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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5장 - 유다지파의 땅 분배 


지난 시간에는 가나안 땅 분배에 있어서 제비뽑기에 참여하지 않은 두 부류의 사람들, 즉, 요단 동편의 세 지파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와 요단 서편의 가나안 본토의 본격적인 분배에 앞서 갈렙의 헤브론 땅 요구를 통해 두 부류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요단 동편의 세 지파가 가나안 땅을 들어오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가축이 많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 조차도 거부하고 그들이 보기에 좋은 땅에 거주했습니다. 

그 땅은 요단강을 건너지 않는 땅이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보기에 좋은 땅이었습니다. 

신앙적으로 볼 때에 그 땅은  구원함을 얻고 성화되지 않는 신자, 성숙으로 나아가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이요, 여전히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는 신자의 모습입니다. 

영원한 영생, 생명의 땅은 막연하고 보이지 않기에 그들은 당장 얻을 수 있는 현재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땅을 얻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 이스라엘 백성이 해야할 모든 전쟁을 선두에 서서 참여해야 합니다. 

편한 것 같지만 결코 편하지 않는 삶, 그것이 성숙되지 않는, 성화되지 않는 신자의 삶입니다. 


이에 반해 갈렙은 나이로 보나 그의 업적으로 보나 이스라엘의 누구보다도 가장 좋은 땅을 가질 수 있는 공로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먼저 나와서 이스라엘 누구도 감히 가고자 하지 않는 땅, 헤브론 땅을 달라고 여호수아 앞에 나와 겸손히 외칩니다. 

그리고 40년 전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 다면 그 땅은 우리의 것이라고 외쳤던 그 믿음과 그 기개로 자기들의 식솔들을 데리고 85세의 늙은 나이에 가장 힘든 정복의 여정을 떠납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유다지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땅의 분배를 시작합니다. 


유다지파가 얻은 땅. 

남쪽 경계 (1-4절), 동편 (5절) 북편 (5-11), 서편 (12절) 

유다지파- 가장 먼저 땅을 분배 받습니다. 이스라엘 형제의 서열로는 르우벤, 시므온, 레위에 이어서 4번째 지파였지만 야곱의 축복대로 그는 당당히 이스라엘 장자지파로서의 지분을 챙깁니다. 

그가 얻은 땅은 가나안의 가장 중심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이 들어있는 그야말로 다윗과 예수가 태어날 땅을 기업으로 얻는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유다지파가 얻은 땅에서 특별히 갈렙이 얻은 땅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 갈렙과 웃니엘이 취한 땅 (13-19절) 

헤브론, 옛이름은 기럇아르바 - 아르바는 아낙의 아비 - 아낙 자손 가운데 가장 큰 사람. 

그 땅을 취하는 자에게 나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16절) - 갈렙의 조카 웃니엘이 그것을 취함. 

 

 유다 지파에게 준 땅도 그렇고 갈렙에게 준 땅도 그렇고, 나머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도 그렇지만 땅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땅의 권리가 있으면 그들에게는 희생과 책임이 요구된다. 

 나머지 가나안 족속들을 몰아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남은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 

 

웃니엘은 나중에 이스라엘의 사사로 활동 (사사기 3장) 

출가 할 때에 악사가 갈렙에게 구한 것 - 내게 복을 주소서 - 윗샘과 아랫샘을 얻음 

샘을 구했다는 것은 은혜를 구한 것. - 믿음은 구함이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지만 열매는 말씀을 구하고 순종함으로 얻는다. 행함으로 얻는다. 

윗샘과 아랫샘- 옛날 교부들의 주석에는 윗샘은 하늘로 연결된 영적, 하늘의 은혜, 아랫샘은 땅과 연결된 땅의 은혜, 땅의 복이라고 설명한다. 은혜를 구했더니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진취적인 믿음. 

고백은 많은데 삶이 없고 행동이 없고 순종이 없다. - 그래서 열매가 없다. 취함이 없다. 


갈렙 - 그나스의 아들 

갈렙이라는 이름의 뜻은 Dog, 개이다. 

창세기 36장에 보면 그니스 족속은 유대 민족 순혈통이 아니다. 그 족속은 에서에게서 나온 에돔 족속이다. 


