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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확실한 예언 (벧후 1:12-21)

 

외적 고난 이후 찾아온 내적 혼란의 교회의 시대 - 베드로 사도가 내놓은 믿는 이의 힘쓸 일은 크고 보배로운 예수의 약속을 믿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 위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도록 힘쓰며 그리스도인의 열매를 맺는 것.

 

예수를 아는 것-> 예수를 경험하는 것-> 예수의 성품으로 변화하는 것 ->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

-> 예수님이 통치한다는 것을 무엇을 통해 예수 닮는 것을 통해 나타나는 것

 

그런데 사람들이 자신의 성품이 예수를 닮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외적 환경이 변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지 않은가!

 

베드로의 고백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12) -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왜?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3절)

외적 핍박의 시대에 그 핍박을 벗어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예수한테 자신을 구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영화 쿼바디스

로마에 거하면서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던 베드로가 핍박을 피해 로마를 벗어나려고 할 때 예수의 환상을 보고

주여 어디로 가시오리까? (쿼바디스 도미네)

나는 네가 버린 내 양들을 위해 로마로 간다

-> 이 말을 듣고 통곡하며 다시 로마로 들어가 결국 붙잡혀 십자가에 달리게 되는데 난 예수와 똑같이 십자가에 달릴 수 없다 말하며 거꾸로 십자가에 달리게 되는 장면.

 

베드로가 죽기까지 힘썼던 사명

- 12: 너희가 이것을 알고 (예수의 성품에 들어감을 통해 그의 통치- 그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 이미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무엇을?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다. 예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열매맺는다.

그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곧 실족하는 것이요 게으른 것이다.

 

  • 16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하게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Witness- 증인)라

 

교묘하게 만든 이야기: 왜 이 말을 썼을까?

 

(사도행전 1장 6-12절)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12절-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셨느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제자들의 관심 - 이스라엘의 회복

그들의 관심 - 주님 부활 하셨는데 내 형편은 왜 똑같아요? 우리 생활은 언제 나아져요?

그거 알바 아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 - 성령받고 증인되라

1. 복음의 전도자가 되라

2. 성령받고 예수를 나타내는 자가 되라. 예수의 성품을 통해 예수가 너희를 통해 살아있음을 증거해라.

 

그리고 승천

이 때 흰 옷 입은 두 천사의 말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마 24: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 이 말을 토대로 예수의 강림을 기다렸다.

무슨 기대를 하고? 예수가 오시면 예루살렘이 회복될꺼야.

내 형편이 나아질꺼야....여전히 자기 자신이 아니라 자기 외부의 환경만 변하기를 바라보고....

 

처음엔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가 왜 안오나? 언제 재림하시나 기다렸지만

오시지 않자 제자들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 기억하고 해석

-> 하나님의 나라는 이스라엘 (환경)의 회복이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이 말을 바꾸니까 교묘히 만든 말이다. 합리화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바라며 실망한 자들이 비난한다.

 

주 예수의 능력 - 3절의 그의 신기한 능력

그를 앎으로, 경험함으로 임하는 은혜와 평안. 우리 안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품이 일어나는 것

그리스도의 통치, 그리스도의 강림이다. -> 주가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우리와 함께 이루어 가는 것

 

우리가 지어낸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를 친히 본 자다.

그가 세례를 받으시고 변화산상에 오르시고 - 주의 권능과 영광을 직접 경험 한 자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의 말)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 1:1)

 

직접 만진, 직접 경험한 제자의 말 - 그 당시 가장 큰 권위

 

그런데 베드로는 직접 예수를 경험하고 만진, 수제자의 그 경험보다 더 믿을 수 있고 확실한 예언을 소개한다.

 

19절을 다같이 읽어보자.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샛별

[민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 그리스도가 내 마음을 다스릴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마음에 임할 때까지

우리의 어두운, 불확실한, 불완전한 심령에 하나님의 빛이 비추이듯이 예수의 성품이 내 마음을 채울 때까지

베드로의 경험, 요한의 경험보다 더 확실하고, 더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하라.

 

[시 119:97-104]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각 절마다 표현된 더 확실한 예언 - 주의 말씀, 주의 계명, 주의 법, 주의 증거, 주의 규례, 주의 법도

그 말씀의 능력 - 원수보다 지혜롭고,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노인보다 뛰어나다.

 

무엇이? 하나님의 말씀이-> 읽다보면 주께서 친히 날 가르치신다.

 

[시 119:105-107]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키는 자다

 

  •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하루 아침에 될까?

아니다. 주의 하고 결단하고 굳게 정해도 쉽게 되지 않는다.

 

어릴 적 - 내가 7살 때 어머니가 예수를 영접

피부도 고치고 기도도 하고 기도원이란 기도원 따라다니기 시작

삼각산, 오산리, 이름도 알지 못하는....

