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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장 (나머지 땅의 분배) 


창세기 49장의 야곱의 축복과 신명기 33장의 모세의 축복이 이들 분배에 있어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살펴보는 것이 해석의 틀이다.


1. 시므온 땅의 분배 

1, 9절 :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땅을 취함 

시므온은 자기들의 구별된 땅을 얻지 못하고 유다 자손의 땅 중에서 땅을 취하게 된다. 

표면적으로 그 까닭은 시므온 지파가 12지파 중 인구 비율상 가장 열세한 지파인데 반해, 유다 지파는 한 지파가 관리하기에 너무 많은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시므온 지파는 서서히 유다 지파에 동화되어 유대 온 지경에 분산되어 버린다. 


반면에 부족한 토지 속에서도 유다 지파는 시므온 지파를 위해 기꺼이 토지를 양보하였다. 남들보다 많은 토지를 차지하고도 불평한 요셉 지파에 비하면 유다 지파가 메시야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분명히 보여 준다. 그것이 바로 찬양이 힘이고 감사의 힘이다. 감사는 받은 축복을 축복되게 한다. 복 자체에만 시선이 머물러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도 만족함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 레아의 자녀, 그우벤, 시므온, 레위를 나을 때까지 하나님은 레아가 야곱에게 사랑받지 못함을 자녀를 통해 위로하셨다. 그러나 그 어떤 자녀도 레아를 위로할 수 없었고 레아의 허전함을 달래줄 수 없었다. 그러나 유다를 통해 이제 그녀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옮겨졌을 때에 이제 레아는 더 이상 야곱에게 얽매이지 아니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간다.  


왜 시므온은 야곱의 둘째 아들이면서도 그를 대신하여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열두 지파를 대표하게 되는가? 창세기 49장엔 야곱의 시므온을 향한 언급이 나온다. 


(창 49:5)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창 49:6)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창 49:7)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그들의 누이 딤나가 세겜 족속에 의해 강간 당했을 때에 그들에게 할례를 하게끔 하여 할례 받게 한 후에 칼로 도륙하여 전멸시킴. -> 거룩한 할례를, 하나님의 언약을 자신들의 복수에 사용. 야곱으로 부터 저주를 받게 된다. 

결국 그들은 지파로서의 독자성을 잃고 유다지파에 예속되게 된다. 


두 번째의 사건이 민수기 25장에 등장한다. 이른바 바알브올 사건 

모압 왕 발람의 사주를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러 왔다가 나귀의 책망을 들은 발람은 오히려 성령에 붙들려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축복하게 됩니다(23,24장). 그러나 마지막 순간 모압 왕 발락이 제시한 재물과 권세(24:11)에 눈이 어두워진 발람은 자신이 저주하지 않아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주와 심판을 받을 수 있는 ‘꾀’(31:16)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서 결국 발람 자신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죽고 맙니다. 


바알의 꾀에 따라서 발락은 모압과 미디안 여인들을 따라서 육체적인 죄에 빠지게 되고 이어서 그들의 신들의 제사에 함께 하는 영적인 죄에 빠지게 됩니다. (민 25 1-3절) 

 이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서 죄악을 저지를 자들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여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미디안 여인과 그와 함께 음행을 저지를 이스라엘 남자를 죽이게 됨으로 화를 면하게 되는데 이때 죽은 자가 시므리로 시므온 조상의 가문 중 지도자였다. 


똑같이 저주를 받게 되었지만 레위지파는 광야에서의 황금송아지 사건을 통해서 축복을 회복하게 된다. 

(출 32:26)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출 32:27)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출 32:28)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출 32:29)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 황금 송아지를 통해 반역하게 된 자에게 여호와께 속한 자는 이 쪽편에 서서 자기 민족 중 범죄한 자를 치게 함. 

자기 절제, 자기 회개. 온전한 헌신 


똑같이 흩어지게 되었지만 레위는 그 흩어짐이 축복으로 바뀜. 

연결된 땅이 없었지만 레위에게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 하나님이 보장하심. 


