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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 (마가복음 4:30-32)

 

예수님의 설교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 -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죽어서 가는 나라가 아니라 예수가 오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연결됨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나라.

 

마가복음 4장 전체 4개의 비유

겨자씨 비유 - 4가지 비유 중 가장 마지막 비유

 

[막 4:30-32]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한국 사람들 - 매우 작은 것을 표현 할 때 - 눈꼽 만큼 작다.

유대인 - 겨자씨

겨자씨 한 알 - 작고 위태로운,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놓치면 잃어버리기 쉬운, 그것에 집중하지 않으면 도무지 보이지도 않고

그런데 그것이 심기우고 자라면 ->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이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렇게 시작된다. 너무도 작고 연약하기 때문에 관심받지 못한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존재가 주님을 만나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예수님의 탄생 - 예루살렘이 아닌 베들레헴이라는 아무도 관심없는 작은 도시에,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마굿간에서, 천지의 하나님이 3킬로 정도의 아기예수로 태어나는 사건 - 작고 연약한 아기 -> 이 세상에 겨자씨와 같은 존재로 들어오셨다.

 

  • 제자들 - 누구도 관심같지 않고 인생의 소망도 없는 인생들 - 겨자씨 인생 ->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 주인공

 

예수님이 만나고 공생애를 함께 했던 자들 -

예수님이 탄생을 목격한 목동들, 경배드린 동방박사, 시므온과 안나.

문등병자, 중풍병자, 38년된 병자, 혈루병 걸린 여자. 막달라 마리아., 삭개오, 소경 바디메오,....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헤롯 안티파스의 신하, 백부장, 사회적 지위가 뛰어났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사회적으로는 높은 지위에 있었을지라도 주님 앞에 나왔을 떄 자기 자신이 겨자씨와 같은 작은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던 자.

 

겨자씨 같은 사람들...

 

마가 다락방에 모여 있던 120여명의 문도들 -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성전을 떠나지 않고 성령을 기다렸던 자들 -> 전 세계를 변화시킨 자들

전능자를 의지한 겨자씨 인생들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하늘을 소망한 자들

심령이 가난한 자들 -> 근심 중에서도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았던 자들

질그릇에 보배를 가진 자들

 

[고후 4:8-9]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작지만 넘어지지 않고 고난 중에도 좌절하지 않고, 작고 신비한 씨앗이라는 긍지와 책임을 가지고 차가운 땅 깊숙히 깊숙히 뿌리를 내리는 생명의 신비를 가진 씨앗.

 

작고 신비한 씨앗으로 세워지는 나라는 이 세상의 나라와는 다른 역설적인 나라

요 18, 19장

빌라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대면

빌라도의 첫번째 질문-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빌라도 - 정치판에서 평생을 산 정치 9단, 예수가 죄가 없고 정치적, 종교적으로 잡혀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자.

그런데 그가 로마의 왕권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빌라도 앞에서 조금도 주눅들지 않고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너에게 한 말이냐?"

" 내가 유대인이냐? 유대인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음을 고백하는 장면"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37절)

예수가 스스로 왕이심을 고백하는 말, 그런데 그 말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신비한 나라.

 

세상의 나라 - 영토의 개념, 국경이 있고 땅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 - 국경이 없다. 영적인 영토이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눅 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아무나 볼 수 없지만 이미 시작되었고 누릴 수 있는 나라.

거듭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나라.

심령이 가난한 자들만이 소유할 수 있는 나라.

조용히 끊임없이 성장하는 나라.

 

D-Day (결정적인 날) -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 으로 연합군이 전세를 완전히 역전한 날

V-day (승리의 날) - 히틀러의 죽음으로 독일이 패망한 날 (1945년) 1년여 간의 치열한 전투

 

D-day(예수님의 성탄과 생애,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이룬 결정적인 승리)

[골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그러나 최후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가운데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

툼 라이트 - 우리 성도는 그리스도가 승리한 D-day와 다시 오실 예수와 함께 맞이할 V-day의 사이를 살아가고 있는 상태다.

C.S 루이스 - 극작가가 무대 위로 올라오면 연극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필립 얀시 - 우리는 세상 나라에 은밀히 파송된 하늘나라의 비밀 요원이다.

 

겨자씨 - 심기우고 자라야 한다.

무엇이 심기우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의 성품이, 하늘나라의 가치관이

그리고 그것이 자라서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세상의 가치관들을 이기고 자라 결국 새들이 깃드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교회 - 하나님 나라의 모델 하우스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어야 한다. 세상은 힘있는 자, 부유한 자, 주장하는 자가 앞장 서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섬기는 자가, 겸손한 자가, 온유한 자가 함께 하는 나라.

 

그런 겨자씨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Mustard Seed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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