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12018  이전 다음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로고스 교회 /아가서 강해 (잔귀용)'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4.02.21 아가서 7:10-13 (1)
  2. 2014.02.21 아가서 7장 1-9절 (2)
  3. 2014.02.21 아 6:10-13
  4. 2014.02.12 아가서 6:4-9

 

아가서 7:10-13절


(아 7:10)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그가 나를 사랑함이 먼저이다. 그리고 신앙생활은 내가 그 분의 사랑을 깨달아가고 그 사랑에 참여하고 나도 그 분만을 사랑하는 데서 완성되는 것이다. 

그 분은 나를 행한 소망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 분이 아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을 것이다. 


(아 7:11)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신부는 이제 신랑과 함께 들로, 동네로 함께 갈 것을 제안한다. 

지금까지 여인은 신랑을 만나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찾았으며, 거리를 헤메였으며, 사람들을 찾아 물었어야 했다. 

그러나 이제 신랑과 함께 연합을 통해서 신앙의 신비, 연합의 신비를 경험한 여인은 그분과 함께 어디든 다니고자 한다. 

들과 동네는 두 가지 의미가 함께 곁들어 있다. 

하나는 신부 자신의 동네이고 마음의 공간이다. 

그녀의 영육간의 삶은 이제 신랑의 모든 활동터가 된다. 

내 마음 중심에 주님이 앉기를 원하는 자는 이제 모든 삶의 영역이 그 분과 함께 됨을 경험한다. 

숨김이 없고, 제한이 없고, 내 마음을 열어보이면 열머 보일 수록 그 분의 임재와 통치와 사랑은 더해진다. 

둘째는 이제 장소에서 벗어나 그 어디나 다닐 수 있는 자유의 삶이다. 

더이상 신랑을 찾아 헤메일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 분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다닐 수 있다. 


(아 7:12)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포도원은 그가 내게 맡긴 동산이다. 내가 그 분께 붙어있으므로 열매를 얻고 양들을 먹일 수 있는 공간이다. 

이제 그가 맡긴 동산에 가서 그 분이 내게 맡기신 모든 나무의 열매가 어떻게 열려 있는지, 새싹이 돋았는지, 꽃이 피었는지, 열매가 맺혔는지를 결산한다. 

(요일 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사랑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가?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의 계명을 지킴으로 일어나는 삶의 열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내 삶에 열려감을 통해서 그 분에 대한 나의 사랑을 확증해 나아가는 것이다. 

 그 분의 말씀을 떠나서는 사랑을 말할 수 없다. 말씀 없는 사랑은 결국 우상숭배일 뿐이다. 또 다른 황금송아지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다. 

 

(아 7:13)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다

합환채:         Loveapple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맺은 열매

레아와 라헬이 야곱의 사랑을 쟁탈하기 썼던 것. 임신을 돕는다고 여겨졌던 식물의 이름이다. 

삶의 향기. 삶의 열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향기이고 열매이다. (아 7:13)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주님을 향해 나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나눌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의 부분, 그분의 부분이 아닌 내 전존재, 그 분의 전부를 향해 연합하고자 하는 갈망함이 있는가? 


2. 주님을 향한 내 삶의 향기(합환체)를 지니는가? 성도의 거룩한 행실, 삶의 향기를 내뿜고 있는가? 사랑받는 자의 향이 나는가? 

'로고스 교회  > 아가서 강해 (잔귀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서 7:10-13  (1) 2014.02.21
아가서 7장 1-9절  (2) 2014.02.21
아 6:10-13  (0) 2014.02.21
아가서 6:4-9  (0) 2014.02.12
아가서 6:1-3  (0) 2014.02.12
아가서 5:7-9  (2) 2014.02.06
Posted by 소리벼리

 

아가서 7장 1-9절 

본문은 발끝으로부터 머리끝에 이르기까지 신부의 용모에 대한 신랑의 찬사를 기록한다. 


1. 발(선교의 능력)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1절). 

