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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6장 - 불순종의 이유들 


13장에서부터 22장 까지 약속의 땅을 분배하고 정착하는 과정 

그 중심에 갈렙에 대한 이야기 


1. 먼저 그 땅의 기업을 받지 못하는 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지파 

Why? 자기의 가축이 너무 많아 

세상에 미련이 너무 많다. 롯의 아내처럼 세상을 돌아보다가 하나님의 기업을 받지 못하는 자들... 

지금 당장의 문제 떄문에 영원한 영혼의 세계를 잃어버리는 사람들 

그런데 그들은 쉽게 신앙생활 하는가? No!  결국 그들은 싸움도, 전쟁도 하지만 요단을 건너지 못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기업으로 얻지 못한다. 마치 홍해를 건넜지만 가나안을 맛보지 못한 것과 같은 자들과 똑같은 결과를 맞이한다. 


광야에서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의 삶을 살다가 광야에서 죽었다면 이들은 자기의 재산을 위해 스스로 광야의 삶을 택한 자들이다. 


2. 수 13:6후반: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되..." 


하나님의 권리를 상속받는 데에는 권리와 동시에 책임이 주어진다.

권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얻는 것이고 책임은 그 땅의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는 것이다.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는 것은 요단을 건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삶을 거룩하게 가꾸어 가는 것이다. 

홍해를 건너는 구원의 사건은 일회적이지만 성화를 향한 거룩한 삶의 싸움은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끝까지,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싸우는 것이다. 땅을 얻은 것으로 만족하여 가나안 족속을 쫓지 않으면 그들은 반드시 이스라엘의 가시가 되고 장애가 된다. 


축복은 거룩함과 함께 추구되어야 하는 것이다. 

거룩함이 없는 축복은 사사기의 결말을 낳는다. 

축복에 겨워 하나님을 잃어 버리고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교만함과 탐욕과 혼돈의 삶으로 타락하는 것이다. 

 

3. 갈렙의 자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세 

(수 14:12)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갈렙은 가나안 족속 중에서도 가장 강한 아낙자손의 아비라 불리는 아르바 족속을 쳐서 물리친다. 아낙의 세 아들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고 갈렙의 아우 옷니엘은 기럇세밸을 쳐서 완전히 이방인들을 몰아낸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윗샘과 아랫샘의 축복을 부어주신다.  

갈렙, 에돔 족속의 후예로 개처럼 여기던 자가 장자 지파의 최고의 축복을 받았다. 

온전한 구원과 성화를 이루었다. 가장 천한 자라 불리던 자가 가장 영광스러운 영예를 얻었다. 

이것이 신앙의 비밀이다. 


4. 그 다음은 제비 뽑기에 의해서 기업이 주어진다. 지난 시간 15장에서는 야곱의 네 번째 아들이었지만 장자의 축복을 받은 유다 지파가 가장 가장 많은 땅을 얻는다. 


그리고 다음은 요셉지파 -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 


원래 므낫세가 장자 에브라임이 차자, 그러나 야곱이 축복하며 에브라임에게로 장자권이 넘어간다. 

그래서 4절에서는 육신의 순서대로 므낫세가 먼저 호명되지만 분배할 때는 장자의 순서가 에브라임에게 있으므로 에브라임이 먼저 분배받는다. 


요셉은 또한 열 한 번째 아들이었지만 두 번째로 땅을 분배받는다. 

왜? 억울한 일을 당해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여 선을 행하여 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복을 받기 때문이다. 


이 땅의 분배하는 방법은 제비뽑기를 통해서다. 세상적으로 이 제비뽑기는 비합리적이고, 우연적이며, 예상할 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이 제비뽑기를 통해서 정확한 하나님의 계산법을 보여주신다. 


장자된 유다지파에게, 그리고 구원의 또다른 모델이 되는 요셉 지파에게 먼저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 므낫세를 먼저 부르지만 장자권이 있는 에브라임에게 먼저 땅이 주어진다. 우연으로 되어 지는 것 같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정확한 주권으로 진행된다. 

하나님은 정확히 신앙의 열매를 추수하게 하신다. 

  • 에브라임의 땅 - 가나안 땅의 중앙, 실로 포함 - 예루살렘 성전 건설 전에 300년간 성막이 세워져 있던 곳. 