2. 스불론 

(창 49:13)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

(신 33:19)그들이 백성들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이 예언대로 스불론 지파 사람들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시돈과 두로 지역 및 갈릴리 해안 지대와 활발한 상거래를 형성함으로써 많은 부를 축적


3. 잇사갈 

(창 49:14)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창 49:15)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왕상 21:1)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잇사갈 지파는 그 옛날 야곱이 예언한 바대로 갈릴리 바다 남쪽과 서쪽에 위치한 농업 지역 곧 에스드렐론 평야를 위시한 많은 풍부하고 비옥한 농지를 지닌 곳을 영토로 분배받게 됩니다. 이곳은 그 유명한 아합의 궁전과 나봇의 포도원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4. 아셀 

(창 49:20)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평야 지역으로 가장 농사 짓기 좋은 땅. 


아셀 지파는 그 옛날 야곱이 예언한 바대로 비옥한 농사 지역을 차지하는 축복을 얻게 됩니다. 즉 갈릴리 호수 서쪽 경사 지대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곳은 에스드렐론 평야와 악고 평야 등지를 끼고 있는 곳으로 대체로 비옥하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아셀 지파는, 국제 무역항인 두로와 시돈까지 그 영토가 뻗어 있는, 입지적으로 산업 활동에 유리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아셀 지파는 한 사람의 사사도 배출하지 못할 정도로 이스라엘 전체에 대한 공헌도가 지극히 낮았습니다.


5. 납달리 

(창 49:21)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예수님이 초기 사역의 중심지- 갈릴리에서 요단강 사이 


모세가 예언한 대로 비옥한 땅을 얻게 된 납달리 지파는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가장 북쪽의 땅을 얻게 됩니다. 납달리 지파는, 가나안 정복 전쟁 당시 반이스라엘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펼친 인물 중 한 사람인 하솔 왕이 거하던 곳을 영토로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납달리 지파는 가나안 원주민들을 그대로 방치해 두고 심지어 자신들과 어울리게 함으로써 12지파 가운데 가장 일찍 우상 숭배의 죄악에 심취하고 말았습니다.


6. 단 

팔레스틴에서 가장 비옥하고 아름다운 땅. 그러나 좁은 땅 

(창 49:17)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상속 받은 땅을 빼앗기고 다른 땅을 개척함 

나중에 우상 숭배의 본산지 황금 송아지의 땅. 


7. 여호수아

이스라엘 12지파가 모두 영토를 분배받는 동안 그 모든 일들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던 여호수아는, 자기에 대한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지파들이 영토를 부여받은 뒤에 비로소 마지막 순서로 분깃을 받았던 것입니다. 특히 그가 받은 영토는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딤낫세라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화려하고 장엄한 곳이기보다 폐허에 가까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성읍이었습니다. 사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요,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전쟁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했던 제일 큰 공로자였습니다. 따라서 그가 원하기만 한다면 이스라엘이 차지한 영토 가운데서 가장 풍요롭고 안정된 지역을 얻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개인의 안녕과 영달을 취하고자 하는 헛된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모든 욕심을 뒤로 한 채 하나님과 백성의 유익을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지도자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할 줄 아는 자입니다.


에브라임 산지 

결코 좋은 땅이 아니어서 파괴된 성읍을 가짐. 

믿음있는 자가 좋은 땅을 얻음,. 

약속을 받은 대로. 

그리고 겸손한 자. 

가장 좋은 땅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 



Posted by 소리벼리

여호수아 18장 (실로의 회막과 베냐민 지파)

  • 길갈에서 실로로 

길갈 (광야 땅) : 굴러가다. 넘어가다. 

          지금까지 회막이 있던 곳. 

          할례를 행하고 요단강을 건넌 것을 기념하여 열 두 돌을 세워 놓은 곳. 

          수치가 굴러가고 죄가 굴러가고 가난이 굴러 간 곳. 

          여리고와 아이성을 정복한 곳 

          르우벤, 갓, 므낫세 지파 (요단 동쪽) 

          유다, 요셉 (에브라임, 므낫세 반)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받은 곳. 

          

실로: 가나안의 중심지, 이 때부터 사무엘때까지 성막이 머무는 곳. 

        정복시대에서 가나안 통치의 시대. 그리스도를 가나안 땅의 중심으로 모심. 

