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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비전, 그리고 삶 (창세기 37장 18-20절) 


  • 요셉- 특이한 인물. 

아브라함 (복)- 이삭 (네 몸에서 태어난 자: 엘리에셀도 아니고 이스마엘도 아닌...)- 야곱 (장자권- 바로 그 자리를 놓고 쟁탈)


예수님의 족보- 장자의 족보?

두 번째의 의미- 아론이 아닌 모세, 사울이 아닌 다윗, 요한이 아닌 예수, 바라바가 아닌 바울...

요셉? 열 두 아들 중 열 한 째 - 라헬이 낳은 자녀로 가장 사랑받는 자. 

                                          - 다윗- 막내아들... 예수의 계보의 중심. 

                                          - 솔로몬: 막내까지는 아니여도 다윗의 아들 중에 서열에 끼지 못하던 자. 그러나 가장 사랑받던 자. 


첫째가 아닌 연약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것, 가장 늦게 온 자가 먼저 삯을 받는 것 - 하나님의 구원 계획, 신앙의 신비. 


  • 형통의 의미 (39장) 

- 요셉의 삶에 있어서 39장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 

- 형통의 의미 (2절, 3절, 23절) : 그의 외적은 환경: 노예로 팔려오고, 보디발의 집에서 일하는 자가 되고, 끝에는 감옥에 갇히는 자가 되고....

   : 형통은 외적인 환경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함을 누리는 것, 결코 절망하지 않는 것

   : 형통이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늘 함께 따라오는 말-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 우리가 생각하는 형통: 일이 잘 풀려 걱정 근심 없는 것 Vs 요셉: 상황은 점점 어려워지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늘 함께 함으로 그 환경 안에서 최선의 열매를 얻게 되는 것. 

   

  • 아담과 예수 사이에서 

-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4절),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 에덴 동산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 청지기의 삶. 

-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7절) -> 뱀의 유혹 

[창 39:8-9]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  보디발이 아니라 하나님께 죄 짓는 것이다. (뱀: 아무 것도 먹지 말라 하더냐? 너 못하는 것 있지 아니하냐?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림) - 요셉: 말씀 안에서 자유한 자의 삶의 모델. 

-그런데 이 여인이 얼마나 끈질깁니까? 10절에 보면 여인이 날마나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 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사탄은 끊질기게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런데 유혹을 피하는 방법은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지요. 나중에서는 어떻게 그 여인을 피합니까? 

 15절)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 (죄를 짓자 옷을 지어 입는 아담의 모습과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지금 죄를 지은 것은 보디발의 아내인데 보디발의 아내가 지금 보디발에게 요셉을 거짓 증거 하는데 

 17절에 보면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왔기로" 

 (아담과 하와의 변명 _ 죄의 특성, 죄의 전가. 하나님 당신 때문에)   

 그런데 요셉은 그런 보디발의 아내의 거짓 증거에 맞서지 않고 묵묵히 그의 죄의 전가를 자신이 감당하여 감옥으로 들어갑니다. 

 이런 모습을 가리켜 신학자들은 요셉이 아담의 원죄를 극복하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이다라고까지 말합니다. 

자기 가족, 형들에 의해서 은 20에 팔리는 장면은 무고히 자기 제자, 가룟유다에 의해 은 30에 십자가의 길로 들어가는 예수님의 모습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 꿈의 사람

- 꿈 (dream) - 몽상, 욕망, 막연한 기대

- 비전 (Vision) -  약속, 언약, 청사진, 사명. 


75세된 아브라함 -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게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너는 복이 될 지라 (I will show you) 

- 이것은 비전인가 꿈인가? 


요셉에게 주신 것-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 - 곡식단이 절하는 것,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을 한 것 - 보여주신 것이다. 그 의미도 모르고 그냥 보여준 것을 본 것이다. 비전이다. 

이 비전을 이루어 가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이 어느날 기도하는데 이런 응답을 받았다고 해 보자. 이런 강한 생각이 마음 속에 막 들어왔다고 해 보자. 

어떨텐가? 과연 여러분 같으면 75세의 나이에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날 수 있는가? 

'별 생각이 다 드네.... 내가 또 헛된 생각하다가 머리가 어떻게 되었나보다' 하면서 하나님의 응답과 말씀을 무시해 버리지 않을까? 

목소리가 분명하면 순종할 수 있다고 변명하는가? 

내게 분명히 말씀하시고, 모세에게 처럼 직접 눈으로 보이게끔 역사하시면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 합리화다. 자기 변명이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들 때에 그는 그것이 엘리 제사장이 자기를 부르는 소리로 들었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소리를 정확히 분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는, 모세에게는,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다 크고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을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그들 또한 작고 미세한, 자기 생각과 정확히 분별히 되지 않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느꼈을 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면서 순종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분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류 역사상 하나님을 가장 강하게 경험한 자들이 있다면 출애굽하여 광야 가운데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일 것이다. 