유다지파- 

(수 15:63)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요셉지파 -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수 16:10)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에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5. 유다지파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가 두렵고 힘이 들어. 또는 끝까지 순종하지 못함으로.... 

18장에 나오는 나머지 지파- 제비뽑기에 참여하기 조차 꺼려함.. 왜? 가나안 족속을 쫓아낼 염두를 내지 못해서... 


그러나 에브라임 지파는 왜? 그들을 종삼아서 부리기 위해서...


우리가 세상과 싸우지 못하는 이유도 이 두가지다. 

학교 생활, 직장생활 하면서...크리스찬임을 숨기고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 

첫째는, 불이익을 당할까봐, 친구를 잃을까봐, 따돌림을 당할까봐...(두려움) - 자신의 연약함에 근거

두번째는,  그냥 세상이 너무 즐거워서... (삼손...) - 교만함에 근거..

연약함과 교만함도 결국 신앙의 실패이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주 안에서 강하다. 이것이 갈렙의 믿음이다. 



에브라임 지파는 강한 지파 

나중에 유다지파의 남 왕국과 대결하여 에브라임 중심의 북왕국을 세우는 대척점 . 

그들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힘있는 자들이었다. 

그런데 그 힘이 있음에도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종으로 부렸다. 


이들은 후에 가나안 족속의 풍습을 따라 우상을 섬기는 대표적인 족속이 되고 급기야 가나안의 노예가 되게 된다. 

요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축복받은 민족,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범죄함으로 가장 먼저 심판을 받는 족속이 됨. 

믿는 사람이 자기의 편의대로 말씀을 거역하다가 영적인 패배로 들어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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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5장 - 유다지파의 땅 분배 


지난 시간에는 가나안 땅 분배에 있어서 제비뽑기에 참여하지 않은 두 부류의 사람들, 즉, 요단 동편의 세 지파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와 요단 서편의 가나안 본토의 본격적인 분배에 앞서 갈렙의 헤브론 땅 요구를 통해 두 부류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요단 동편의 세 지파가 가나안 땅을 들어오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가축이 많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 조차도 거부하고 그들이 보기에 좋은 땅에 거주했습니다. 

그 땅은 요단강을 건너지 않는 땅이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보기에 좋은 땅이었습니다. 

신앙적으로 볼 때에 그 땅은  구원함을 얻고 성화되지 않는 신자, 성숙으로 나아가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이요, 여전히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는 신자의 모습입니다. 

영원한 영생, 생명의 땅은 막연하고 보이지 않기에 그들은 당장 얻을 수 있는 현재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땅을 얻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 이스라엘 백성이 해야할 모든 전쟁을 선두에 서서 참여해야 합니다. 

편한 것 같지만 결코 편하지 않는 삶, 그것이 성숙되지 않는, 성화되지 않는 신자의 삶입니다. 


이에 반해 갈렙은 나이로 보나 그의 업적으로 보나 이스라엘의 누구보다도 가장 좋은 땅을 가질 수 있는 공로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먼저 나와서 이스라엘 누구도 감히 가고자 하지 않는 땅, 헤브론 땅을 달라고 여호수아 앞에 나와 겸손히 외칩니다. 

그리고 40년 전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 다면 그 땅은 우리의 것이라고 외쳤던 그 믿음과 그 기개로 자기들의 식솔들을 데리고 85세의 늙은 나이에 가장 힘든 정복의 여정을 떠납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유다지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땅의 분배를 시작합니다. 


유다지파가 얻은 땅. 

남쪽 경계 (1-4절), 동편 (5절) 북편 (5-11), 서편 (12절) 

유다지파- 가장 먼저 땅을 분배 받습니다. 이스라엘 형제의 서열로는 르우벤, 시므온, 레위에 이어서 4번째 지파였지만 야곱의 축복대로 그는 당당히 이스라엘 장자지파로서의 지분을 챙깁니다. 

그가 얻은 땅은 가나안의 가장 중심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이 들어있는 그야말로 다윗과 예수가 태어날 땅을 기업으로 얻는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유다지파가 얻은 땅에서 특별히 갈렙이 얻은 땅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 갈렙과 웃니엘이 취한 땅 (13-19절) 

헤브론, 옛이름은 기럇아르바 - 아르바는 아낙의 아비 - 아낙 자손 가운데 가장 큰 사람. 

