있는 잘못된 관례와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장사꾼들을 몰아내셨고, 그곳에서 권력을 잡고 군림하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심판을 경고하셨으며, 그리고 이제는 그나마 남아 있는 건물, 그 건물 마져도 돌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지리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의 관심은 성전의 외형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성전에서 드려지는 예배, 성전에서 봉사하는 사람, 기도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나님의 집으로서의 역할에 관심을 두고 그것이 잘못되자 그곳을 떠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성전의 외형에 관심을 둡니다. 그곳을 떠나면서도 여전히 그곳의 외적인 장관을 보면서 감탄을 합니다. 마치 소돔과 고모라 지역을 떠나면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롯의 아내와도 같은 것입니다. 


시대가 어렵고 혼란스럽고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가난과 절망 속에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책임을 물으시는 곳이 어디냐? 하나님의 관심은 늘 교회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교회의 외형을 바라보면서 교회가 부흥하냐? 저 목사는 성공했네를 외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교회의 예배가 온전한가? 교회의 사람들이 외식적이고 교만하지 아니한가? 신앙적인 역할을 다 하고 있고, 그들의 신앙이 바른가?항상 이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경우, 사회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교회에 가장 먼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무너질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이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서 교회가 무너진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솔로몬 성전이 무너지자 그들은 다시 포로가 되었고, 스룹바벨 성전이 무너진 것도 역시 식민 생활을 의미했습니다. 헤롯 성전마저 무너지면 그나마 꿈꾸었던 그들의 독립은 또한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교회의 심판은 곧 종말이고 세상 끝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무너지면 우린 어떻게 합니까? 도대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요?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를 찾아와 묻는 것은 그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 있어서 교회의 모습: 교회가 신앙을 대표하고 있는가? 

심판이 임하고 있지 않은가? 믿을 수 있는 교회, 의지 할 수 있는 교회 지도자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지 않은가?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의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 

1. 미혹을 받지 마라. 

-> 속지 말아라! 

내가 그리스도라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여러분, 통계를 보니까  우리나라에만 자칭 예수, 자칭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80여명이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겉으로 드러나게 활동하는 자칭 예수만해도 300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 기존 교회에는 희망이 없다. 기존 교회는 이미 타락하고 실패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무엇입니까? 신천지 입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자기가 보혜사 성령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오직 교회만을 대상으로 포교하고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라고 떳떳하게 이름짓는 안산홍 교회에서는 자신을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주장합니다. 


별의 별 것들이 다 있는데, 그 별의 별 곳으로 사람들이 또한 몰려 갑니다. 


작년 말 에는 홍혜선 이라는 거짓선지자가 유튜브에 한국에 전쟁이 이미 일어났다. 땅굴을 통해서 12월 며칠, 북한이 쳐들어온다. 남한은 지금 종북들이 다 지배하고 있어서 청화대가 알아도 손을 쓸 수 없다. 이러면서 수많은 신도들이 동남아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거나 피신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 여인이 영향력을 끼친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그 이전 이단들은 무인가 신학교를 나왔거나 아얘 신학교육을 받은 것 자체가 불투명한데 이 여인은 미국에서 유명한 대학도 나오고 유명한 신학교도 재학중입니다. 그러니까 신빙성있게 들린 것입니다. 

그 신학교 자체가 이 여인이 하는 소리는 우리 학교의 신학과는 무관하다고 성명을 발표할 정도로 그 혜택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서 남한은 절반 이상이 지금 종북이고 북한의 지령에 의해 움직인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천국에 가보니 거기에는 박정희도 없고, 육영수도 없더라.... 천국 가 본 사람은 다 안다.... 이런식... 

교묘하게 좌우 진영을 비판하면서 지지자들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이런 데에 이끌리어 빠질까요

자기의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

이들에게 구원은 믿을 수 있는 단체, 믿을 수 있는 누군가와 같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나오십니다. 