[창 36:40-43] 에서에게서 나온 족장들의 이름은 그 종족과 거처와 이름대로 이러하니 딤나 족장, 알와 족장, 여뎃 족장,

(창 36:41)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비논 족장,

(창 36:42) 그나스 족장, 데만 족장, 밉살 족장,

(창 36:43) 막디엘 족장, 이람 족장이라 이들은 그 구역과 거처를 따른 에돔 족장들이며 에돔 족속의 조상은 에서더라


그는 원래 이방민족이었지만 출애굽할 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따라나온 수많은 잡족들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담대함으로 모세가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뽑아 정탐꾼을 보낼 당시 당당히 유다 지파의 대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호수아와 함께 유일한 일세대 생존자이자 유다 지파 가운데서도 특별히 취급된 믿음의 계보자가 된 것이다. 


  • 길갈에서 땅 분배를 할 때에 9지파 반 지파중 세 지파 (유다지파,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만 찾아와서 땅 분배를 요구. 

나머지는 오라고 할 때까지 먼저 오지 않고 오라고 해도 오지 않음. 


[수 18:2-3]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얻지 못한 자가 오히려 일곱 지파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이미 전쟁에 승리하고 왕을 몰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땅을 찾을 열심을 내지 못함. 

Why? 

각 지파가 해야 할 싸움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의 모든 전쟁을 치루었지만 여전히 스스로는 전쟁을 치룰 믿음과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왕이 없는 성읍에 가서 그 땅을 정복하고 몰아내고 차지하는 것조차도 그들은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왜 나아가서 차지하지 못하는가? 

여전히 남아 있는 두려움. 

영적, 육적 게으름, 

두 가지 모두 결국은 믿음이 없음의 결과이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믿음은 경주이다. 승리의 면류관이 있다. 반드시 분배할 때가 있다. 


욕심을 버리는 것과 열정을 상실하는 것은 다르다. 

갈렙의 삶은 신약에서 바울의 삶을 연상시킨다. 

그들은 열정이 신앙인이다. 

방향을 잘 못 되었을 때에 그 열정은 때로 사람을 죽이는 열정이 될 수도 있지만 바른 방향의 열정은 사람을 살리고, 은혜의 통로가 된다. 


(수 15:63)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그 많은 땅을 얻었음에도 여부스 족속을 다 취하지 못함. 

다윗 시대가서야 정복 

여부스 족속이 살던 도시가 어디인가? 바로 예루살렘. 


유다지파는 예수님이 탄생한 지파이지만 결국 예수님이 나실 땅,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함으로 온전한 열매를 얻지 못했다. 


Posted by 소리벼리

여호수아 14장 제비를 뽑지 않고 땅을 얻은 족속들


땅을 분배 받기 전에 먼저 땅을 요구한 두 종류의 사람들 


1.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배경 (민수기 32장) 

(민 3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의 떼가 있었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곳은 가축에 적당한 곳인지라

(민 32:5) 또 가로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산업으로 주시고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원인:  그들이 심히 많은 가축의 떼가 있었으므로.

요구: 요단강을 건너지 않고...이 땅을 우리에게 주소서 

        (성화, 거룩, 온전한 삶으로 나아가지 않고 그저 이 땅에서 잘 살게 하소서...)


모세의 반응: 

6절: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7절: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을 낙심케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8절: 저희 조상들은 가데스바데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 하였었나니...


10명의 정탐꾼이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낙심케 하여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십자가의 길을 걷고 예수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자, 성화를 위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를 십자가 앞에 내어 놓는 자들이 가장 힘든 것은 세상이 아니다. 땅의 신앙으로 물든. 이 땅의 복을 위해 사는, 이 땅의 만족이 가장 우선순위인 그런 신앙인들로 인해 갈등한다. 

꼭 이렇게 까지 믿어야 하나?  대충 믿을까? 세상과 타협할까? 


결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1절) 

        (그들은 그들이 보기에 좋은 땅을 선택했다.) 

 12절: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반전: 그들은 편안히 살았는가? 

 대충 믿는 신앙이 편안함을 보장하는가?

 

[민 32:17-19] 이 땅 거민의 연고로 우리 유아들로 그 견고한 성읍에 거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 행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얻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우리는 요단 이편 곧 동편에서 산업을 얻었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편에서는 기업을 얻지 아니하겠나이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하나님이 주신 기업은 얻지 못하고 자기 것으로만 만족하는....

결국 자기의 것이 훅 불어 날아간 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2. 갈렙 

1) 장소: 길갈 -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에 전초기지, 거기에서 땅을 분배 

4장 5장: 요단강을 건널 때에 12돌을 쌓아 기념비를 세움, 

              여리고를 앞두고 할례를 행함. 

              유월절을 지킴 

              길갈의 의미: 네 수치가 굴러갔다. 넘어갔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지역. 