그 땅을 취하는 자에게 나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16절) - 갈렙의 조카 웃니엘이 그것을 취함. 

 

 유다 지파에게 준 땅도 그렇고 갈렙에게 준 땅도 그렇고, 나머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도 그렇지만 땅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땅의 권리가 있으면 그들에게는 희생과 책임이 요구된다. 

 나머지 가나안 족속들을 몰아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남은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 

 

웃니엘은 나중에 이스라엘의 사사로 활동 (사사기 3장) 

출가 할 때에 악사가 갈렙에게 구한 것 - 내게 복을 주소서 - 윗샘과 아랫샘을 얻음 

샘을 구했다는 것은 은혜를 구한 것. - 믿음은 구함이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지만 열매는 말씀을 구하고 순종함으로 얻는다. 행함으로 얻는다. 

윗샘과 아랫샘- 옛날 교부들의 주석에는 윗샘은 하늘로 연결된 영적, 하늘의 은혜, 아랫샘은 땅과 연결된 땅의 은혜, 땅의 복이라고 설명한다. 은혜를 구했더니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진취적인 믿음. 

고백은 많은데 삶이 없고 행동이 없고 순종이 없다. - 그래서 열매가 없다. 취함이 없다. 


갈렙 - 그나스의 아들 

갈렙이라는 이름의 뜻은 Dog, 개이다. 

창세기 36장에 보면 그니스 족속은 유대 민족 순혈통이 아니다. 그 족속은 에서에게서 나온 에돔 족속이다. 


[창 36:40-43] 에서에게서 나온 족장들의 이름은 그 종족과 거처와 이름대로 이러하니 딤나 족장, 알와 족장, 여뎃 족장,

(창 36:41)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비논 족장,

(창 36:42) 그나스 족장, 데만 족장, 밉살 족장,

(창 36:43) 막디엘 족장, 이람 족장이라 이들은 그 구역과 거처를 따른 에돔 족장들이며 에돔 족속의 조상은 에서더라


그는 원래 이방민족이었지만 출애굽할 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따라나온 수많은 잡족들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담대함으로 모세가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뽑아 정탐꾼을 보낼 당시 당당히 유다 지파의 대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호수아와 함께 유일한 일세대 생존자이자 유다 지파 가운데서도 특별히 취급된 믿음의 계보자가 된 것이다. 


  • 길갈에서 땅 분배를 할 때에 9지파 반 지파중 세 지파 (유다지파,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만 찾아와서 땅 분배를 요구. 

나머지는 오라고 할 때까지 먼저 오지 않고 오라고 해도 오지 않음. 


[수 18:2-3]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얻지 못한 자가 오히려 일곱 지파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이미 전쟁에 승리하고 왕을 몰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땅을 찾을 열심을 내지 못함. 

Why? 

각 지파가 해야 할 싸움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의 모든 전쟁을 치루었지만 여전히 스스로는 전쟁을 치룰 믿음과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왕이 없는 성읍에 가서 그 땅을 정복하고 몰아내고 차지하는 것조차도 그들은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왜 나아가서 차지하지 못하는가? 

여전히 남아 있는 두려움. 

영적, 육적 게으름, 

두 가지 모두 결국은 믿음이 없음의 결과이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믿음은 경주이다. 승리의 면류관이 있다. 반드시 분배할 때가 있다. 


욕심을 버리는 것과 열정을 상실하는 것은 다르다. 

갈렙의 삶은 신약에서 바울의 삶을 연상시킨다. 

그들은 열정이 신앙인이다. 

방향을 잘 못 되었을 때에 그 열정은 때로 사람을 죽이는 열정이 될 수도 있지만 바른 방향의 열정은 사람을 살리고, 은혜의 통로가 된다. 


(수 15:63)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그 많은 땅을 얻었음에도 여부스 족속을 다 취하지 못함. 

다윗 시대가서야 정복 

여부스 족속이 살던 도시가 어디인가? 바로 예루살렘. 