  • 신부의 발의 아름다움에 대한 칭찬입니다. '신을 신은 발이란 죄에서 구속받은 자의 발입니다. 그것은 자유의 발이며 생명이 약동하는 발이며 복음의 발입니다. 
  • 모세에게 하신 말씀: 네 신을 벗어라. 네가 선 곳을 거룩한 곳이니... -> 술람미 여인, 신을 신지 않는 천한 계층의 여인이었으나 이젠 왕과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귀한 자 (여왕 같은 처녀)가 되었고 왕이 신겨준 신을 신은 아름다운 발의 소유자가 되었다. 
  • 왕과 함께 춤추는 다리는 이제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축복된 걸음이다. 주님이 인도하는 발걸음은 참된 안식이다. 
  • 그리스도인들의 발은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는 발이어야 합니다. 

 

   2. 넓적다리(교회의 연합)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꿰미 같구나'(1절). 

  • 넓적다리는 둔부와 무릎의 사이를 연결하는 부위를 일컬음인데 넓적다리가 아름답고 튼튼한 것은 몸의 기동성과 능력의 강건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도의 단합과 봉사 정신에 의하여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 이상화: 허벅지둘레 60센티미터 - 기동력의 근원.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바울...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어디든 갈 수 있는 믿음과 순종과 능력. 


   3. 배꼽(진리의 공급)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22절). 

  • '배꼽'은 태중에 있을 때에 영양을 공급받은 곳입니다. 배꼽은 몸의 중심이며 이곳을 통하여 생명의 영양을 공급받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성도의 가장 중심적인 관심은 진리의 공급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샘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은혜로 계속해서 채워집니다.  


   4. 허리(힘의 원천)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2절). 

  • 허리는 힘의 원천입니다. 허리가 약하면 아무 힘도 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자신을 위할 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양떼들)이 그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우리에게 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안의 가장 깊은 부분들은 배고픈 자들을 먹이기 귀하여 싹을 틔우는 밀밭과 같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 자신의 정결한 백합들에 의해 둘러 싸여 있습니다. 


   5. 유방(생명의 양육)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3절). 

  • 유방은 생명의 양육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여인의 유방을 통해서 양육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자녀들을 낳을 수 있지만 그들을 양육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우리는 자녀를 먹이기 위한 영양분을 하나님으로부터 계속적으로 공급받습니다. 


   6. 목(영적 교통)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4절). 

  • 목은 머리와 몸을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이것은 몸이 성도가 머리이신 그리스도와의 교통을 뜻하고 있습니다. 머리와 단절된 몸이 살아 있을 수 없듯이 그리스도와 교통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목을 통하여 몸이 머리의 지시를 받듯이 교회는 그리스도와의 영적 교통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뜻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목은 힘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상아와 같이 깨끗하고 강하게 만드십니다. 


   7. 눈(교회의 가치관)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4절).

  • 눈은 마음의 창이며 사물에 대한 가장 중추적인 정보원입니다. 신체의 모든 기관이 표정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나 눈은 많은 표정을 깊은 연못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 또한 눈은 비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통찰력을 가지고 바라볼 때에 우리의 눈은 어장과 같이 됩니다. 

   8. 코(영적 총명)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4절). 

  • 코가 냄새를 식별하는 것처럼 교회는 영적 현상에 대하여 탁월한 식별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교회의 안전이 위태롭기 때문입니다. 
  • 레바논의 망대는 매우 튼튼하며 무너끄릴 수 없고 또한 멀리 있는 것도 분별할 수 있는 총명함을 주십니다. 

   9. 머리(영적 지도력)

   '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5절). 

  •  머리는 자기 통치의 중추부입니다. 교회의 영적 지도력은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머리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영적인 선물입니다. 


   10. 키(교회의 영향력)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7절),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8절). 

  • 키는 그의 인품과 권위를 표현합니다. 이것은 대외적 영향력을 상징합니다. 성도의 영향력은 그 외형적 권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적(영적) 능력과 외적 봉사 능력에 있습니다. 교회의 권위는 건물의 크기나 인원의 많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느냐에 있습니다.
  • 종려나무는 특징이 있는데 첫째 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을 수록 더욱 곧게 성장한다는 것이며 숫 종려나무의 그늘에 가리워지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1. 콧김(교회의 성결)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8절). 

