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0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690건

  1. 2012.09.06 9월 6일 새벽예배 출애굽기 20장 18-25절 (4)
  2. 2012.09.05 걸음마
  3. 2012.09.05 조지 폭스의 일기 -1
  4. 2012.09.04 9월 5일 출애굽기 20:1-17절 (1)

 

9 6 출애굽기 20 18-26

[출 20:18-출 20:26]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너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직접적인 음성에 두려워 떠는 백성

-> 며칠 전까지 모세를 원망함을 통하여 하나님께 불평했던 백성들. 하나님의 광대하심 앞에서 서지 못하고 물러나 모세를 의지하는 백성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가?

-> 때문

-> 하나님의 임재 이유-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 (범죄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는 , 두려워하지 않는 )

질문)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두려움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는가?

사랑이든 경외함이건 하나님의 뜻은 우리와 함께 거하고 범죄하지 않으려 하심.

 

  • 백성은 멀리 서있고 모세는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 같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백성은 멀리 서고 모세는 가까이 가는가? 우리는 어떤 자인가?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가까이 가는 자인가? 점점 멀리 가는 자인가?

빛이 아닌 흑암으로 가는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점점 자신의 무지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이다.  편견과 선입견에 갇힌 하나님은 우상이다. 우상은 나를 위해 내가 만든 것이다.

 

  •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외식하거나 꾸미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제단을 쌓으라..
  • 층계로 오르지 말라-> 이방민족의 제사에서의 성적 문란함 정죄하고 금지…(여러 이유 중의 하나…. 다른 의미는 무엇일까?)

 

질문)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과 두려워 떠는 백성들, 그리고 가까이 가는 모세.

하나님은 두려움 가운데 임하셨는가? 그럴 밖에 없었는가?

그리스도의 다가옴과 하나님의 임재는 어떻게 같은가? 어떻게 다른가?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 수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06 08:50

    "백성은 멀리서있고 모세는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너무나 너무나도 원하는것, 날마다 주님께 가까이 가는것입니다
    주님께서 날부르실때 나에게 말씀하실때 항상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눈을 여시고, 내귀를 여시고,내마음을 지키시어 날마다 가까이.....
    아... 말씀이 너무 너무 좋고, 만족이고 기쁨이고 나에 호흡입니다


    • 문미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9.06 22:48

      말씀이 나에게도 호흡이 되기를....그렇게 자연스레 느낄날이
      오길....

  2. 문미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06 22:46

    다듬은 돌.....하나님께 가려면 나를 다듬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내가 깨끗하고 잘 다듬어진 돌이 돼야 하나님이 좋아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됐고, 많이 뾰족하고 울퉁불퉁한 나를 애써 다듬은척,
    포장한척 하면서 하나님께 은근슬쩍 잘 보이려했습니다.
    그냥...나를 드리면 되는건데....있는 그대로를 드리면 되는건데.
    부끄러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9.07 11:11 신고

      그 모습 그대로가, 충분히, 하나님께서 가장 흡족히 받으시는 그런 예배입니다. 집사님이 고민하고, 염려하고, 신앙적으로 갈등하고 목말라 하는 그 모습 그대로가, 지금은 만족이 없는 그런 갈증이지만 바로 하나님이 찾아가셨던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집사님 파이팅!!

걸 음 마

 

발을 떼자.

순간 헛되이 넘어져 버리는

그런 실패이더라도

그런 수번의 시도 속에

길을 만들어야지.

 

한 자국 발을 떼는 그 시도가

참으로 무한한 허공 속에 날 던지우는

공허이더라도

그러나

살아가기 위해선

떼어야지.

그런 공허이더라도

희망을 남겨야지.

 

떼었던 발을 대지 위에 내려놓을 때

난 야윈 내 체중조차 견디지 못해

아픈 발을 구부리며 넘어지지만

이젠 구부리지 말자.

설사 세상이 기울어져 다시 넘어지더라도

곧게 편 다리로

세상을 살자.

 

언제쯤인가 세상을 걸어갈 날들이 오면

지금을 기억하자.

무어버린 내 다리와

수많은 시도 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작은 가슴을.