 

귀신 쫓는 사람, 치유의 은사.... 정말 능력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방언 받고, 능력자들,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고 그런 사람들- 신령한 세계에 눈이 떠짐

그런데 하나님같고 완전할 것 같은 그런 귀신을 쫓고, 능력을 행하는 그런 사람들도 또 넘어지고, 타락하고, 음란을 행하고....

 

기도가 다가 아니구나. 말씀이 없는 기도는 반드시 타락한다.

기도원가서 은혜 체험 받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씀을 아무리 읽으려 해도 읽어지지 않는다.

작정하고 댐벼도 창세기 출애굽기 떼고 레위기 넘어가면서 부터 무너지고...

신약은 복음서 겨우 읽고 로마서 가면서부터.....

말라기서부터 거꾸로 읽어도 에스겔까지 오면 걸려 넘어지고

요한 계시록 읽다가 포기하고

 

결국 신학교 가서야 작정하고 통독하기 시작

 

그래도 말씀이 꿀처럼 달지 않았다. 숙제였고 부담....

 

더 읽어야지, 더 기도해야지....

 

봉쇄 수도원) 28년간 수도원 생활하던 수도사 - 개신교 목사님 처럼 많이 말씀읽고 기도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들은 늘 넘어진다. 기도가 적어서? 말씀을 않읽어서?

삶에 대한 훈련이 없기 때문....

 

전환점 - 어떻게 삶을 훈련할 수 있을까? 영성을 전공하게 된 계기

 

영성을 공부하면서 깨닫고 얻었던 가장 큰 유익

1. 성경은 공부하고 Master하는 책이 아니다. 그것은 주님과 연애하는 것이다.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서 - 한 번 떼면 다시 보지 않는다.

성경- 매일 읽는다. 왜? 이해하려고가 아니라 교제하기 위해서, 만나기 위해서다. 동행하기 위해서다.

 

2. 말씀과 기도는 하나다.

말씀을 읽는 것이 곧 기도요 기도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말하고 말씀을 통해서 듣는다. 때로 말씀을 통해서 내 마음과 상태를 아뢰고 기도를 통해서 듣는다.

 

어떤 낙심이 오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 말씀이 날 일으켰고

기도를 통해서 내 마음 속의 폭풍우가 잠잠해졌다. 기도를 통해서 내 마음에 말씀이 들리게 하였다.

 

[벧후 1:19-21]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 귀에 걸면 귀걸이 목에 걸면 목걸이가 절대 아니다. - 말씀의 진리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말라. 개인의 해석에 따라 그 진리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되고 역사하는 진리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시다.

그리고 그 성령님을 통해서 주님은 우리가 말씀이신 주님을 알고 경험하며 그 주님을 닮고 주님이 내 삶을 다스리도록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

그런데 그 약속은 또한 우리의 참여, 결단, 의지, 동참이 필요하다.

그래서 베드로의 사명은 사람들이 다른 교사나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고 흔들이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의 설교와 권면을 통해 그 들 자신 안에 거하시고 활동하시는 성령님을 생각하도록, 느끼도록, 관심 가지도록, 그 안에 예수의 강림이 일어나심을 알게 하고자 한 것이다.

 

나도 목사로서 여러분 안에 이미 성령님이 계심을 생각나게 하는 다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내 안에 예수가 있기 때문에 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가 여러분 안에도 있기 때문에

서로의 삶 안에서 그 예수가 어떻게 다르게, 또한 연합하여 역사하는지를 서로를 바라보며 기뻐하기를 원한다.

 

마 24장 4절부터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그 때 - 산으로 올라가라, 산: 하나님을 대면하는 곳, 골방

23절 - 믿지 말라, 그들이 혹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조지폭스 - 퀘이커의 창시자

영국 기독교사에서 가장 혼란스런 종교적 혼란기

스승을 찾아 헤메던 자

그러나 아무에게서도 해답이 없고 위로받지 못했는데

어느날 자기 내면에서 빛의 소리를 듣고, 우리는 그 내면의 소리를 성령이라 말하지만....

 

그 때의 교회를 뾰족탑 - 서로 높이 지으려고 교회를 통해 힘과 권력과 성공을 추구하던 교회

설교도, 찬양도, 모든 교회의 예식을 다 치우고 오직 침묵을 통해 자기 안의 성령의 소리를 듣고자 해서 생긴 교단.

퀘이커 - 그렇게 침묵 속에서 기도했더니 성령이 임하면서 몸이 흔들리고 깨닫고 말하게 하심.

 

교회 혼란기에 극단적 해법

그런데 결론은 바깥에서 구원을 찾고자 하지 말고 샛별이 네 안에 떠오르기까지....

 

이렇게 말하면 어렵다고 하고 나를 따르라고 하고 죽도록 때려 가며 나만 믿고 따르라고 하면 다 내어버리고 넘어가는 세상....

 

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