  •  '콧김'은 호흡인 동시에 입안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콧김은 생명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또 몸 안의 상태를 표출해 내는 고백입니다. 교회는 성령의 활동을 통하여 그 생명력을 과시해야 하며 동시에 내적 성결로서 언제나 외부에 향기를 나타내야 합니다. 거룩하지 아니한 성도는 이미 성도가 아닙니다. 교회는 내적 거룩을 행위의 빛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12. 입(생명의 언어)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9절)

  • '포도주'는 맛이 좋아 그 마시는 자에게 즐거움을 주며, 또 탁월한 활력제로서 심신을 새롭게 하고 경쾌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포도주와 같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영혼에 기쁨에 얻게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활력에 넘치도록 소생시키는 것이어야 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교회의 지체로서의 내 역할은 생각해 보았지만 내 귀중한 신체가 각각 영적인 의미를 지닌 지체임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내 몸의 각 부분들을 향해 목적을 두고 비전을 두고 있음을 생각하며 내 신체의 각 부분을 위한 기도를 드려보자. 

'로고스 교회  > 아가서 강해 (잔귀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서 7:10-13  (1) 2014.02.21
아가서 7장 1-9절  (2) 2014.02.21
아 6:10-13  (0) 2014.02.21
아가서 6:4-9  (0) 2014.02.12
아가서 6:1-3  (0) 2014.02.12
아가서 5:7-9  (2) 2014.02.06
Posted by 소리벼리

 

아가서 6:10-13


(아 6:10)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 아가는 1장에서 4장까지의 내용이 그 핵심입니다. 그리고 5장부터 8장까지는 다시 거듭되는 것입니다.
  • 술람미란 이름의 뜻은 '평화'입니다. 마찬가지로 그 신랑 솔로몬도 '평화'라는 뜻입니다.
  • 마찬가지로 아침 빛, 달, 해, 깃발 세운 군대: 모두는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킴과 동시에 그의 몸된 교회, 즉 성도들 하나 하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된 성도를 교회 되게,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되게 하는 것은 오직 그 분과 연합되었을 때입니다. 순전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갈망하고 오직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로만 향할 때에 우리는 주님이 가지신 주님의 성품에 연합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결국 예수 닯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와 같이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 우리가 주님과 온전히 연합할 때에 우리 안에는 주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주님이 받으실 찬미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아 6:11)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 동산지기, 포도원 주인, 목자
  • 호도동산: 호도는 길르앗의 레바논에서 기르는 작물. 레바논은 천상의, 하늘과 땅의 공간에 있는 공간. 
  • 골짜기의 푸른 초목: 고난 가운데 피어 있는 열매, 광야 가운데 피어나는 열매, 주님께서 찾으시는 열매 
  • 포도나무에 순이 났는가? 주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 오직 주님께 붙어있는 가지라야 순이 날 수 있는 것. 
  • 석류나무에 꽃이 피었는가? 석류 안의 씨앗에 과즙이 맺혔는가? 씨앗(말씀)에 붉은 과즙(십자가의 보혈)의 열매가 열렸는가? 
  • 주님께서는 지금도 이러한 자들을 찾아나선다. 
  • 두루 두루 동산을 거니시면서 주님의 자녀들이 고난 가운데서도 찬란히 피어나고 있는지, 주님으로부터 진액을 공급받아 꽃을 피우고 있는지, 또한 주님이 뿌리신 말씀의 씨앗들이 열매 맺고 있는지 살피신다. 


(아 6:12)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를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에 이르게 하였구나

  • 내 귀한 백성- 하나뿐인 나의 완전한 자 -> 주님께로만 향해있는 순결한 영혼. 
  • 내 귀한 백성의 수레- 수레는 우리 마음 속의 보좌입니다. 대부분의 수레에는 (예루살렘 여인들같은) 자기 자신이 앉아서 삶을 주관하고 있지만 이 술람미 여인의 수레는 주님을 위한 빈 수레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영혼의 갈망함입니다.
  • 이 수레에 이끌리어 주님은 여인의 수레에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항상 주님만이 내 마음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은지, 나의 마음도 주님이 와서 앉으실 가장 귀한 수레가 준비되어 있는지....