유다지파는 예수님이 탄생한 지파이지만 결국 예수님이 나실 땅,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함으로 온전한 열매를 얻지 못했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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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4장 제비를 뽑지 않고 땅을 얻은 족속들


땅을 분배 받기 전에 먼저 땅을 요구한 두 종류의 사람들 


1.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배경 (민수기 32장) 

(민 3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의 떼가 있었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곳은 가축에 적당한 곳인지라

(민 32:5) 또 가로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산업으로 주시고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원인:  그들이 심히 많은 가축의 떼가 있었으므로.

요구: 요단강을 건너지 않고...이 땅을 우리에게 주소서 

        (성화, 거룩, 온전한 삶으로 나아가지 않고 그저 이 땅에서 잘 살게 하소서...)


모세의 반응: 

6절: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7절: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을 낙심케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8절: 저희 조상들은 가데스바데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 하였었나니...


10명의 정탐꾼이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낙심케 하여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십자가의 길을 걷고 예수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자, 성화를 위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를 십자가 앞에 내어 놓는 자들이 가장 힘든 것은 세상이 아니다. 땅의 신앙으로 물든. 이 땅의 복을 위해 사는, 이 땅의 만족이 가장 우선순위인 그런 신앙인들로 인해 갈등한다. 

꼭 이렇게 까지 믿어야 하나?  대충 믿을까? 세상과 타협할까? 


결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1절) 

        (그들은 그들이 보기에 좋은 땅을 선택했다.) 

 12절: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반전: 그들은 편안히 살았는가? 

 대충 믿는 신앙이 편안함을 보장하는가?

 

[민 32:17-19] 이 땅 거민의 연고로 우리 유아들로 그 견고한 성읍에 거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 행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얻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우리는 요단 이편 곧 동편에서 산업을 얻었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편에서는 기업을 얻지 아니하겠나이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하나님이 주신 기업은 얻지 못하고 자기 것으로만 만족하는....

결국 자기의 것이 훅 불어 날아간 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2. 갈렙 

1) 장소: 길갈 -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에 전초기지, 거기에서 땅을 분배 

4장 5장: 요단강을 건널 때에 12돌을 쌓아 기념비를 세움, 

              여리고를 앞두고 할례를 행함. 

              유월절을 지킴 

              길갈의 의미: 네 수치가 굴러갔다. 넘어갔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지역. 


원래 유다지파로부터 시작하여 제비 뽑을 차례 


그때 갑자기 갈렙이 나와 먼저 지분을 요구       

땅을 분배하는 방법 - 지파별로 나아와 제비뽑기 - 그러나 갈렙은 제비 뽑기를 거절하고 헤브론 땅을 요구 


갈렙은 우선 9절에서 45년 전에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산지"를 그에게 준다고 약속한 일을 이야기 합니다. 이 곳은 어느 지역보다 더 정탐꾼들의 중요한 보고 대상이 된 지역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곳에서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족속들 중 가장 힘이 세고 장대한 아작 자손의 모습을 보고 놀랐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추측컨데 다른 정탐꾼들은 이 곳에서 아낙 자손을 보고 이 성을 정복하는 것이 어렵다고 결정적으로 판단하였을 것입니다.


다시 험악한 4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루로 전쟁의 위협이 없는 환경 속에서 많은 사람이 죽고 갈렙은 아마도 온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민수기 14장 29절에 보면 갈렙의 나이 40세 때에 너희 중에서 20세 이상으로서 계수 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약속한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을 것을 성경이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파의 사람들이 이젠 서로 편한 땅을 찾아 분깃에 따라 흩어지려고 할 때에 가장 원로인, 그리고 가장 공로가 많은 갈렙은 이스라엘 민족 어느 누구도 감히 가겠노라고 말하지 않는 그들의 두려움의 땅을 나에게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원로된 자로서 갈렙은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록 육신은 쇠하였어도 한결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이 준다고 약속한 땅, 아무도 가지 않지만 믿음의 눈으로 본 자만이 감히 나설 수 있는 땅, 그 땅을 나에게 주소서 주께서 허락하시면 40년 전에 나에게 약속한 그 땅을 지금 동일하게 내려 달라고 난 그 때나 지금이나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오직 주님 당신만을 의지하고 있다.


