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19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669건

  1. 2012.08.29 8월 29일 출애굽기 17장 8-16절 (2)
  2. 2012.08.28 광야길
  3. 2012.08.28 가시 (1)
  4. 2012.08.28 고백

17:8-16

  • 장소: 르비딤 (물이 없자 불평하고 원망했던 바로 곳에서…)
  • 아말렉: 에서의 자손, 이스라엘을 공격한 열국 으뜸. 사울과 다윗의 때도 계속해서 싸우게 되고 마지막 잔존자들은 히스기야왕 전멸하게 된다. 에서- 그릇에 장자권을 판자-> 먹고 사는 문제로 신앙을 팔아먹은 .

Cf) 신명기 8:2-3: 광야 생활의 목적: 사람이 떡으로만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하려 함이라.

->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 출애굽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기적에도 먹고 사는 일에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불평하고 원망. 그들의 삶의 기준은 먹고 사는 문제.

 

질문) 나의 신앙에 있어서 아말렉의 모습은 없는가? 신앙 생활에 있어서 대대로 싸워야 문제.

 

  • 아말렉 사람들의 특별한 죄 악은, (1)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격했었고(18절), (2) 같은 혈족에 대한 동정심이 없었으며, (3) 그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약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들을 쳤다는 것이다(18절).
  • 모세와 여호수아 그리고 아론과

: 일설에 의하면 미리암의 아들 혹은 남편, 그러나 성경에서 보면 갈렙의 아들. 그의 아들은 브살렐 - 회막 성전을 설계하고 건축한 일꾼.

여호수아(삶의 현장에서 투쟁하는 )

모세 (영적으로 기도하는 )

아론과 (중보자. 위로자, 동역자)

 

질문) 교회적으로 여호수아와 모세, 아론과 훌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질문) 개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지금 내가 싸워야 현장의 모습은 무엇인가? 기도를 통해서 현장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가? 나의 경건생활을 도와줄 아론과 훌과 같은 동역자, 중보자, 은혜의 통로는 무엇인가?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문미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30 22:53

    신앙적이든 그것이 삶적이든 나에게 있어 아말렉은 바로 인간관계인듯 하다.
    교회를 다니기 전에도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교회를 다니고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면서부터 인간관계에 불편함이 생기면 그것이 바로 내 모든 감정선과 연결이
    되어 내 발길을 주춤하게 한다. 생각도 삐뚤어지고 하나님 말씀도 삐뚤게 들려오고...
    교회 생활에도 역시 기쁨이 사라지고.....하지만 그럴때마다 내 투덜거림 다 들어주고
    기도해주시고 야단치지 않고 오히려 더 칭찬해주시고 같이 가려하는 나에 동역자, 중보자....목사님, 이수연, 이귀자 권사님,임채이 집사님....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2. toms sho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7.11 02:59

    뭐든지 급해하지 말고 기회는 항상 당신이 제일 주의 하지 않는때에 당신에게로 다가오고 있을거예요.
    Topics related articles:


    http://artghost.tistory.com/178 7

    http://rockshooter.tistory.com/2 3

    http://central28.tistory.com/220 7

    http://yuiri.tistory.com/28?srchid=IIMYhPCP000 9

광 야 길

 

광야길 40

석 달이면 될 길을

한 해를 넘기고

또 한해를 넘기고

어느덧 사십 해를 넘겼지.

 

시간이 지났어도

내 알고 있는 식구들 다 들어갔으면 좋았을걸

이제 남은 건 자네와 나 이렇게 두 사람뿐이야.

 

그렇게 높아만 보이던 어르신도

이젠 하늘 아래 인생으로 쓸쓸해지고

이제 우리가 이 어린 자들을 이끌어야 한다네.

 

광야길 40

이리 길진 몰랐지.

조금만 지나면 길이 뚫리리라.

조금만 지나면 문이 열리리라.

