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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자 (마태복음 5장 5절)

 

팔복 - 여덟가지의 복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복된 것이 무엇일까?

성공하는 것?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하나님을 가장 깊이, 친밀히, 가까이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팔복은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사람들의 상태, 태도,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말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하나님의 통치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가?

 

  • 심령이 가난한 자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젖먹이 아기가 어미의 젖을 찾듯이 그렇게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갈급해하는가?

여러분, 진짜 이렇게 심령이 가난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 지금 그렇게 심령이 가난하십니까?

혹시 포기하진 않으셨습니까?

어차피 안보이고, 안 느껴지고, 인생은 다 이런거고 떄로는 교회에, 떄로는 성도에 상처입고 하나님이 계시는지 계시는지...

지옥은 두려우니까, 심판은 두려우니까, 저주는 두려우니까

그저 그러한 만약의 재앙이 임하지 않을 정도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신앙생활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언제 하나님이 필요하십니까?

힘들 떄? 어려울 떄? 아플 떄? 두려울 떄?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내가 한 순간도 주님 없이는, 하나님의 은혜 없인는 살 수 없음을 심령 깊이 깨닫는 것. 그렇게 사는 것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니라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

어떤 자가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는가? 그가 간절히 필요한 자. 그 필요를 정말 절실히 느끼는 자.

 

  • 하나님이 간절히 필요한 자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 - 애통

왜? 내 힘으로 안되니까...

무엇을 애통하는가?

1. 나 자신의 죄로 말미암은 연약함, 부족함...주님, 난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다윗처럼, 한나처럼, 히스기야처럼...)

2. 하나님이 다스리고 하나님을 경험해야 할 교회가 바로서지 못하고, 부패하고, 연약하니까....주님 이 곳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게 해 주세요 (느혜미야처럼)

3.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죄짓고, 방황하고 넘어지고...(예례미야처럼,,,)

 

누구를 향해 애통하는가? 자신을 향해 애통하는 것은 자기 연민. 자기 연민은 역사가 없다. 왜? 나에겐 그 애통을 바꾸어줄 힘이 없기 때문에....

우울증이 무엇인가? 나를 향해 애통하다가 절망하는 것. 그 슬픔에 취해 중독되는 것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누구를 향해 애통하는가? 하나님을 향해, 예수님을 향해...도와 달라고, 구해달라고, 함꼐 해달라고, 보여달라고...

위로는 단순히 감정적 격려가 아니라 확실한 하나님의 임재와 회복, 은혜를 주신다는 보장..

 

  • 오늘 나눌 세 번째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기 위한 성도의 복된 자세, 태도, 생태

[마 5: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영어 - Meek (온순하다. 연약하다)

한자: 따뜻할 온, 부드러울 유 (따뜻하고 부드럽다)

우리나라 말에서 온유한 사람 - 매사에 화를 내지 않고 큰 소리 치지 않고 공격적이지도 않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받아들이는 사람을 향해 온유하다고

 

온유 - 아나브(히), 프라우스 (헬) - 주인이 원하는 대로 힘을 사용하는 자

온유- 가난함, 겸손함과 동의어로 사용.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앤드류 머레이 <겸손>이라는 책

온유의 정의 : 자기 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도취되지 않는 상태 (감히 나를....) -> 온유의 정서적 반대는 분노

겸손: 내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어떤 상황도 수용하는 태도.)

 

프라우스- 헬라말 :길들여진 야생마를 표현할 떄 쓰는 말

야생마를 길들이면서 생겨난 스포츠 - 로데오

  • 서부개척 시대 때 야생마를 길들이는 방법

먼저 초원으로 나가서 그 야생마보다 작은 당나귀와 함께 묶어서 풀어 준다. 처음에 야생마는 이리저리 뛰어오르면서 힘없는 당나귀를 자기 맘대로 끌고 다니며 유유히 사라진다.

그런데 그렇게 며칠이 흐르면 자취를 감췄던 야생마가 나타나는데 힘없이 작아보였던 당나귀가 앞장을 서고 말이 뒤를 따른다.

결국 당나귀를 떼어놓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다 쏟아내며 날뛰던 야생마도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매달려 있는 당나귀에게 반항하기를 포기하고 결국엔 지쳐서 얌전해진다.

당나귀가 그렇게 구데기처럼 떨어지지 않고 마음껏 날뛰던 야생마가 스스로 지쳐 당나귀를 따라오게 만드는 것.

 

(마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처음 예수를 믿으면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내 마음대로....그런데 그 연약한 예수의 말씀이 점점 더 나를 지배한다.

처음엔 무시하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영접하면 그 예수는 절대로 내게서 떠나지 않는다.

나라는 성, 나라는 야생마, 나라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것- 결국 주님의 말씀이다.

 

  • 두가지 종류의 그리스도인

자기 힘으로 무언가를 해 보려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그 해결을 의존하려는 태도 - 결국 심령이 가난한 자 - 주님 도와주세요. 애통하는 자.

-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온유하라.

- - 불의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해결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해결을 맡기는 태도

(다윗이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을 때에...)

- 하나님의 손에 자신의 삶을 의탁하는 태도

- 나약함이나 비겁함이 아니라 끝까지 견디고 참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적극적인 태도이다.

 

  • 모세의 온유함

[민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그러나 모세의 성품은 결코 온유하지 못했다. 그는 바로의 궁에서 애굽의 왕자로 있을 때에, 자기 동족이 애굽의 군사에게 핍박을 당하자,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군사를 쳐 죽였던 거친 사람이었다.

그렇게 살인을 저지르고는 비겁하게 도망을 쳐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이나 숨어지냈다.

 

그리고 80세가 된 어느날 모세는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그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셨나?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 3:5)

 

신을 벗는다는 것은 종이 되는 것을 의미했다. 당시에 종은 신발을 신을 수가 없었다.

신을 벗으라눈 곳운 더 이상 자기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라는 말씀이다.

자신의 거친 천성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변화된 성품으로 살라는 말씀이다.

 

40년의 미디안 광야를 통해, 40년의 출애굽 광야를 통해

상상할 수 없는 시련과 역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날마다

두번씩이나 십계명을 받으면서 그 말씀으로 길들여진 사람

말씀의 사람이었기 때문

 

  • 예수님의 온유함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 - 하나님 자신

그런데 그 분이 온유하시다. 스스로 전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동안에 아들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음.

모든 필요를 아버지께 구하는 태도

아들이 되고 자녀가 되는 연습, 십자가 위에서 자신이 죽을 때까지.

 

  •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땅은 무엇인가?

인간의 삶의 현장 속에 피어나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통치와 질서가 나타나는 공간

 

[시 37: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 - 온유한 자

[시 37: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땅- 하나님의 통치와 은혜를 경험하는 공간

 

십계명의 제 5계명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부모 공경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는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에게 주신 것 - 하나님과 그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싶지 않은가?

내 모습은 여전히 야샘마와 같지 않은가?

하나님께 길들여지고 싶지 않은가?

예수의 멍에에 매여 그 분의 겸손과 온유를 배우고 싶지 않은가?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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