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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외로운 것(loneliness)을 싫어한다. 

그래서 늘 분주함(business) 가운데 거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무료해하고, 진저리치며, 숨막혀 한다.

그런데 그렇게 분주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점점 하나님으로부터도, 사람들로부터도 고립(isolation) 되어져 갔다. 


분주한 삶 가운데 고독(solitude)를 선택하며 떠난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소음(noisy) 대신에 침묵(silence)을 선택했고, 분주함 대신에 평안함(peace)을 추구했다. 

그런데 그렇게 고독 가운데 거했던 사람들은 어느 것으로부터도 고립(isolation)되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모든 것들과 관계(relationship)을 맺기 시작했다. 


영성이란 관계 맺는 것이다. 하나님과 관계 맺고, 사람과 관계 맺고, 그리고 푸르른 하늘과 구름과 달과 별들까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자연과 관계 맺는 것이다. 

관계 맺기 위해선 때로 나 홀로 되는 고독의 상태에 머물러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나로서 모든 주위의 것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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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리벼리