 

그러나 한 사람도 더러운 자 용납지 않으셨네

더러운 자에게 거룩을 담을 수 없다고

마지막 한 사람 떠나갈 때

그 분 너무도 힘든 침묵을 지켰지.

 

내 안에 정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내 안에 정말 그런 진실 담을 수 있는지

나도 모르던 그런 기쁨을 당신은 이제 알게 하셨지

 

광야길 40년 석 달이면 갈 길을

이제 비로소

들어왔네. 사랑 때문에

나에 대한 당신의, 당신에 대한 나의...

'개인 글 모음  > 2000-2003 신학교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야길  (0) 2012.08.28
가시  (1) 2012.08.28
고백  (0) 2012.08.28
채찍질  (0) 2012.08.22
꿈아, 나의 생아  (0) 2012.08.22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 시

 

 

때로 이해하지 못할 길을 갈 때가 있습니다.

그 전엔 이해 못하는 것이 아직 어려서라고만 했지요.

하지만 어른이 되어도 이해하기 힘든 길들이 있겠지요.

 

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것을 그냥 받아들이는 모습이라고도 하겠지요.

 

욥이 그랬지요.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다 받아들이려고 했지만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있었지요.

 

나중에 두 배의 축복을 받고

또 다른 자녀들을 받아들였을 때

욥은 마냥 행복했을까요.

 

이전에 낳았던 사라져버린 자녀들

욕 하며 떠나갔던 아내의 모습이

어느 땐가는 그리워 슬퍼하지는 않았을까요.

 

난 내 마음에 어떠한 가시도 인정하기 싫고

그냥 좋은 것만 넣고 싶은데

때로 하나님은 나에게 가시를 주십니다.

 

내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가시로

그냥 묵묵히

내 길을 가라고 하십니다.

교만하지 않게

내가 주님을 판단하지 않게

그리고 내 안에 남아있는 부패된 것들을

처절히

처절히 느낄 수 있도록…….

'개인 글 모음  > 2000-2003 신학교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야길  (0) 2012.08.28
가시  (1) 2012.08.28
고백  (0) 2012.08.28
채찍질  (0) 2012.08.22
꿈아, 나의 생아  (0) 2012.08.22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문미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30 23:02

    난 요즘 많이 교만해져 있고 주님을 판단하려 하고 있고 그러면서 나에게 가시를
    주실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정말 한심하죠?...........정말 한심하다...

고 백

 

항상 당신을 품고 산다 했습니다.

내가 사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라

내가 서 있는 것도 당신의 덕이라고

항상 마음속에서부터 외쳤습니다.

 

당신이 시킨 일이라고

힘든 일, 마치 기뻐하는 양

당신 앞에 내 의()를 드렸지요.

 

가슴팍엔 성경책 하나 들고

사람들 만날치면

그 속에 사람들 얘기하며

당신의 삶을 산다했지요

 

아브라함을 보면 나도 이삭 바칠 것 같아

야곱을 보면 나도 환도뼈가 사무친 축복을 갈망할 것 같아

요셉을 보면 나도 원망 없이 그 모습 지키고파

욥을 보면 그 고통 감수할 것 같은

그런 열정도 있었지요.

 

그 안에 교만이 있을 줄이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

그런 모습 안에 있을 줄이야

 

작은 십자가 하나 견디지 못하고

한 숨 속에

몇 보루 담배개비같은

그런 한숨을....

 

무너져버린 가슴은

성경책 안엔 누가 있는지

그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

도대체 알 길이 없어

벙어리 냉가슴만 앓는답니다.

 

아직은 어리지요.

아직은 멀었지요.

그래도 내 꿈하나

짊어지고

아직도 이 길이 당신길이라고

바락바락 우기며 나갈렵니다.

 

 

 

 

 

 

'개인 글 모음  > 2000-2003 신학교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야길  (0) 2012.08.28
가시  (1) 2012.08.28
고백  (0) 2012.08.28
채찍질  (0) 2012.08.22
꿈아, 나의 생아  (0) 2012.08.22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