        

  • 분배를 하다말고 성막의 처소를 옮긴다. 

왜? 분배를 가지고 불만을 제기하고 분배를 받으러 나오지조차 않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하면 불평과 피곤함이다. 

왜 불평과 피곤함이 생겼을까? 

인간적인 이유를 대면 하나 둘이 아니다. 

첫째, 그들은 쉴 틈이 없었다. 애굽에서의 종살이...40년간의 광야생활 7년간의 가나안 정복....

큰 일 뒤에 또다른 일이 항상 생겨났다. 

그들의 육신은 한계에 다달았다. 

둘째, 그 긴 여정끝에 얻은 땅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였다. 왜? 

땅은 작아 보이고, 또 들어가서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야 했다. 땅만 얻으면 될 줄 알았는데 또 힘든 싸움을 계속해야 했다. 


그런데 영적으로 보면 이유는 한가지다. 말씀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요단강을 건널 때 등장했던 언약궤가 긴 전쟁과 분배의 과정 속에서 잊혀졌다. 예배를 잃어버리고 말씀을 잃어버린 것이다. 


여호수아는 문제의 중심을 알았다. 피곤함이 문제가 아니라 예배가 실종된 것이다. 불평의 근원을 알았다. 환경에 만족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길갈에 있던 성막과 언약궤를 옮겨 실로에 세운다. 여호수아 때 세워진 실로의 회막은 사무엘 때까지 그 곳에 거하게 되고 다윗 때 헤브론 성전으로 옮겨진다. 


1절의 끝을 보면 회막을 세웠으며 그 땅은 그들 앞에서 앞에서 돌아와 정복되었더라. 

그 중간에 "비로서"라는 말을 넣어 보자. 

땅을 정복한 것은 오래 전이지만 정복의 완성은 회막을 세웠을 때에 "비로서" 완성된다. 

10명의 문등병자... 고침을 받은 자 가운데 단 한 명만 예수께 나와서 감사의 예배를 드린다. 

그 때 그는 완전한 구원을 얻는다. 


"그 땅은 그들 앞에서 돌아와 정복되었더라"

그 땅이 비로서 그들의 지배를 받았다라는 의미이다. 


성을 무너뜨리고, 왕을 죽임으로 그 땅을 정복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마치고 예배할 때에 비로서 그 땅이 정복되었다. 

그들이 정복한 것이 아니라 땅이 정복되었다.

우리는 땅은 가만히 있고 내가 움직여야 땅이 정복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예배 할 때에 땅이 정복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할 때 복이 되는 것이다.



  • 땅을 분배받지 않은 일곱 지파 

왜 그들은 땅을 분배받지 않는 것일까? 

1) 긴장이 풀리고 피곤해 짐. 

38년간의 광야생활, 7년간의 정복전쟁. 

이제 좀 쉬자. 좀 쉬었다 하자. 그러나 내가 쉬면 안된다. 쉬라고 할 때 쉬어야 한다. 

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몸이 쉬어도 마음이 쉬지 못하면 쉼이 없다. 

그러나 육신이 움직여도 마음이 쉴 수 있다. 영은 쉴 수 있다. 믿음 안에 거하면 쉼이 있다. 

안식일은 영이 쉬는 날이다. 예배가 쉼이다. 


2) 지도자가 없다. 

유다지파의 지도자, 갈렙 

요셉 지파의 지도자, 여호수아 

믿음 안에 거하고 꿈을 심어주고 성취하는 지도자

나머지 지파, 불신의 지도자, 계산하는 지도자. 현실안주형, 물질 주의형 지도자. 


각 각 세명을 뽑아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들의 기업을 따라 그 땅을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4절) 


왜 신앙생활 하다가 방황하는가? 

꿈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앞선 다섯지파가 분배받는 과정을 통하여 상대적인 상실감을 가졌을 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들의 불평을 보며 저들도 만족 하지 못하는데 하는 두려움에 빠졌을 수도 있다. 

땅은 넓고 할 일은 많은데 앞선 자들의 땅을 보며 스스로 무너진 것이다. 


기도하고 예배는 하는데 자기 삶에 대한 열정이 없다. 