""그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그 땅에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사람이 있어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

분배- 나누라 (15장- 19장) 

19장 마지막 절 : 이에 땅을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누구로 시작해서 누구로 마치는가? 갈렙으로 시작해서 여호수아로 마침. 

이들의 믿음과 신실함으로 땅을 정복하고 분배하는 일이 마쳐짐. 


하나님이 주신 땅, 하나님이 주신 축복, 하나님이 주신 기업 

VS 

내가 원하는 땅, 내 환경에 맡는 축복, 나에게 필요한 기업...


온전히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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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3장 - 가나안 땅의 분배 1


  • 완전한, 또는 불완전한 정복 - 분배. 

1절: 여호수아의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그렇지만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1) 피곤한 육신을 위하여  

여호수아의 삶: 40년 광야생활, 7년의 가나안 정복의 시간, 쉴 틈 없는 고된 훈련과 전쟁의 시간 

그가 늙었다. 힘들게 살았다. 야곱이 표현한 대로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 그러나 아직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다. 남겨진 사명이 있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 전까지 쉴 수 없다.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2) 완전한 땅은 지금이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요셉에게 돌아가리라고 하신 약속, 모세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그리고 여호수아를 통해 그 땅을 정복하지만 여전히 그 땅은 미완성이다. 그 땅은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약속의 땅이지만 이미 얻음과 동시에 여전히 가야만 하는 미완성인 땅이다.



3) 아직 해야할 것이 남아있다


땅을 취하고 분배하여야 한다. 

남은 지역은 어디인가? 

2-3절: 블레셋 사람의 땅의 다섯 방백 : 가사, 아스돗, 아스글론, 가드, 에그론 

-> 이제부터 사사기 시대, 다윗왕조의 시대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가장 괴롭히던 족속. 

4절: 가나안 족속의 모든 땅. 

6절: 시돈 사람의 땅.: 이세벨, 스르밧 과부의 땅. 

: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 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라.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분배하라. 


7절: 너는 이 땅을 아홉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라 하셨더라. 

기업이 되게 하라: 하나님의 땅이 되게 하라. 그 


그 이전 까지의 전쟁: 연합하여 쳐들어온 각 땅의 왕들을 쳐서 죽임, 사단 권세를 멸하심

이제 남은 전쟁: 왕이 없는 그 땅에 들어가 자기가 취해야 할 것

각자가 들어가 정복해야 할 땅. 

말씀과 순종으로 똑같이 들어가 정복해야 할 땅. 

언제 이 땅을 정복하는가? 다윗왕 때에 가서야 비로서 이 땅을 취하는 것을 완수함.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어진 것이지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누리기 위해선 "믿음과 순종" 행동하는 신앙이 필요. 


(수 13:13)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은 이스라엘 자손이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술과 마아갓이 오늘까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거주하니라

(수 17:12)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사사기 1장: 여러 지파들이 가나안 족속들을 완전히 축출하는 것에 실패했음을 보여줌.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후손들은 여호와를 알지도 못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했다. 

(삿 2:10)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전쟁은 성공했지만 그 땅에 정착하는 것에 실패. 

원인: 불신앙, 불순종, 여기가 좋사오니, 이 정도면 만족. 

사사기: 빼앗긴 안식에 대한 주제. 


8절: 므낫세 반지파와 르우벤 족속과 갓 족속: 가나안 밖의 땅을 분배하어 받음. 왜? 가축을 기르는데 적합 

결과: 가나안 정복이 끝날 때까지 함께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 

        결국 요단강 건너편의 땅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속하지 않은 것처럼 취급받을 우려 


(대상 5:26)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가장 먼저 앗수르에 의해 빼앗기는 땅이 됨. 


14절, 33절 :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어떻게 적용하여야 하는가? 

전통적, 일반적: 레위 지파는 목회자, 성직자? 

종교개혁의 정신: 모든 성도가 왕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너의 몸을 하나님께서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는 것. 성전은 그 분이 거하시는 장소. 


결국 믿는 자의 기업은 땅이 아닌 하나님이다. 가나안이 아닌 하나님이다. 

땅을 원하는 자들은 부패하였지만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는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 영원한 길을 간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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