원래 유다지파로부터 시작하여 제비 뽑을 차례 


그때 갑자기 갈렙이 나와 먼저 지분을 요구       

땅을 분배하는 방법 - 지파별로 나아와 제비뽑기 - 그러나 갈렙은 제비 뽑기를 거절하고 헤브론 땅을 요구 


갈렙은 우선 9절에서 45년 전에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산지"를 그에게 준다고 약속한 일을 이야기 합니다. 이 곳은 어느 지역보다 더 정탐꾼들의 중요한 보고 대상이 된 지역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곳에서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족속들 중 가장 힘이 세고 장대한 아작 자손의 모습을 보고 놀랐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추측컨데 다른 정탐꾼들은 이 곳에서 아낙 자손을 보고 이 성을 정복하는 것이 어렵다고 결정적으로 판단하였을 것입니다.


다시 험악한 4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루로 전쟁의 위협이 없는 환경 속에서 많은 사람이 죽고 갈렙은 아마도 온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민수기 14장 29절에 보면 갈렙의 나이 40세 때에 너희 중에서 20세 이상으로서 계수 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약속한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을 것을 성경이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파의 사람들이 이젠 서로 편한 땅을 찾아 분깃에 따라 흩어지려고 할 때에 가장 원로인, 그리고 가장 공로가 많은 갈렙은 이스라엘 민족 어느 누구도 감히 가겠노라고 말하지 않는 그들의 두려움의 땅을 나에게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원로된 자로서 갈렙은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록 육신은 쇠하였어도 한결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이 준다고 약속한 땅, 아무도 가지 않지만 믿음의 눈으로 본 자만이 감히 나설 수 있는 땅, 그 땅을 나에게 주소서 주께서 허락하시면 40년 전에 나에게 약속한 그 땅을 지금 동일하게 내려 달라고 난 그 때나 지금이나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오직 주님 당신만을 의지하고 있다.


""그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그 땅에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사람이 있어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

분배- 나누라 (15장- 19장) 

19장 마지막 절 : 이에 땅을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누구로 시작해서 누구로 마치는가? 갈렙으로 시작해서 여호수아로 마침. 

이들의 믿음과 신실함으로 땅을 정복하고 분배하는 일이 마쳐짐. 


하나님이 주신 땅, 하나님이 주신 축복, 하나님이 주신 기업 

VS 

내가 원하는 땅, 내 환경에 맡는 축복, 나에게 필요한 기업...


온전히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Posted by 소리벼리

여호수아 13장 - 가나안 땅의 분배 1


  • 완전한, 또는 불완전한 정복 - 분배. 

1절: 여호수아의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그렇지만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1) 피곤한 육신을 위하여  

여호수아의 삶: 40년 광야생활, 7년의 가나안 정복의 시간, 쉴 틈 없는 고된 훈련과 전쟁의 시간 

그가 늙었다. 힘들게 살았다. 야곱이 표현한 대로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 그러나 아직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다. 남겨진 사명이 있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 전까지 쉴 수 없다.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2) 완전한 땅은 지금이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요셉에게 돌아가리라고 하신 약속, 모세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그리고 여호수아를 통해 그 땅을 정복하지만 여전히 그 땅은 미완성이다. 그 땅은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약속의 땅이지만 이미 얻음과 동시에 여전히 가야만 하는 미완성인 땅이다.



3) 아직 해야할 것이 남아있다


땅을 취하고 분배하여야 한다. 

남은 지역은 어디인가? 

2-3절: 블레셋 사람의 땅의 다섯 방백 : 가사, 아스돗, 아스글론, 가드, 에그론 

-> 이제부터 사사기 시대, 다윗왕조의 시대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가장 괴롭히던 족속. 

4절: 가나안 족속의 모든 땅. 

6절: 시돈 사람의 땅.: 이세벨, 스르밧 과부의 땅. 

: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 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라.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분배하라. 


7절: 너는 이 땅을 아홉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라 하셨더라. 

기업이 되게 하라: 하나님의 땅이 되게 하라. 그 


그 이전 까지의 전쟁: 연합하여 쳐들어온 각 땅의 왕들을 쳐서 죽임, 사단 권세를 멸하심

이제 남은 전쟁: 왕이 없는 그 땅에 들어가 자기가 취해야 할 것

각자가 들어가 정복해야 할 땅. 

말씀과 순종으로 똑같이 들어가 정복해야 할 땅. 

언제 이 땅을 정복하는가? 다윗왕 때에 가서야 비로서 이 땅을 취하는 것을 완수함.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어진 것이지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누리기 위해선 "믿음과 순종" 행동하는 신앙이 필요. 