기대가 없다. 

기도하라면 하나님 주신 것이 다 감사하지 난 따로 뭐 달라고 기도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주어도 깨닫지 못한다. 

주님은 기적을 베푸실 때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네 믿음이 널 구원하였다"하신다.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것을 추수하는 것이다. 


신앙 생활은 꿈을 꾸는 것이다. 

끊임없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교회를 그리고 가정을 그리고 남편을 그리고 자녀를 그리는 것이다.  

시편 145편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자랑하리라. 


다윗은 기도하며 자기의 자녀의 자녀들이 주의 위대하심을 세상에 알게 할 것이라 확신하며 기도했다. 

그는 자기의 개인적인 기도를 성가대가 부르고 온 민족이 따라부르며 온 세대가 부르게 했다. 

자기의 꿈을 실천한 것이다. 

(주를 자랑했던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구원받은 자녀의 이야기)


그려서 내게로 가져오면 제비를 뽑으리라. 

그린대로 제비가 뽑히는 것이다. 우연이 아니다. 그들이 밟고 꿈꾸며 그리는 대로 땅을 주는 것이다. 

  

  • 베냐민 지파 

- 야곱의 축복: (창 49:27)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남북을 잇는 교통로, 분쟁이 많은 지역 

베냐민 지파가 차지한 지역은 다른 지파뿐 아니라 이방 세력들에게 있어서 약탈의 대상.  베냐민 지파는 항상 긴장하며 자신들의 영토를 지켜야만 했다. 따라서 자연 베냐민 지파는 호전적이고 전투적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 

- 모세의 축복: (신 33:12)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예루살렘에 거함으로 요셉 지파 곁에서 머뭄. 


하나님의 전지하심, 한 인격의 앞날과 그들의 성격과 기질 조차도 붙잡고 계시는 전능하고 초월하신 분. 


Posted by 소리벼리

여호수아 17장 - 므낫세 지파의 분배 - 두 마음 신앙 


므낫세 - 요셉의 장자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 다음으로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음. 

나중 되었던 자였지만 먼저 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런데 또한 므낫세는 에서와 마찬가지로 장자권을 잃어버린 첫째다. 

성경에는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지 나와있지 않고 그저 야곱의 축복을 통해서 에브라임이 장자권을 물려 받는다. 

에서는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가? 그가 무엇때문에 장자권을 잃어버렸는가? 팥죽 한 그릇. 결국 육신의 정욕, 한끼 배고픔 때문에 장자권의 축복을 잃어버렸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주리시고 사탄에게 시험받을 때에 첫번째 시험이 무엇인가? 

"돌을 변하여 떡을 만들어 먹으라."

십자가의 사역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너 배고픔 먼저 해결하라 한 것이다. 

팥죽 한그릇으로 표현된 이 신앙은 신앙인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아니 거쳐야 하는 시험일 수 있다. 

무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기도하며 결심하다가도 내 꼬락서니를 보면 "내 꼴이 이런데 무슨..." 하면서 나 먼저 챙기고자 하는...


에서가 장자권을 잃어버린 이유는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므낫세 지파가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우리는 므낫세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 과정을 보면서 그들이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가 하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


므낫세는 반지파씩 나누어서 요단 동편의 땅과 요단 서편, 즉 가나안 본토를 유다와 에브라임의 뒤을 이어 받게 된다. 

한 지파지만 나뉘어서 땅을 분배받는 것이다. 12지파 중에서 지파가 나뉘어서 땅을 기업으로 받는 지파는 므낫세 지파가 유일하다. 

그런데 요단 동편의 땅은 앞에서도 나누었듯이 잘못된 선택이었다. 

가나안 민족과 전쟁없이 쉽게 얻고자 했지만 결국 모든 전쟁에 참여해야만 했고 땅을 얻은 이후에는 오히려 가나안 본토에 속한 지파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이방인처럼 살게 되었다. 


가나안 본토에 들어와서는 또한 에브라임에게 우선권을 빼앗기게 된다. 

므낫세는 나뉘어진 마음, 두 마음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취하게 된다. 