2. 내 마음, 내 삶의 포도원은 잘 관리되고 있는가? 포도원의 주인(주님)으로부터 진액을 공급받으며 나는 청지기로서 나의 삶과 영혼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 과즙이 열리는가? 

'로고스 교회  > 아가서 강해 (잔귀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서 7:10-13  (1) 2014.02.21
아가서 7장 1-9절  (2) 2014.02.21
아 6:10-13  (0) 2014.02.21
아가서 6:4-9  (0) 2014.02.12
아가서 6:1-3  (0) 2014.02.12
아가서 5:7-9  (2) 2014.02.06
Posted by 소리벼리

 

아가서 6:4-9


본문에서 비유된 '디르사'란 므낫세 지파의 한 성읍으로서 '즐겁다' 또는 '기뻐 받을 만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을 정도로 당시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고 이스라엘 왕들의 별궁을 두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예루살렘'으로 비유된 것 역시 신부의 아름다움을 뜻한다. 예루살렘은 특히 온 땅의 기쁨이 되는 도성으로 하나님의 성전과 그곳에서 드리는 예배는 모든 백성의 영적 즐거움이었다. 이곳은 몇몇 학자들의 해석과도 같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도 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의 아름다움이란 그 무엇보다 더 큰 것이라 하겠다


(아 6:4)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디르사'란 므낫세 지파의 한 성읍으로서 '즐겁다' 또는 '기뻐 받을 만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을 정도로 당시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고 이스라엘 왕들의 별궁을 두던 곳이기도 합니다. 예루살렘은 잘 알다시피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있는 곳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순전하고 정결한 사랑을 통해 주님이 거하시기에 합당한 처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아름다운 존재인 만큼 사탄에게는 무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온전히 거하심으로 원수들은 우리들로부터 도망합니다. 평생 싸우면서도 한 번의 승리를 거두지 못한 자들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함으로서 자연스레 엄위한 군사가 됩니다. 


(아 6:5)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아 6:6)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4장 1절부터 나오는 신랑의 찬사와 거의 동일하지만 그녀의 눈은 더욱 강하고 순결하여 한 번 쳐다보는 것만으로 신랑의 마음을 뺴앗습니다. 이런 눈을 가질 수만 있다면... 눈은 곧 마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의 마음을 담은 눈이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강하고 순결하여 이토록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인의 머리털은 정절과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본문에 여인의 머리털이 산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다는 표현은 풍요와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신부의 이는 희고 깨끗하며 쌍태의 양처럼 가지런하여 아름답게 보입니다. 

양식(말씀)을 소화(이해)하여 저장(기억)시키는 지체. 이해와 기억이 정결케 되어 혼동스럽지 않게 되었다. 더 이상 말씀 안에서 혼동하지 않고 단순하고 진실되이 말씀과 하나가 된다. 

또한 말씀은 곧 열매를 맺어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아 6:7)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석류한쪽 같은 뺨: 석류는 많은 씨를 가지고 있는데 모두 한 쪽, 한 외피 속에 들어 있다. 모든 씨(말씀, 생각)들이 정결하고 온전한 사랑에 의하여 하나님 안에서 재정비 되어 있는 것이다. 

석류의 껍질은 밝고 붉은 색조를 띠고 있지만 안에 있는 열매와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깥의 아름다움이 안의 내면의 아름다움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아 6:8)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아 6:9)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신랑에게 속한 사람들은 많지만 그 분을 아는 정도는 각각 다릅니다. 여인의 후손- 어머니의 외딸. 

나의 누이- 독생자 그리스도와 함께 혼인한 여인의 외딸. 

주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칭찬과 존귀함을 얻게 됨. 

구약의 시대에 이토록 칭찬을 들을 사람이 있었겠는가? 

오직 왕에 대한 순결하고 순전한 사랑으로 인해... 

'로고스 교회  > 아가서 강해 (잔귀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서 7장 1-9절  (2) 2014.02.21
아 6:10-13  (0) 2014.02.21
아가서 6:4-9  (0) 2014.02.12
아가서 6:1-3  (0) 2014.02.12
아가서 5:7-9  (2) 2014.02.06
아가서 5:1-6  (0) 2014.02.06
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