'개인 글 모음  > 1993-1997 대학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  (0) 2012.10.11
걸음마  (0) 2012.09.05
여행  (0) 2012.08.23
바람이 불어  (0) 2012.08.23
하늘  (0) 2012.08.23
망향 2  (0) 2012.08.23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님이 나를 인도하였던 여러 가지 수련과 시험과 환난들, 그 모두가 그분이 나를 다루심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내가 열 한 살이 되었을 때에 난 순결함과 의로움을 알았다. 왜냐하면 비록 세상의 사람들이 기만의 말과 변하기 쉬운 말들을 쏟아낼지라도, 주님은 나에게 모든 것에 있어서 충실하게, 내적으로는 하나님께, 외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모든 것에 있어서 "" "아니요"로 분명히 표현하고 변치 말 것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The Journal, George Fox (1624-1691) 1635년도 글.

목회자가 없는 교회,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고 모두가 동료와 친구로서 이루어진 교회, 찬양도 없고 그 밖의 모든 예식이 생략되고 단지 오랜 기간의 침묵을 통해서 성령님의 음성과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 참 빛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가 자연스럽게 자기 안에 조명된 빛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배! 한국 개신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퀘이커들의 예배 및 영성은 오랜 전통과 깊이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 영성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퀘이커 영성의 기초자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창시자로 알려진 조지 폭스 (George Fox 1624-1691)의 저널은 실재의 그의 자서전적 기록이며 영어로 기록된 가장 위대한 자서전 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1664년 오랜 기간의 수감생활 중에서 그는 이전 13년간 (1647-1675)의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으며 나중에 몇 번을 걸쳐 그의 전 인생의 기록을 남겨 그가 죽은 3년 뒤 1964년 이 작업은 결실을 맺어 출판되기에 이른다.

가톨릭에게도, 종교개혁자들 사이에서도 환영 받지 못했던 그의 삶은 저널이 시작되는 첫 문장, "그가 당한 모든 수련과 시험과 환난, 그것이 주님이 자기를 다루심이었다"는 고백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타협 없이 진행되어 온 그의 모든 고백과 신앙은 그의 13세 때의 기억, "순결함과 의로움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소년 폭스의 고백을 통해 가슴 아프게 메아리가 되어 온다.

소리벼리

'기독교 영성, 산책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지 폭스의 일기 -5  (0) 2012.10.13
조지 폭스의 일기 -4  (0) 2012.10.13
조지 폭스-4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0) 2012.09.26
조지 폭스의 일기 -3  (0) 2012.09.19
조지 폭스의 일기-2  (0) 2012.09.12
조지 폭스의 일기 -1  (0) 2012.09.05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7 십계명

  • 계명을 주시기 하나님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먼저 정하신다.

"나는 너를 애굽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하나님 여호와니라." -> 그리고 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리고 십계명의 정신은 모든 법의 기초 정신이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백성에게 지금까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게 요구되는 계명이었다. 하나의 법령이 이토록 오랜 시간을 걸쳐 중요하게 변치 않고 지켜질 있을까? 하는 문제의 답은 역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라는 답변 외엔 없다.

  • 십계명은 사람들이 들을 있도록 소리로 울려 퍼졌으며, 구약의 언약 하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직접 말씀으로 주신 유일한 것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에 의해서 말씀으로 뿐만 아니라 두 개의 돌판 위에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친히 새겨 주신 것이다. -> 십계명을 직접 음성으로, 그리고 또한 돌판에 새겨서 가지 통로로서 백성에게 주어야만 했는가? 그것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 1-4 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리들의 의무를 규정했고 5-10계명은 인간들에 대한 우리들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이 다 금하는 내용이나 넷째와 다섯째 계명은 좀 다른 경우다. 또 일반적으로 행동에 관한 것들이나, 셋째 계명은 주로 말에 관한 것이고, 다섯째와 열째 계명이 생각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

-> 십계명은 "의무"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의무" 대한 강한 의식이 있을까? 내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책임의식.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리에게 의무감이 있을까? 단지 습관이나 목적에 의한 욕심으로 채워진 것은 아닐까?

 

-> 신학교 졸업하고 한국에서 목사 고시를 보는데 엉뚱하게 마지막 문제가 십계명을 차례대로 쓰라는 문제였다. 한창 성경이며 어려운 신학적인 문제들만 공부해 놓았다가 막상 십계명을 쓰려니 순서가 생각나지 않았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근본이 되었던 십계명…. 은혜의 시대, 성령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십계명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문미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05 22:11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서 불만을 참 많이도 가지고 있었네요.
    하나님의 존재, 예수님의 십자가만 믿음면 되지....교회를 왜 이리 힘들게 다니며,
    교회생활을 자유롭게.....내 편한대로 하려고 했던 착오들....그저 내 편리에 의해
    하려 했던 생각들....지금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의무...십계명에 대해 깊히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