한편으로 믿음에 대한 열성도, 끈기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계속적으로 잘못된 선택으로 연약함을 가지고 있는 지파가 므낫세이다. 


17장 1절-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였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길르앗의 아버지라. 그는 용사였다....

1절에는 므낫세가 얼마나 훌륭한 배경을 지니고 있는지가 나온다. 

특히 3절에는 슬로보핫의 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3절- 슬로보핫의 딸 

        므낫세의 현손 슬로보앗은 아들이 없어 분깃에서 제외

        슬로보핫이 요구 - 내 형제 중에서 분깃을 얻게 하소서 

        따라서 므낫세의 여자 자손, 슬로보핫의 딸들이 아버지의 형제들을 통해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가 있었다. 

        

민수기 27장 1-7절을 읽으라. 

민 27:1-7여호수아 17장 - 므낫세 지파의 분배 


므낫세 - 요셉의 장자 

유다 지파 다음으로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음. 

나중 되었던 자였지만 먼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요셉 뒤에 베냐민이 있듯이 요셉 앞에는 유다가 있었다.) 


그런데 또한 므낫세는 에서와 마찬가지로 장자권을 잃어버린 첫째다. 

성경에는 왜 장자권을 잃어버렸는지 나와있지 않고 그저 야곱의 축복을 통해서 에브라임이 장자권을 물려 받는다. 


므낫세는 반지파씩 나누어서 요단 동편의 땅과 요단 서편, 즉 가나안 본토를 유다와 에브라임의 뒤을 이어 받게 된다. 

한 지파지만 나뉘어서 땅을 분배받는 것이다. 

그런데 요단 동편의 땅은 앞에서도 나누었듯이 잘못된 선택이었다. 

가나안 민족과 전쟁없이 쉽게 얻고자 했지만 결국 모든 전쟁에 참여해야만 했고 땅을 얻은 이후에는 오히려 가나안 본토에 속한 지파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이방인처럼 살게 되었다. 


가나안 본토에 들어와서는 또한 에브라임에게 우선권을 빼앗기게 된다. 

므낫세는 나뉘어진 마음, 두 마음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취하게 된다. 


3절- 슬로보핫의 딸 

        므낫세의 현손 슬로보앗은 아들이 없어 분깃에서 제외

        슬로보핫이 요구 - 내 형제 중에서 분깃을 얻게 하소서 

        따라서 므낫세의 여자 자손, 슬로보핫의 딸들이 아버지의 형제들을 통해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가 있었다. 

        

민수기 27장 1-7절을 읽으라.

[민 27:1-7] 요셉의 아들 므낫세 가족에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아왔으니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그들이 회막 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족장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가로되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스려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에 죽었고 아들이 없나이다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 가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품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으니 너는 반드시 그들의 아비의 형제 중에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얻게 하되 그 아비의 기업으로 그들에게 돌릴지니라

 

마땅히 하나님께 요구함으로 권리를 되찾게 됨. 이 때가 어느 때인가? 여인들은 인구계수에도 끼이지 못하는 시대였다. 그런데도 슬로보핫의 딸들은 그 시대의 풍조를 따른 것이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그들의 권리를 찾는 것이다.


슬로보핫의 딸들은 마치 갈렙의 딸 악사를 떠올리게 한다. 악사는 갈렙을 떠나 독립할 때에 아버지에게 요구하여 윗샘과 아랫샘의 축복을 받는다. 

분깃은 말씀 안에서 취하는 것이다. 


민수기에는 이 슬로보핫 딸들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소개하며 중요하게 다룬다. 

민수기 마지막 장에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등장한다. 

[민 36:6-12]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가족에게로만 시집갈지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무릇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자기 조상 지파 가족 되는 사람에게로 시집갈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존하게 되어서

그 기업으로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 간단하게 요약하면 "너희가 다른 지파에게 시집 가면 재산을 빼앗길 것이요 자기 지파에게 시집가면 그 기업이 유지 될 것이라"는 말이다. 


(민 36:10)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민 36:11) 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 아비 형제의 아들들에게로 시집가되

(민 36:12) 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가족에게로 시집간 고로 그 기업이 그 아비 가족의 지파에 여전히 있었더라


민수기의 끝이 이들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은 

"너의 첫 신앙을 유지해라. 신앙의 본분을 지켜라" 는 것이다. 그러면 곧 하나님의 백성으로 헤아려진다는 것이다. 


