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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4장 1-8절 


3장까지에 걸쳐 교회가 무엇인가? 

신앙생활과 교회 목회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선배목회자로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하나 하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제 4장을 시작하면서 바울은 목회 사역에 있어서 또 다른 장벽의 문제를 제기합니다 .

바로 거짓 목회자들에 관한 소개 및 경고입니다. 


이 성경을 목회서신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에 목회자로서 다른 교훈을 증거하는 목회자들을 상대하기가 얼마나 부담스럽고 껄끄러운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당시의 거짓 목회자들의 상황을 또한 살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1절) 

믿음에서 떠났다는 것은 무슨 소리입니까? 처음엔 믿음 안에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멀쩡하게 잘 신앙생활 하고 믿음 안에, 진리 안에 거했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여호와 증인, 몰몬교, 통일교, 안상홍 등 이단으로 알려진 곳은 그래도 구별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무엇입니까? 

멀쩡한 교회 안에 보수적이고 정통이라고 외치면서도 버젓이 다른 교훈, 다른 복음 들을 전하는 잘못된 리더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


블로그 비밀 댓글로 

"목사님, 말씀이 참 쉽고 좋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은사를 받으셨습니까?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한 성도..

왜 물을까? 그것을 묻는 성도의 의도는 무엇일까? 


첫째는 아무 목사나 못믿겠다는 소리겠지요.

그런데 차라리 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셨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좀 자존심 상하기는 하지만 

"진짜냐, 가짜냐?"를 묻는 질문일텐데 성령의 은사를 받으셨습니까?를 묻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그에게는 성령의 은사를 받는 것이 진짜 가짜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는 소리가 아닙니까? 


고린도전서 12장에 보면 성령의 은사는 무엇을 위해 줍니까? 구원받기 위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신앙이 유익을 위해 주는 하늘로부터의 선물입니다. 

물론 구하는 자에게 더 풍성히 주시는 선물이지만 그 목적은 교회와 성도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 성도가 묻는 질문은 도대체 성령의 어떤 은사를 받았냐는 것인지, 마치 방언할 줄 아냐를 묻는 것 같은데 그게 왜 그에게 진짜 가짜냐를 묻는 기준이 되는지 마음이 참 안좋았습니다. 


참 목사를 찾기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도 씁쓸하지만 그걸 구분하는 기준이 방언 받은 목사냐, 아니냐는 아니지 않습니까? 방언 받으면 다 거룩하고 다 구원받은 자녀입니까? 

방언받고 잘못된 목사와 성도는 없습니까? 


문제는 무엇입니까? 교회 스스로가 교회를 신뢰하지 못하도록 증거합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미국교회도 마찬가지겠지만 위험한 상태이고 많은 비난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가 함께 고쳐 나아가 하고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공동의 짐이고, 공동의 책임이고, 공동의 회개 거리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비판하고 목회자들을 비판하면서 우리는 괜찮다, 여기만 진짜다 하는 그런 말과 생각들 때문에 결국은 그리스도인 서로가 믿지 못하는 불신의 시대가 된 것 아닙니까? 


사람의 행위, 교회의 잘못된 점, 구체적인 행동과 시스템은 반성해야 하지만 교회 자체가 다 썩어 빠진양 교회를 부정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 


그런데 교회 안의 그런 잘못된 교훈을 전하는 자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합니까? 

"2절에 보니까 양심이 화인 맞아서 그렇다" 

화인 맞다는 소리는 불에 달군 쇠로 낙인 찍혔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에게는 성령의 인을 치셨다고 표현하는데 잘못된 것을 전하는 자 역시 양심의 낙인이 찍혔다는 것입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양심에 거슬리는 짓을 하다가 사탄의 도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자, 디모데전서 1장에 모든 교회 가르침의 목적은 무엇에 있다고 했습니까? 

정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가르침은 어디서 나오느냐? 화인맞은 양심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성령에 근거하지 않고 다른 목적, 다른 유익을 위해서 만들어낸 교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계시록 강의) 

적그리스도가 누구인고, 마지막 세대에 일어날 일들이 어떤 어떤 일들이고.... 

모여드는 사람들.. 왜? 분별하여 구원받기 위해서...............

누가 적그리스도다, 어떤 나라, 어떤 단체가 적그리스도다..

미안하지만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시대마다 그 해석과 지적하는 바가 계속적으로 변화되어 왔다. 

그런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또 새로운 것인양 떠들어댄다. 

홍혜선..한국 전쟁설.... 교회 자체가 미국으로 이민..


도대체 왜? 


그들의 주장은 무엇인가? 

이것 하면 큰일 난다. 거기 가면 죽는다. 

거기 가입하면 사탄의 종이 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 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막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늘 깨어 있으라. 기름을 준비하라. 


영성, 신앙

모든 삶 안에서 하나님을 누려라. 어떤 삶 속에서도 주 안에서 안식해라.  평안하라. 


전도서 : 다른 헛된 것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서 기뻐하고 누리면서 내 가정을 사랑하라. 

그것이 불완전하다고 다른 것에 눈 돌리지 말고 불완전하기 때문에 완전한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무엇이라 말합니까?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무엇하지 말고, 무엇은 꼭 해야 하고,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 

참 사랑을 위해서 정결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가지라. 

그것을 가지기 위해서 2장에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서만 그런 것들이 주어진다. 

이것이 바울이 전하는 목회라는 것입니다. 


거룩은 무엇하고, 안하고 (구약의 율법은 구별하고 금지하는 것을 통해서 거룩의 모델을 보여주었지만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는 것입니다.


바울 당시의 가장 큰 위협적인 거짓 가르침 - 영지주의 이원론.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 


육이 악하기 때문에 육의 상징인 성욕과 식욕 자체를 악하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금한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 신앙인들도 자칫 똑같은 생각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찬양불렀듯이 

"육신의 생각은 사망 영의 생각은 생명"하면서 지칫 이런 영지주의적 이원론에 빠질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물질이란 본래적인 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선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물질을 인간이 죄를 범함으로 자기의 욕심을 따라 사용하게 된 것이지 

그 물질 자체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육적이다 영적이다'라는 말씀은 물질과 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된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은 모두 육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영이란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을 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롬 8: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 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육은 악하고 영은 선하다는 이원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육인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영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은 영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육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있는 사람이란 하나님의 영이 없는 자로서 자기가 모든 것의 주체가 되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도 행할 수 있고 악도 행할 수 있는데 내가 스스로 선을 택하여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선악과 따 먹고 난 이후의 인간의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주인 삼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을 성경은 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육으로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기쁘시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하나님을 원수로 여겨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 버린 것입니다. 


(요일 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 4:2)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일 4:5)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요일 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고전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에덴동산: 선악과를 먹기 전, 아담과 하와는 완전했을까? 실수하지 않았을까? 

아니, 그렇지만 그들이 무슨 실수를 해도 그것이 죄라 불리지 않았다. 왜? 하나님 안에 있으니까? 


그런데 하나님 밖에서 그들은 무엇을 해도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왜? 하나님 밖에 있었기 때문에....

선악과를 먹은 것. 그 행위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것을 먹음으로 하나님 밖에 쫓겨난 것. 이것이 무서운 것이다.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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