 그들은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애굽을 굴복시키신, 홍해를 가르신,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함께하신, 하늘에서 만나와 매추라기를 내리신,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신 초현실적인, 초 자연적인 하나님을 모두 경험했다. 

 그런데 그들의 믿음이 좋았는가? 끊임없이 불평하고 원망하고 애굽이 더 좋았더라고 말하고 가나안 땅을 정복해도 우리는 절대로 저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삶을 살았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믿음이 생기겠는가? 

 

 비전에 따라 사는 삶 VS .현실에 따라 사는 사람

  • 이스라엘 백성 - 늘 현실(현실이 힘들면 애굽이 더 좋았다. 광야에서 가나안을 바라보면서 여기에서 살 것이다.) 
  • 네비케이토 선교단체의 창시자 도슨 트로트맨 : 그 사람의 기도를 보면 그 사람이 꿈의 사람인지 현실의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 오늘 살 것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약속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아니면 어떤 기도도 못하는 사람. 
  • 바울: 내가 푯대를 향하여.. 약속을 향하여, 목적을 향하여... 비전은 내 인생의 청사진, 약속,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어떤 것이 있다는 것. 
  • 너 뭐가 되고 싶니? 돈 많이 벌고 싶어요...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그런데 교육이, 신앙이 목적을 가리쳐주려 하지 않고 수단에 집중해 있다. 그러니 돈이 있어도 공허하고 의미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 비전이 없다는 것은 의미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목적없이 만들지 않았다. 의미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목적이 있는 삶이다. 


요셉의 꿈-

  • 17세 때 - 그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보았다. 그 의미도 알지 못했다. (말씀을 보는 것이다. 경건의 시작이다. 비전의 삶의 시작이다. 의미를 모르지만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것을 보는 믿음이다) 
  • 떡맡은 자, 술 맡은 자 - (감옥 속에서) - 꿈을 해석한다. 의미를 발견한다. 그런데 그 해석이 나와는 상관없다.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말씀을 알아가는 단계 - 해석하는 단계) 
  •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해결책을 알려주는 단계 - 자기의 해야 할 일을 아는 단계 - 그 의미와 자기가 만나는 단계, 말씀이 나의 삶에 적용되는 단계. (적용의 단계) 


처음 꿈을 꿀 때의 요셉 - 17세였지만 철부지 - 이꿈을 형들에게 들려주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조차 모르는 어리석은 자. 그가 하는 일은 형들의 부정한 행위를 아버지에게 고자질하는 자. 혼자 채색옷을 입고 자기밖에 모르는 자. 

- 그가 고난을 통해 성숙해간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그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우리를 삶의 극단에 빠지게 해서 꿈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악한 영들이 있다. 

하나님은 그 영들을 막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 요셉을 꿈을 꾸는 자에서 꿈을 이루는 자로 만들어 가신다. 

형통의 비밀을 알게 하신다. 


 꿈이 있는가? 인생의 청사진이 있는가? 당신의 삶은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오늘 하루 오늘 하루, 날마다 오늘만을 바라보면서 돌고 있지 않은가? 

 오늘이 힘들면 교회를 바뀌볼까, 신앙버리고 다른 일을 해 볼까!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헤메이지 않는가! 

 

 교회 나오면서도 왜 자기가 교회 나오는지, 예배의 목적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 신앙의 첫째 목적은 예수를 알고 예수를 닮는 것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제 신앙의 목적도 예수를 닮는 것이고, 제 목회의 목적도 예수 닮는 성도를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을 행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위탁하신 일을 감당하는 것이다. 

 "네가 날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치라, 사랑해라. 발을 씻겨 주어라. 섬겨라. 낮아져라. 십자가를 지라. 나를 따르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복음을 증거하라. 세례를 주어라....

 오늘 나에게 주시는 예수의 명령을 내 삶 가운데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 땅에 의인 열명만 있으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하셨다. 

 요한 웨슬레는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진정한 크리스찬 열명만 있다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통해 12명의 제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셨고 그 열 두 명의 제자들은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씨앗이 되었다. 

 

 교회의 미래는 자기를 위해 예수를 희생시키는 무리를 만들 것인가, 예수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자가 될 것인가에 달려 있다. 

 꿈을 꾸자.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꿈을 꾸고 인생을 헛되이 살지 말자. 

 사탄은 지금도 꿈 꾸는 자를 죽이기 위해 달려든다. 

 저기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그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자.

 그러나 하나님은 꿈꾸는 자를 죽이지 않으신다. 꿈을 꾸면 절대 죽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고난이 닥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분의 꿈을 이루어 가신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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