이런 슬로보핫의 딸들과 같은 믿음이 있었는가하면 연약함과 실패의 모습도 보인다. 


[수 17:12-13] 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사람에게 사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 왜 쫓아내지 못했는가? 두려웠고 자기 자신들의 연약함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또 강성한 이후에는 그들에게 노역을 시키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다. 


유다의 죄와 에브라임의 죄를 다 짓게 된다. 

처음에는 두려워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다가 그들이 강성해진 뒤에는 세상을 벗삼아 살아가는 것이다.                 


므낫세 지파는 양다리 신앙의 대표자이다. 

열심있을 때에는 누구보다 빛을 발하지만 또한 슬럼프에 빠지면 넘어지는 제목들마다 빠지지 않고 넘어진다. 


17장의 마지막 부분은 그들의 신앙의 모습을 또 한번 잘 보여준다. 

14절: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 신앙의 욕심... 

어머니- 신앙의 욕심이 대단했다. 난 욕심이 없었다. 그런데 그래서 그만큼 진보가 느리다. 발전이 없다. 

신앙안에서의 욕심

그런데 욕심만 있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유럽식 교육 - 자기가 미리 목표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과정을 치루게 함. 

숙제도, 공부의 양도....


14절- 난 더 필요합니다. 

15절의 응답- 넌 큰 민족이고 땅은 네게 너무 좁다. 그 해결책- 스스로 개척하라. 

16절- 그 산지도 별 마음엔 들지 않고 그들은 철병거가 있습니다. 

17절-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이 주신 꿈은 내가 꺾는다고 꺾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뜻을 받아들여 빨리 순종하는 것이 빨리 열매맺는 것이다. 


(수 17: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개척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순종하며 나아갈 때에 함께 하셔서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결코 홀로 내어버려 두지 않는다. 

믿음을 보시는 것이다. 

18장 - 그 땅을 그려오라. 

가만히 있는 자에게 역사하지 않는다. 

홍해를 건너는 역사가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믿음의 단계라면 

여호수아에는 끊임없이 움직임, 순종을 요구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순종하고, 발을 담그고, 침묵하며, 성을 돌고, 전쟁을 하며, 그 땅을 개척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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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6장 - 불순종의 이유들 


13장에서부터 22장 까지 약속의 땅을 분배하고 정착하는 과정 

그 중심에 갈렙에 대한 이야기 


1. 먼저 그 땅의 기업을 받지 못하는 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지파 

Why? 자기의 가축이 너무 많아 

세상에 미련이 너무 많다. 롯의 아내처럼 세상을 돌아보다가 하나님의 기업을 받지 못하는 자들... 

지금 당장의 문제 떄문에 영원한 영혼의 세계를 잃어버리는 사람들 

그런데 그들은 쉽게 신앙생활 하는가? No!  결국 그들은 싸움도, 전쟁도 하지만 요단을 건너지 못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기업으로 얻지 못한다. 마치 홍해를 건넜지만 가나안을 맛보지 못한 것과 같은 자들과 똑같은 결과를 맞이한다. 


광야에서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의 삶을 살다가 광야에서 죽었다면 이들은 자기의 재산을 위해 스스로 광야의 삶을 택한 자들이다. 


2. 수 13:6후반: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되..." 


하나님의 권리를 상속받는 데에는 권리와 동시에 책임이 주어진다.

권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얻는 것이고 책임은 그 땅의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는 것이다.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는 것은 요단을 건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삶을 거룩하게 가꾸어 가는 것이다. 

홍해를 건너는 구원의 사건은 일회적이지만 성화를 향한 거룩한 삶의 싸움은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끝까지,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싸우는 것이다. 땅을 얻은 것으로 만족하여 가나안 족속을 쫓지 않으면 그들은 반드시 이스라엘의 가시가 되고 장애가 된다. 


축복은 거룩함과 함께 추구되어야 하는 것이다. 

거룩함이 없는 축복은 사사기의 결말을 낳는다. 