성전을 나오시고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똑같이 교회를 나오시고 심판하실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와 마찬가지로 바른 예배, 바른 헌신자, 바른 신앙이 아닌 물질만 가득하고, 외형만 번듯한 그런 교회를 심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심판하시고 그냥 두시는가?

그 교회를 삼일만에 다시 세우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사람들이 의지하던 외적인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부활을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 하나하나가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령 받은,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사람들 하나하나도 교회요, 그들의 모임도 교회라는 것입니다. 


이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사도행전 2장에 나와있는 것처럼 모여서도 하나님께 예배하고, 각가 흩어져서도 떡을 떼며 주의 사랑을 나누며 전도하는 생명력있는 교회가 아닙니까? 홀로 있을 때가 함께 있을 때, 주의 사랑이 나타나고 주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 

자기가 성령을 받았는지, 예수를 자신의 그리스도로 영접했는지가 불분명하니까 자꾸 어떤 단체나, 어떤 사람에게 자기 구원을 의탁하는 것 아닙니까?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내가 프리몬트에서 신실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갈망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저기 필리핀에 재림하셔서 너 이리 안오면 놓구간다 하시겠습니까?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이러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리스도인들이 환난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족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 보다 가장 큰 환난은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 사랑이 식어지는 것입니다. 

서로가 믿지를 못하고, 서로 불신하며, 서로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천지가 노리는 가장 큰 해악도 그것입니다. 

조금만 이상한 낌새가 나면 "저 사람도 신천지가 아닐까?" 

마치 조금만 이상한 말을 하면 "저 사람 종북 아닌가? 간첩 아닌가?"의심하며 잡아가는 것과 똑같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무엇이라 말합니까?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 제자인줄 알리라! 


여러분! 

마지막 때

재림,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 성결교회 4중 복음이 중생, 성결, 신유, 재림입니다. 


재림은 우리 기독교가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성경적인 약속이고 유일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남은 한가지 예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마지막 때를 준비해야 할까요? 


(마 24:15-16)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교회도 믿지 못하겠고 사람도 믿지 못하겠거늘... 

유대에 있는 자들(하나님의 백성들)은 산으로 도망할 지어다. 


그러니까 신용카드 다 정지하고 베리칩 달면 큰일 나고 캔 사들고 산으로 피신하는 것이 아니고 

산이 무엇입니까....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들었던 곳. 

모세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말씀을 받았던 곳

엘리야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회복했던 곳

예수님이 틈나는데로 피곤하고 지칠 때마다, 중요한 선택을 할 때마다 찾았던 곳. 

바로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깊이 교제하라! 

그것이 산이건, 골방이건, 교회건, 집이건 하나님과 대면하라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신부에게 기름을 준비하라는 것이고, 깨어 있으라는 것이고, 준비하고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불신이 생기면 기도하면 회복 됩니다. 

목사에게 불신이 생겨도 기도하면 다시 회복됩니다. 


자기 신앙생활에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내가 기도하고 말씀 읽고 깨달은 것, 감동 받은 것, 내가 순종해서 응답받은 것... 그것보다 확실한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어디 있습니까? 


미혹은 속이는 것입니다. 한 번 속다 보면 아무도 못믿게 되고 자기 자신도 못믿게 됩니다 .자기 신앙이 다 거짓말 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라도 다시 산에 올라,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과 대면하면 됩니다 .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성도를, 가족을, 목사를,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는 장소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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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6.23 07:22

    예수님이 육체를 가지셨는데 보혜사 성령이셨나요? 이만희 총히장님께 예수님의 대언의 성령이 임하시면 사람이 성령이 되나요?
    거짓말도 어느정도 해야지 언제 이만희 총회장님이 보혜사 성령이라고 했으며 예수라고 하던가요 이만희총회장님을 비방이나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명예를 실추시키고 신천지인들을 너머지게 만드는 마귀의 수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