(수 13:13)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은 이스라엘 자손이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술과 마아갓이 오늘까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거주하니라

(수 17:12)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사사기 1장: 여러 지파들이 가나안 족속들을 완전히 축출하는 것에 실패했음을 보여줌.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후손들은 여호와를 알지도 못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했다. 

(삿 2:10)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전쟁은 성공했지만 그 땅에 정착하는 것에 실패. 

원인: 불신앙, 불순종, 여기가 좋사오니, 이 정도면 만족. 

사사기: 빼앗긴 안식에 대한 주제. 


8절: 므낫세 반지파와 르우벤 족속과 갓 족속: 가나안 밖의 땅을 분배하어 받음. 왜? 가축을 기르는데 적합 

결과: 가나안 정복이 끝날 때까지 함께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 

        결국 요단강 건너편의 땅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속하지 않은 것처럼 취급받을 우려 


(대상 5:26)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가장 먼저 앗수르에 의해 빼앗기는 땅이 됨. 


14절, 33절 :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어떻게 적용하여야 하는가? 

전통적, 일반적: 레위 지파는 목회자, 성직자? 

종교개혁의 정신: 모든 성도가 왕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너의 몸을 하나님께서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는 것. 성전은 그 분이 거하시는 장소. 


결국 믿는 자의 기업은 땅이 아닌 하나님이다. 가나안이 아닌 하나님이다. 

땅을 원하는 자들은 부패하였지만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는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 영원한 길을 간다.


Posted by 소리벼리

여호수아 12장 


1-6절: 모세가 취한 땅.

당시에 모세는 바산왕 옥과 헤스본왕 시혼에게 다만 길만 빌려주면 아무 피해를 주지 않고 통과하겠다고 하였다. 이곳은 가나안 땅이 아니므로 전쟁을 하려 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를 신뢰하지 못하고 군사를 거느리고 싸우러 나왔다. 모세는 이들을 공격하여 진멸시켰습니다. 이것이 라합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 군사들을 들이는 원인을 제공한다. 

(민 21:22)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 하나

(민 21:23)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그 땅은 르우벤지파 갓 지파 므낫세 지파에게 분배되는데 그냥 분배 되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에 가장 먼저 앞서 참여한다는 조건하에 분배를 해 준다. 자기 땅을 차지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머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가장 앞서서 전쟁의 선두에 서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광야 생활 40년을 견디고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7년간 자그만치 31명의 왕을 정복합니다. 

어찌보면 한 평생 쉴 새 없는 광야 생활, 가나안 땅의 정복 역사로 일생을 삽니다. 


모세를 통한 가나안 정복 역사가 여호수아를 통하여 계승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주의 종들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순종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는 것이고 순종하지 않는 자는 멸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쓰임 받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나같이 죄악된 자를 쓰시는 하나님께 크게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통하여 성전 건축의 준비를 시키시고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을 완성시켰듯이 가나안 정복도 모세를 통하여 준비시키시고 그것을 이루는 것은 여호수아인 것입니다. 

베드로를 통하여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퍼졌고 바울을 통하여 유럽의 복음 역사를 열고 열두 제자의 순교를 통하여 전세계로 복음이 뻗어 나갔습니다. 


여호수아의 전쟁 중앙 (여리고와 아이성을 점령) 

여리고성과 아이성 전투-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는가? 

내 힘과 상황을 의지했는가? 


너머지 남부와 북부의 왕들 

그들이 먼저 동맹하여 전쟁을 걸어옴. 

주도권을 그들이 쥐고 전력도 훨씬 앞섰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전쟁에 임하라고 한다. 

전쟁에 임한 후에 하나님은 우박을 내리고 태양을 멈추고 그들을 전멸시키신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에게, 완악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전쟁을 완수한다. 


아낙자손을 두려워하여 40년간을 방황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믿음 안에서 7년간의 전쟁 동안 31명의 두려움을 극복한다. 31명의 적을 순종을 통해 믿음으로 승리한다. 


가나안땅은 아름다운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애굽기3:8), 기름진 땅(예레미야2:7), 영화로운 땅(다니엘8:9), 거룩한 땅(스가랴2:12), 약속하신 땅, (히브리서11:9)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땅에 거하는 부족들은 근친상간, 수간(짐승과 성교), 간음, 우상숭배, 그리고 각종 사슬에 매여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나안 땅을 정복한다는 것은 먼저는 죄인들이 득실거리는 그 땅을 취하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들의 죄악을 진멸하라는 것이다. 

땅만 정복해서도 안되고 땅과 함께 반드시 그 땅의 죄악을 몰아내야 하는 것이다. 

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