축복에 겨워 하나님을 잃어 버리고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교만함과 탐욕과 혼돈의 삶으로 타락하는 것이다. 

 

3. 갈렙의 자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세 

(수 14:12)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갈렙은 가나안 족속 중에서도 가장 강한 아낙자손의 아비라 불리는 아르바 족속을 쳐서 물리친다. 아낙의 세 아들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고 갈렙의 아우 옷니엘은 기럇세밸을 쳐서 완전히 이방인들을 몰아낸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윗샘과 아랫샘의 축복을 부어주신다.  

갈렙, 에돔 족속의 후예로 개처럼 여기던 자가 장자 지파의 최고의 축복을 받았다. 

온전한 구원과 성화를 이루었다. 가장 천한 자라 불리던 자가 가장 영광스러운 영예를 얻었다. 

이것이 신앙의 비밀이다. 


4. 그 다음은 제비 뽑기에 의해서 기업이 주어진다. 지난 시간 15장에서는 야곱의 네 번째 아들이었지만 장자의 축복을 받은 유다 지파가 가장 가장 많은 땅을 얻는다. 


그리고 다음은 요셉지파 -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 


원래 므낫세가 장자 에브라임이 차자, 그러나 야곱이 축복하며 에브라임에게로 장자권이 넘어간다. 

그래서 4절에서는 육신의 순서대로 므낫세가 먼저 호명되지만 분배할 때는 장자의 순서가 에브라임에게 있으므로 에브라임이 먼저 분배받는다. 


요셉은 또한 열 한 번째 아들이었지만 두 번째로 땅을 분배받는다. 

왜? 억울한 일을 당해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여 선을 행하여 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복을 받기 때문이다. 


이 땅의 분배하는 방법은 제비뽑기를 통해서다. 세상적으로 이 제비뽑기는 비합리적이고, 우연적이며, 예상할 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이 제비뽑기를 통해서 정확한 하나님의 계산법을 보여주신다. 


장자된 유다지파에게, 그리고 구원의 또다른 모델이 되는 요셉 지파에게 먼저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 므낫세를 먼저 부르지만 장자권이 있는 에브라임에게 먼저 땅이 주어진다. 우연으로 되어 지는 것 같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정확한 주권으로 진행된다. 

하나님은 정확히 신앙의 열매를 추수하게 하신다. 

  • 에브라임의 땅 - 가나안 땅의 중앙, 실로 포함 - 예루살렘 성전 건설 전에 300년간 성막이 세워져 있던 곳. 


유다지파- 

(수 15:63)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요셉지파 -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수 16:10)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에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5. 유다지파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가 두렵고 힘이 들어. 또는 끝까지 순종하지 못함으로.... 

18장에 나오는 나머지 지파- 제비뽑기에 참여하기 조차 꺼려함.. 왜? 가나안 족속을 쫓아낼 염두를 내지 못해서... 


그러나 에브라임 지파는 왜? 그들을 종삼아서 부리기 위해서...


우리가 세상과 싸우지 못하는 이유도 이 두가지다. 

학교 생활, 직장생활 하면서...크리스찬임을 숨기고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 

첫째는, 불이익을 당할까봐, 친구를 잃을까봐, 따돌림을 당할까봐...(두려움) - 자신의 연약함에 근거

두번째는,  그냥 세상이 너무 즐거워서... (삼손...) - 교만함에 근거..

연약함과 교만함도 결국 신앙의 실패이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주 안에서 강하다. 이것이 갈렙의 믿음이다. 



에브라임 지파는 강한 지파 

나중에 유다지파의 남 왕국과 대결하여 에브라임 중심의 북왕국을 세우는 대척점 . 

그들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힘있는 자들이었다. 

그런데 그 힘이 있음에도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종으로 부렸다. 


이들은 후에 가나안 족속의 풍습을 따라 우상을 섬기는 대표적인 족속이 되고 급기야 가나안의 노예가 되게 된다. 

요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축복받은 민족,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범죄함으로 가장 먼저 심판을 받는 족속이 됨. 

믿는 사람이 자기의 편의대로 말씀을 거역하다가 영적인 패배로 들어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